대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과정 '계절학기'

    2013년 2월 23(토)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工夫(공부)를 하는 20명의 소수 정예 수강생 중 금번 계절학기를 끝으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하게 될 6명은 나머지 수강생들로부터 졸업 축하 환영을 받고 있었다.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국가에서 정한(아래 취득과정 설명) 모든 과목을 이수한 능력의 소유자들이며, 부족한 학점을 이수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20명의 학우들이 토요일에도 강의를 듣고있는 대전대학교를 방문하였다.

 바로 1년전(수강생 개인에 따라 다를수 있음) 수요일과 토요일 늦은 시간과 주말을 이용하여 대전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등록하여 사회복지사 2급에 도전한 박근옥 수강생은 자녀들의 교육에 있어서 엄한 철학을 갖고 외조의 길과 내조의 길을 철저하게 걸어 왔으며, 본인스스로 매우 엄격하다. 아는것이 많은것인지 끊임없는 학문의 길을 탐구하는지는 직접 물어보지 않았기에 모르지만 수업중에 모든 것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거침없이 말해 가끔씩 깜짝 놀라게 된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읽어보기에 지친 수강생들을 위해 삽화와 짧은 시상을 건네주는 정성어린 손길의 학우 박 근옥 수강생이다,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과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감으로 예약제로 운영을 하고 있는 헤어디자이너 멋진 남자 이석희 수강생 오똑한 콧날과 검은 눈썹을 자랑하며 남자가 보아도 기본적인 매너와 마음 씀씀이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세심하며 따뜻한 인간미로 위계질서를 알며,실행하는 의리와 소신의 사나이 이석희 수강생 공부를 통해 좋은 만남이 결혼까지 꼴인하여 성공신화를 이루어 가고 있는 멋진학우이다. 늘 마음속에 공부를 더 하지 못한 미련이 남아 도전한 학교에서 현재의 배우자를 만난것이 삶에 있어 최고의 가치로 꼽는다. 멋지 디자이너 이석희 대표는 또 다른 도전을 생각하고 있어서 직원들과 동료들로 부터 롤 모델이 되기에 충분하다.

정다겸 수강생 신혼부부이다. 훤출한 신장과 영롱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새색시의 자태를 통해 마음껏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타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봉사를 실천하는 비즈니스의 여왕 정 다겸 수강생이다. Start Up(창업)을 시작하여 매우 분주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사업과 공부를 병행하면서도 비즈니스에 대해 연구를 게을리 하지않으며, 삼고초려를 통해 생각하며 심사숙고하게 진행한다. 한번 마음먹고 결정한것에 대해서 끝까지 완주하며 완벽하게 마무리 하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하지만 때론 현재의 복잡함이 가끔은 부담감으로 다가오는것이 싫어서 ‘적당주의’를 생각해보지만 이네 마음은 원점으로 돌아간다. 새색시의 고향은 금산군 남이면 명고동이라고 한다. 그곳에서 출생을 한 후 대전에서 공부를 하였으며, 부모님 두분은 현재도 고향을 지키며 살아간다고 한다. 현재의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기에 미래의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녀는 절제되고 정제된 삶을 통해 본인의 발전과 함께 가정의 내일을 위해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어 주변으로 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서 혜림 수강생 또한 풋풋함이 풍부하며, 다소곳한 얌전함으로 눈에 확 띄는 피부와 외모가 절세가인으로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인기를 한몸에 받는 미모의 달인이다.

아가씨이면서도 모든 일들을 알아서 척척해내는 예쁜 숙녀임과 동시에, 사회복지사로서의 봉사하는 자세로 살아가기 위해서 그녀는 금번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을 취득하게 되었다.“끝까지 잘 올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젊음과 순수함을 간직한 청춘이기에 고민은 더 많을 것 이란 생각을 해보지만 언제나 강의실에서 보여준 배려심이 오래토록 빛바라지 않으며 살아가는데 있어 진정한 봉사의 기본이 되고 실천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한번 마음먹고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 말없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서혜림 수강생이다.맑고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내는 그녀 또한 졸업을 하여도 좋은 인연이 되길 기대해본다.

이미자 수강생 가수 이미자와는 ‘동명이인’이다. 전형적으로 모범적인 자태를 갖고 있으며 온화함속에 따뜻함이 물씬 풍겨나오는 조용한 스타일이며, 손글씨를 너무도 예쁘게 쓴다고 한다.아직까지도 소녀시절의 감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만, 조용한 카리스마는 스스로 뿜어져 나오는 것 같다. 살아온 나날 만큼이나 살아가야할 날들이 많기에 그 무엇인가에 대해서 더욱더 고민하며 봉사를 실천하고자 선택한 사회복지사 과정에 만족을 표한다. 배움에 대한 공감력과 이런 배움을 통해서 인격적인 성숙함을 알아가고 또 우리네의 삶의 모습을 더욱더 견고하게 이끌어 간다고 생각하는 모습속에서 인간적인 부분을 발견하게 된다. 늘상 겸손한 자세로 타인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이미자 수강생! 영광과 幸福(행복)이  함께 하길 바란다.

