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진실을 100퍼센트 모두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끼치고 있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은 왜 이 반국가적 적폐를 확인하지 않고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증시키십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 진실은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관측된 증거에 대하여(1)

 

25. 2012214.

우주과학 웹사이트 스페이스 닷컴은, 일본 물리천문학자들이 암흑물질의 위치를 처음으로 확인해, 우주의 거의 모든 영역에 분포돼 있음을 밝혀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과학자들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2400만개의 은하를 관찰한 자료를 모델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암흑물질이 각 은하들로부터 은하 간 우주까지 뻗어 있고, 주변의 다른 은하들로부터 나오는 암흑물질과 겹쳐지면서, 우주 전체를 감싸는 그물망을 형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진은 은하의 빛이 지구로 오는 동안 어떻게 구부러지는지, 즉 중력 렌즈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밝혀냄으로서, 빛을 구부러지게 만드는 암흑물질의 위치를 밝힐 수 있었습니다.

그 연구에 따르면 은하들은 다른 은하들로부터, 수백만 광년의 거리를 두고 분리된 뚜렷한 테두리 안의 한정된 영역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은하 간 우주'라는 용어 자체도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은하들은 눈에 보이는 일반 물질이 중심부에 몰려 있고, 가장자리를 암흑물질 그물이 감싸고 있는 모양인데, 암흑물질은 이웃 은하의 절반 거리까지 가지런하게 펼쳐져 있어, 우주는 은하와 관련된 물질로 채워져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은하'라고 부르는 것은, 이처럼 연결되는 물질분포가 가장 높은 밀도를 이루는 것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각 은하의 중심부로부터 1억 광년에 걸쳐 암흑물질이 분포돼 있는 모습을 지도로 작성했으며, 여기에 나타난 암흑물질의 분포는 "무작위적이거나 획일적이지 않으며 매우 가지런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결과에 대한 정의:

암흑물질의 가운데 은하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은, 중력으로 인해 암흑물질을 이루는 입자들의 밀도가 높은 곳에서 일반물질(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을 이루는 기본입자들이 생겨나고, 그 기본입자들이 강-핵력이 작용할 수 있는 범위까지 압착되어 수소로 생성되고 은하를 형성했다는 증거입니다.

 

위 이미지는 우리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연구진은 암흑물질이 은하의 가장자리를 감싸고 있다고 했는데, 이는 그 가장자리-은하둘레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에서 기본입자들이 생겨나고, 그 기본입자들이 결합하여 수소가 생성되며 은하를 확산-성장시킨다는 증거가 됩니다. 별들이 생성되는 은하를 감싸고 있는 중성수소 구름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2. 연구진은 우리가 `은하'라고 부르는 것은, 이처럼 연결된 물질분포가 가장 높은 밀도를 이루는 것일 뿐이라고 밝혔는데, 이 역시 암흑물질의 밀도가 높은 곳에서 기본입자들이 생겨나고, 그 입자들이 결합하여 수소원자로 생성되며 은하를 형성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진 성운이 수백억 배로 압축되며 밀도를 높여 별들을 생성하고, 또 그 별의 중심에서 수소원자들이 결합(핵융합)하여 헬륨이 되고, 또 그 원자들이 연속적인 핵융합을 통해 은하를 이루는 모든 물질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런즉, 일본의 천체물리학자들이 암흑물질의 밀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이 은하라고 한 것은, 암흑물질에서 생겨난 기본입자들이 결합하여 수소로 생성되고, 또 그 수소원자들이 압축되어 별이 생성되고, 또 그 별의 중심부에서 압축-결합(핵융합)하며 생겨난 물질들이 은하를 형성했다는 것입니다.

 

3. 연구진은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이 이웃 은하까지의 절반 거리에 가지런하게 펼쳐져 있어, 우주는 은하와 관련된 물질로 채워져 있다고 밝혔는데, 이 역시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생성되고, 그 수소로부터 은하가 형성된다는 증거입니다.

 

4. 또한 연구진이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이 이웃 은하까지의 절반 거리에 가지런하게 펼쳐져 있다고 한 것은, 은하의 성장과 함께 암흑물질이 확산되어 왔다는 증거입니다.

별들을 생성하는 은하들은 수소를 생성하며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

은하 내부에서는 성운이 수백억배로 압축되며 별들을 생성하고, 그 은하를 감싸고 있는 중성수소 구름은 계속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은하만 확장되고 암흑물질이 확장되지 않는다면, 은하의 규모가 암흑물질의 영역보다 더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이 이웃 은하까지의 절반 거리에 가지런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그런즉, 이는 은하의 성장과 함께 암흑물질이 확산되어 왔다는 증거입니다.

 

위 이미지는 별을 생성하는 성운과 암흑물질이 확산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은하 밖에서 독자적으로 생성되는 별들이 있는데, 그 별은 성운이 수백억 배로 수축되며 생성되지만, 그 성운의 바깥으로는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내부로는 수백억배로 압축되며, 밖으로는 폭발적인 수소생성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수소구름(성운)과 암흑물질이 확산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소 영역만 확산되고 암흑물질이 확산되지 않는다면, 은하의 영역은 암흑물질의 영역보다 더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현대우주과학기술의 관측 결과, 암흑물질은 은하들의 맨 바깥 영역을 감싸고 있습니다. 이는 은하의 성장과 함께 암흑물질도 생성되며 확산되어 왔다는 증거입니다.

 

위 이미지는 은하의 성장과 함께 확장되는 암흑물질의 질량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입니다.

 

5. 연구진은 암흑물질이 무작위적이거나 획일적이지 않으며 매우 가지런하다고 밝혔는데, 이는 은하에서 골고루 방출되는 에너지에 의해 주변의 암흑에너지(우주진공)를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암흑물질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입자가속기의 진공에 인공적으로 가공된 에너지를 제공해도 많은 입자들이 생겨나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즉, 은하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는 주변의 우주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에 에너지를 제공하여 암흑물질을 생성하는 것입니다.

 

6. 연구진은 암흑물질이 은하의 가장자리를 감싸고 있다고 했는데, 이는 암흑물질 입자의 질량이 은하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 중에서 가장 가볍기 때문입니다. 별에서 질량이 가장 가벼운 수소는 맨 바깥을 감싸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질량이 가벼운 원자들의 순서로 별의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은하도 질량이 무거운 원소들은 은하의 내부구조를 이루며, 질량이 가장 가벼운 중성수소는 은하의 바깥을 감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성수소 영역의 바깥은 암흑물질이 감싸고 있습니다. 이는 암흑물질 입자의 질량이 은하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 중에서 가장 가볍다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이 역시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물리적 증거입니다.

 

7. 연구진은 중력 렌즈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밝혀냄으로서, 빛을 구부러지게 만드는 암흑물질의 위치를 밝힐 수 있었습니다. , 은하의 둘레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위치를 밝혔습니다. 이는 암흑물질이 중력과 더불어, 은하의 위치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또한 암흑물질이 은하를 둘러싸고 있다는 것은, 은하와 함께 확장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8. 성장-확장되는 은하와 암흑물질을 원래모양으로 축소시키며 우주탄생의 원점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은하는 사라지고 암흑물질만 남게 됩니다.

, 우주의 4%를 차지하는 일반물질(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의 질량은 사라지고, 우주의 23%를 차지하는 암흑물질만 남게 됩니다. 이는 암흑물질에서 원자로 이루어진 우주의 질량이 생겨나고 은하가 탄생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22편에 이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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