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진실을 100퍼센트 모두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끼치고 있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은 왜 이 반국가적 적폐를 확인하지 않고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증시키십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 진실은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보존의 법칙과 암흑에너지의 진실에 대하여

24.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보존의 법칙으로 "우주에서는 에너지가 생성도 소멸도 하지 않고 항상 일정하다"는 것입니다.

전동기에서는 '전기에너지''운동에너지'로 바뀝니다.

증기기관에서는 수증기분자의 '열에너지'가 터빈의 '운동에너지'로 바뀝니다.

이처럼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로 전환될 때, 전환 전후의 에너지 총합은 항상 일정하게 보존되는 것을 에너지보존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그런즉, 위치에너지, 운동에너지, 열에너지, 빛에너지, 소리에너지, 전기에너지, 화학에너지 , 많은 형태의 에너지들은 갑자기 생기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서로 모습을 바꾸어 나타날 뿐입니다.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로 전환될 때, 전환 전후의 에너지 총합은 항상 일정하게 보존된다는 것이 바로 '에너지보존법칙'이며, 이는 물리학의 기본 법칙-개념입니다.

과학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아이작 아시모프(미국 보스턴대학교 생화학 교수),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또는 다른 방식으로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의 총합은 일정하다라고 정의할 수 있다. 어떤 것의 전체 양이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것이 보존되어 있다고 말한다.

위에 주어진 두 문장은 에너지 전환의 법칙을 표현하는 두 가지 방식이다.

이 법칙은 과학자들이 우주에 관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중, 가장 강력하고 기본적인 일반화라고 여겨진다.”

현대물리학의 기본 개념인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비추어 빅뱅론을 고찰할 때, 빅뱅으로 전환하기 이전의 에너지가 있어야 하며, 그것은 현재도 보존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빅뱅론에는 그 에너지의 실체가 없습니다.

반면에 에너지보존의 법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보존의 법칙대로 암흑에너지는, 생성도 소멸도 되지 않고 항상 일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는 만큼, 그 무한공간으로부터 계속 유입되는 암흑에너지는 우주가 138억년이 넘게 가속팽창을 해올 수 있었던 공간의 진공에너지로서, 또 우주가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의 진공에너지로서, 이는 언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존재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우주가 팽창하는 만큼 항상 일정하게 유입되어, 여러 형태의 에너지들로 변환됩니다. , 이 위치에너지(암흑에너지)는 천체들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와 상호작용하며, 여러 형태의 에너지로 변환됩니다.

중력 및 인력, 척력, 전자기력 등의 다양한 에너지로 변환되고, 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들의 궤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에너지에서 우주의 토양인 암흑물질이 생겨나고, 암흑물질에서는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입자들이 생겨나고, 그 기본입자들이 결합하여 양성자-중성자-원자-분자 등의 물질이 되고, 또 분자들이 결합하며 세포가 되어 각종 생명체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의 이 공간도, 한때는 우주에 속하지 않은 무한공간이었습니다. , 우주 밖이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듯이,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 밖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우주가 138억년이 넘게 팽창하며, 현재는 태양계가 차지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시우주보다 더 큰 규모의 우리은하가 생겨났고,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이 생겨났습니다. 이 모두가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서 생겨났습니다.

 

위 이미지는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와 지금의 우주 일부분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위치에너지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태양계에서 지구를 비롯한 모든 천체들의 질량과 에너지도 역시,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위치에너지에서 생겨나 진화된 것입니다.

태양질량의 수십 배 이상이 되는 별의 중력은 모든 물질을 붕괴시켜 블랙홀-진공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물질은 사라졌지만, 그 질량과 에너지는 보존되어 엄청난 밀도와 인력을 나타냅니다.

 

위 이미지는 블랙홀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블랙홀의 밀도는 1180억 톤 정도입니다. 거대질량의 중력-고밀도-초고온-폭발에너지 등의 메커니즘 가운데 물질은 산산이 붕괴되고 사라졌지만, 그 질량과 에너지는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에너지보존의 법칙은 암흑에너지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21편에 이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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