성 기영 수강생 계절학기 15주의 시간들이었지만,강의실에 있는지 없는지 도 모르게 조용한 스타일의 멋진 남자이다. 굉장히 바쁜 일정을 쪼개면서도 사회복지사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아 영광의 취득을 할예정이다. 누구에게도 쉽게 본인의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는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며 순수함이 그대로 간직된 아주 성실한 수강생이다.

임은선 수강생 6명의 사회복지사 과정을 졸업하는 학우를 위하여 플래카드를 예쁘게 제작하여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을 무사히 통과하는 학우 6명에게 남아 있는 14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축하의 메시지와 추억을 간직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준비한 플래카드! 함축적인 글귀로 표현을 해준 플래카드 문구, 임 은선 학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수강생들은 도전과 열정의 청춘들이다. 주말을 반납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일구워가고 있는 수강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누구를 위한 선택도 아니면서 목표하는 바와 이루고자하는 목적이 분명하기에 토요일을 활용 하여 라이센스 취득에 심장의 박동소리를 더하는 수강생들을 지도 해주는 대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방 희봉 주임교수는 수강생들로 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대전대학교 평생교육원 팀장으로서 역할과 분명한 가치관으로 수강생위주의 교육과 수강생들에게 Vision을 제공해주고 있는 방희봉교수가 있기에 더욱더 아름다운 ‘사제동행’을 실천하고 있는것 같아 매우 흡족하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길 기대해 본다.

김용자 수강생은 현재 사회복지사 과대표로서 수강생 하나하나를 챙겨주는 엄마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는 전형적인 봉사자이다. 이모든 과정을 이끌어가는 김용자 과대표가 있어서 대전대학교 사회복지를 배우는 수강생들은 행복하다. 오늘은 계절학기를 마감하는 시험을 본 후 근처에 위치한 ‘수라정’한정식에서 식사를 같이하며 졸업을 하는 6명과 뜻을 같이하는 수강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자리를 주선해 주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여 가까이 사회복지사 2급 취득을 위하여 노력한 6명과 함께 자리를 함께해준 학우들은 먼저 졸업을 하는 선배님에게 깍듯하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과정에 있어서 단연 돋보이는 귀한 존재감으로 있는 한 여인 김용자 과대표의 솔선수범이 바로 사회복지사의 꿈을 이어가는 수강생들에게 깊은 敎訓(교훈)을 주고 있는것이다. 김 용자 과대표의 적극적인 모습이 바로 사회복지사들의 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과정을 졸업을 하는 6명의 학우들은 이날 같은 수강생들이 준비해준 꽃다발을 받으며 함박웃음을 보였다. 누구를 위한 삶이 아니고 오로지 자신과의 싸움에서 도전하는 수강생들이기에 조금은 부족하고  뜻이 맞지 않는다고 해도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고 주어진 길을 묵묵히 가는 삶이 사회복지사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같이 할수 있어서 價値(가치)가 높은 우리들의 삶 !

앞으로도 촌각을 다투며 더욱더 분발하길 필자는 바라고 있다.

식사후 근처에 위치한 식장산 전망대에 올랐다. 탁트인 전경을 통해서 오늘을 반성하며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갖어본다.식장산은 백제의 동성왕이 식장산에 성을 쌓고,군량미를 많이 감추었다고 해서 신라 사람들이 그렇게 불렀다고 전해진다.그런가 하면 먹을것이 쏫아지는 그릇을 뭍어 두었다고 해서 ‘식기산’이라고 불리우다가 ‘식장산’이 되었다고 하며 더러는 솥을 묻어서 ‘식정산’ 이었다가 ‘식장산’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지고 있다.

식장산의 멋진 풍경은 대전시내가 다 내려다 보이는 확트인 경치의 명소이다.전에는 보문산에서 바라다 보는 정경이 매우 아름답고 좋았지만 현재는 대전시내의 발전을 통해서 넓어진 풍경은 보문산에서 바라다 보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어서 많은 사람들은 보문산 보다는 식장산 전망대를 즐겨 찾으며, 관광객들도 찾아오는 관광코스 이기도 하다.

