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진실을 100퍼센트 모두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끼치고 있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은 왜 이 반국가적 적폐를 확인하지 않고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증시키십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 진실은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블랙홀과 암흑물질생성의 진실에 대하여

23. 블랙홀의 밀도는 1cm3180억 톤 정도입니다. 이는 물질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무게입니다. 때문에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극단적으로 압축된 밀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런즉, 블랙홀은 원자들을 붕괴시켜 중성자로 만들고, 또 그 중성자마저 부수어 물질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진공상태를 만듭니다.

, -입자들이 극도로 압축된 진공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들만 계속 일어난다면, 결국 은하계들은 사라지고 블랙홀만 남게 됩니다. 은하를 이루고 있는 물질이 다 붕괴되어, -입자로 돌아갈 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럴 염려는 없습니다. 원자와 중성자의 붕괴는 은하의 질량에 따른 중력에 비례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메커니즘으로 인해 은하의 질량과 블랙홀의 질량은 비례됩니다.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관측된 결과에 의하면 질량이 큰 은하일수록 더 무거운 블랙홀을 갖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은하 중심에 존재하는 거대질량의 블랙홀은, 은하 질량의 약 0.2%에 해당합니다. 이런 현상은 구상성단 중심부에서 발견된 중간 크기의 블랙홀들에서도 똑같이 나타났습니다.

그런즉, 블랙홀과 은하의 질량비례를 초과하는 물질들은 은하 밖으로 방출되기도 합니다. 아울러 블랙홀에서 방출된 물질은 은하 밖에 있는 다른 공간의 진공에 에너지를 제공하게 되고, 그 에너지를 얻은 진공에서는 암흑물질이 생겨납니다. , 우주진공(암흑에너지)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암흑물질로 변환되는 것입니다.

 

위 사진(나사-제공)M87 은하 중심에 있는 블랙홀에서 에너지-물질을 방출하는 모습입니다.

 

위 사진(나사제공)은 전파망원경으로 관측한 센타우루스자리 A(NGC 5128)은하의 모습인데, 엄청난 양의 에너지-물질이 은하의 양쪽 방향으로 방출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나사제공)에서 방출되는 제트-물질(아원자입자)은 가시광선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라디오파 관측 망원경으로 확인이 가능한데, 무려 150만 광년 거리까지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10만 광년에 이르는 우리은하의 지름에 비하면 실로 엄청난 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은하의 지름 15배에 이르는 먼 곳까지 방출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블랙홀 구조를 보면 광자까지 다 해체되고 남은 원-입자들이 압축된 핵이 있고, 그 주변에는 중성자로 이루어진 원반이 있으며, 또 그 밖으로는 극단적으로 압축된 철-원자로 이루어진 외층이 있습니다.

블랙홀이 시멘트로 다져진 성이라면, 중성자 영역은 벽들로 쌓은 성과 같고, 그 바깥의 원자는 빈공간이 많은 풍선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원자는 작은 시멘트입자들이 압축되며 단단히 다져진 견고한 성과 같은 블랙홀에 직접 진입할 수 없습니다. 풍선과 같은 구조가 해체되어 중성자가 되고, 또 그 중성자마저 붕괴되며 광자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해체되어야 비로소 블랙홀로 진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같은 과정은 은하와 블랙홀의 질량에 비례하여 진행됩니다.

그 질량비례를 초월하는 물질들은 은하 밖으로 방출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블랙홀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물질을 제트라고 합니다.

제트는 은하 밖 다른 공간의 진공에 에너지를 제공하고, 그 우주진공-암흑에너지를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을 결합시켜 암흑물질을 생성하고, 또 그 암흑물질에서 수소를 생성하며 질량을 확장합니다. 때문에 블랙홀에서 방출된 제트의 흐름은 멀리 갈수록 점점 팽창합니다.

 

천문학자들은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으로 포착한 영상 자료를 조사해, 위 활동은하(Cyg-A)가 뿜어내는 강한 제트흐름의 실체를 관측했습니다. 이 관측 자료에서 보듯이 활동은하핵에서 가늘게 방출된 제트가 엄청난 규모로 팽창하며 확장됐습니다. 확장된 천체에서 붉은 색은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 중력에 의해 밀도가 상승하며 고온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곳에서 새로운 별과 행성들이 잉태하고 탄생하며 신생은하를 형성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즉, 은하의 중심핵인 블랙홀 양 옆으로 방출되고 확장된 천체는 아직 별이 없는 암흑은하와 같습니다. 아울러 이는 은하의 새끼치기와 같습니다.