대전의 명소 ‘식장산’우리가 잘 보존하여 후세에 물려줄 명산이다. 걸어서 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등산 마니아들은 동서남북으로 등산길이 이어져 있어 사는 지역에 따라서 등산로를 이용하여 식장산이 주는멋진 풍경과 함께 운동을 하기에 적정한 곳이다.

필자의 차량과 수강생들 차량을 이용하여 올라왔다. 오랜 시간 정비를 통하여 옛 정취와 향수가 교감할수 있도록  정자를 건립하여  정자에서 바라다 보는 대전시내의 풍경은 속이 시원할정도로 식장산과 조화를 잘 이룬다.

이러한 모습을 뒤로하고 다시 내려와 식장산 초입에 위치한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의 진한향내음을 맡으며 각자의 선택에 따라 동료들과 삼삼오오 차를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다.

어쩌면 짧게 느껴지는 혼자만의 독백에서 깨어나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는 신념의 목표치를 향해 달려온 向學熱(향학열)이기에 더욱 값진 순간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비록 강의실에서  마주 할 수는 없지만, 단체 카톡방을 통해서 당분간은 소식을 전할수 있다는것에 만족을 느끼며,  6명의 졸업생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잘 이어나가야 겠다.

박근옥 수강생은 가족여행으로 인하여 자리를 할수 없어서 아쉬웠다. 왠지 머릿속에서 엷은 모습이 스치면서 아쉬움을 더해주었지만 각자의 삶에 있어서 공부에 대한 열정으로 맺은 인연이기에 졸업을 해도 그리워질것이다.

2019년 2월 23(토) 역사적인 한페이지를 장식하고 지나갔다. 앞으로도 색다르게 변모하진 않아도 마음속에 심어놓은 한그루 푸른 소나무의 푸르름을 간직 하고, 또 다른 일상속에서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뿌듯함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길 빌어보았다.

오랜 시간동안 느꼈던 나눔의 정을 통하여 한마디씩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는 순간을 떠올리며 6명(박근옥,이석희,정다겸,서혜림,이미자,성기영)사회복지사를 취득한 수강생(학우)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소망한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에 대해서 알아보겠다.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 2가지가 있다.

1. 전문대학 이상의 학력 소지자2. 사회복지 관련과목 14과목이상 이수자 2가지 조건을 충족해야만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할 수 있다.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을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은 학점은행제로 진행하는 방법이 좋다.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을 진행하기에 앞서 최종학력에 따라 과정이 나 뉘어 진다.

▷ 고졸:고졸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을 진행하려면 우선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여 사회복지 전문학사를 취득과정과 동시에 사회복지 관련과목 14과목이상을 이수하면 된다. 이 과정은 총 2년(4학기)동안 진행된다.

▷ 대졸:대졸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을 진행하려면 고졸보다는 간단하다. 사회복지 관련과목 14과목이상만 이수하면 된다. 이 과정은 최단기간으로 8개월(2학기)안에 완료할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과정은 전부다 학점은행제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게 가장 좋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에서 모든 수업들은 전부 온라인으로 수업이수를 해주는 방법과 오프라인으로 진행 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을 위해서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한 학기에 총 15주동안 진행되어 매주마다 각 과목마다 수업이 열린다.이 열린 수업들은 14일간의 출석 인정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에만 들어주면 되기에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수업을 얼마든지 이수할수 있다. 수업들을 한번에 몰아들을 수도 있고, 새벽이던 낮이든 24시간 편하신 시간대에 들어주면 된다.

이 학점은행제도 엄연히 대학과정으로서 간단한 과제와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의 시험이 존재한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을 진행하다가 시험을 치룰 시기가 있는데 이 시험도 어차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따로 공부를 하지 않은 상태여도 오픈북으로 시험을 치룰 수 있어 얼마든지 과목을 이수 할수 있다. 과제도 마찬가지로 일반 대학에서 진행하는 레포트보다 좀 쉬운 과제를 진행 할 수 있기에 도전하면 좋을것이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에서 꼭 진행해야하는 사회복지 현장실습이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온라인으로 이수하는 것이 아닌 근처 대학교로 먼저 강의출석을 2~4주 동안 출석을 하고, 실습일지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 뒤 따로 복지기관으로 가서 총 120시간의 실습시간을 채워주면 된다. 120시간을 다 채웠다면 마지막으로 대학교에서 평가를 보고 끝내게 된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에 대해서 말했다.

사회복지사2급의 경우 고등학교를 먼저 졸업을 해야한다. 고등학교 먼저 졸업을 한 이후에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이수를 하면 된다. 이수해야 할 것이 27과목(80학점 이상)을 취득하고 사회복지 현장실습 120시간도 실습을 해서 이수해야 한다.

전공 13과목(전필 9과목, 전선 4과목)은 이론과목으로 온라인 강의로 과목 당 60점 이상 시 수료이다.

남은 전필 1과목은 실습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120시간 동안 사회복지사의 실무를 배우게 된다.전문학사 이상이라면 취득 기간은 최소 1년. 만약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이라면 전문학사학위(최소 2년) 또는 학사학위(최소 3년 반 이상)를 동시에 취득해야 한다.

2020년부터 취득법이 개정됨에 있어 취득을 희망한다면 빠르게 시작해야 개정법을 피해가실 수 있다.

학습자들은 보통 처음 접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모르는게 당연하다. 사회복지사2급 취득에 가장 중요했던 건 실습과목 연계이다.

또한 교육과정인 만큼 나중에 교육부에 학습자등록, 학점인정신청, 학위신청, 사회복지협회에 자격증 신청 등등 행정적으로 처리해야할 업무도 많기 때문에 이런 세세한 과정 까지도 꼭 알고 있어야한다. 기본적으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조건을 설명해 보겠다.

1.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2.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에 필요한 14과목 이수지인분같은 경우에는 보육교사를 이미 취득하였기 때문에 겹치는 과목이 있을수있어,사회복지사2급을 더 쉽고 빠르고 더 저렴하게 취득할수 있다.

사회복지사자격증은 사회복지협회에서 발급되는 자격증으로'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 과 '자격증 관련 14과목의 성적 증명서'를 필요로 한다.현재는 시험을 보지 않고 취득이 가능하지만 취득자가 점점 많아져 희소성이 떨어진다는 관계로 추후에 국가고시 시험제도로 전환된다는 법안이 올라와 취득법이 2020년 부터 바뀐다. 실제로 올해 사회복지협회에서 국가고시로 바뀌기전 취득법이 강화된다는 공청회를 가지고 내년부터 취득법 개정이 확정되었다.

* 취득법 개정 내용

<현행법>

14과목 (온라인수업 13과목 + 실습 1과목)기간 - 2학기(1년)<개정법>17과목 (온라인수업 16과목 + 실습 1과목기간 - 3학기 (1년 6개월)시기를 놓치면 취득 비용과 기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현명한 판단을 해야한다.

우선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의 취득방법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

최종학력에 따라 취득조건이 달라지기에 문서상의 상담은 한계가 있어 유선상의 상담이 꼭 필요하다.고졸의 경우 위에 제시한 두 가지 조건을 같이 이수하시는 방법으로 진행된다.사이버대학 2년제 사회복지학과를 진행한다고 생각하면 좋다.쉽게 말해 학점은행제 전문대졸업장과 사회복지2급 자격증을 함께 취득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건, 2년간의 학위과정을 진행하는 동안 시간이나 비용 등이 많이 소요된다.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점은행제라는 국가 교육제도를 이용한다.학점은행제는 일정학점을 이수하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명의로 정규대학과 동등한학위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수료하는 과정에 있어 비용이나 시간이 절감할 수 있다.

학점은행제로 진행을 하시게 되면 온라인 과정이 한 학기에 15주 과정으로 일반적인 대학 과정과 똑같다고 보시면 되는데 15주 과정 안에 중간, 기말고사 토론 레포트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중간, 기말고사는 8주 15주차에 보고 토론을 제출하는 기간은 교육기간마다 다르다.

여기서 학점은행제로 1년에 수강할 수 있는 학점이 42학점으로 한 학기에 24학점으로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3~4학기를 이수해야하는 이유이다.

만약 학력이 전문대졸 이상이라면 자격증에 필요한 14과목 2학기만 이수하면 된다.실습은 봉사활동이 아니라 하나의 과목인데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먼저 실습 신청한 대학에 출석하면 실습일지를 발급해준다. 그걸 들고 관련 기관에 가서 하루에 4~8시간씩 총 120시간을 이수하면 자격증이 발급된다.

이러한 실습의 과정들은 모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고 신청 할수 있는 대학들을 알아보아야 한다. 선착순 마감되어 버리기 때문에 이 분야 전문가 없이 진행하기가 어렵다.

사회복지 취득과정은 1개월짜리가 아닌 1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는 교육과정이다. 비용적인 부분보다는 장기간의 교육과정을 책임지고 이끌어 줄 수 있는 교육기관을 선정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전대학교 평생교육원에는 방희봉 주임교수가 있다. 학점은행제의 ‘경영학과’‘미용과’‘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과정들을 A부터 Z까지 타 대학과 차별화된 수강생 위주의 교육을 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공부하고, 저축하는 사람은 당할 재간이 없다.”라고한다. 평생교육을 통해서 건강과 소통,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