 

위 사진(출처-위키백과)은 전파은하(3C98)에서 방출된 에너지-물질의 모습인데, 넓게 팽창한 구름 가운데 가느다란 원줄기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가운데 밝은 점은 활동은하의 핵(블랙홀)이며, 양쪽 끝 부분의 밝은 점은 가장 밀도가 높은 곳입니다.

이제 그 양쪽 밝은 점들이 새로 형성될 신생은하의 핵이 될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활동은하핵에서 방출된 에너지-물질에서 또 새로운 신생은하가 생겨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사진(나사제공)은 나선은하(NGC 4388)에서 전파 에너지-물질이 방출되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블랙홀에서 방출된 에너지-물질은 은하 밖에 있는 다른 공간의 진공에 에너지를 제공하게 되고, 우주진공을 이루는 원-입자들은 그 에너지를 얻어 결합하며 암흑물질로 변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겨난 암흑물질에서 기본입자들이 생겨나고, 그 기본입자들이 결합하여 수소원자로 생성됩니다. 또 그 수소원자들로 이루어진 구름-성운은 전자기파를 방출하며 우주진공-암흑에너지와 상호작용하여 암흑물질을 생성합니다.

이 같은 메커니즘으로 하여 수소와 암흑물질의 질량은 계속 확장됩니다.

다른 암흑물질-천체들과 결합하여 몸집을 크게 확장시키기도 합니다. 그 가운데 생겨난 수소가스는 또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 먹잇감이 되기도 합니다.

블랙홀은 그렇게 우주진공에서 수소를 생성하여 삼켜버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블랙홀에 끌려들어가지 않고 몸집을 키운 성운에서는, 수소가 계속 생성되며 별들이 탄생하고 새로운 신생은하가 형성됩니다.

뉴욕 주립 대학 및 국립 천문대의 연구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스바루 망원경 아카이브(기록 보관소) 데이터를 분석하고, 머리털자리 은하단 중에서 대부분의 암흑물질로 이루어진 은하들이 무려 854개 정도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위 사진에서 동그란 원으로 표시한 것이 암흑은하가 있는 위치입니다. 이 암흑은하에 존재하는 별의 빛만을 보면 우리은하의 불과 1000분의 1의 밝기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크기는 은하계와 같은 정도에 이른다고 합니다.

천체물리학자들은 역학 계산에서 별 등의 빛으로 보이는 물질은 단 1% 이하로, 나머지 99% 이상은 암흑물질이 차지하는 은하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같은 질량비는 우주의 평균과 비교할 때 극단적으로 매우 낮은 것입니다.

때문에 천체물리학자들은 은하가 형성된 후에 어떤 모양으로 별 생성의 재료가 되는 수소가스를 잃어버려, 별을 만드는 것을 그만 두어 버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우주바람에 날려갔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 별을 생성할 수 있는 물질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그 우주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암흑물질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은하와 암흑물질은 분리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암흑물질은 은하가 생겨난 토양입니다. 때문에 은하들이 합병하면 그 은하들이 생겨난 토양인 암흑물질도 하나로 합병됩니다.

그리고 암흑물질의 질량과 은하의 질량이 가진 중력은 은하 내의 물질을 붙잡고 있는 끈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은하의 별과 행성들을 비롯한 성운은 은하를 이탈하지 않고 운명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암흑은하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우주에 존재하는 활동은하의 중심핵-블랙홀들은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며, 은하 밖에 있는 다른 공간의 진공(암흑에너지)에 영향을 끼칩니다. 아울러 우주진공을 이루는 원-입자들은 그 에너지로 결합하며 암흑물질로 변환됩니다.

입자가속기의 진공에 에너지를 제공하면, 그 에너지 값에 따른 입자들이 생겨나듯이 말입니다. 그렇게 생겨난 암흑물질은 중력으로 압축하며 기본입자들을 만들어냅니다. 이어 그 입자들은 강-핵력으로 결합하여 수소로 생성됩니다.

, 별을 생성할 수 있는 재료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 단계에 있는 천체가 암흑은하입니다.

또한 우주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질량이 큰 별을 생성해내지 못한 암흑물질은 나선은하나 타원은하 형성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질량이 작은 별들이 궤도-울타리를 형성하게 되면 은하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은하 밖에 있는 거대질량의 초신성은 자기 몸을 터뜨려, 그 잔해들에서 많은 별들을 새끼치기 하며 블랙홀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암흑에너지를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을 암흑물질로 변환시키고, 그 암흑물질로 수소를 생성하며 은하를 형성할 수 있는 자원을 확장시킵니다. 이 같은 천체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은하형성에 실패하면, 오랜 세월동안 암흑은하로 남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은하가 합병하듯이 이 암흑은하들도 중력 및 인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서로 합병하며 세력을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즉, 암흑은하는 두 부류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20편에 이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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