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진실을 100퍼센트 모두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끼치고 있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은 왜 이 반국가적 적폐를 확인하지 않고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증시키십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 진실은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암흑물질과 위치에너지의 진실에 대하여

22. 우주에는 중력과 궤도 등의 위치에너지들과 전자기력과 같은 운동에너지가 존재합니다. 아울러 암흑물질은 은하가 생겨난 토양이며 위치에너지입니다. 때문에 모든 은하들은 자기가 생겨난 토양인 암흑물질과 함께 공존합니다.

식물이 태어난 토양에 뿌리를 박고 있듯이, 은하들도 자기가 태어난 토양인 암흑물질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입니다.

암흑물질은 은하의 질량에 비해 10배 정도의 질량을 갖고 있는데, 그 토양에서 생겨난 은하는 대지에서 탄생한 생명체와 같으며, 땅위에 세워진 도시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지에서 자라는 식물과, 땅위에 세워진 도시에게 있어 지구는 바탕입니다.

그래서 지구가 돌면 함께 돌고, 지구가 멈추면 같이 멈추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암흑물질과 은하도 함께 회전하며 움직입니다.

때문에 은하 중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별들과, 먼 곳에 있는 별들이 거의 같은 속도로 회전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중력장 안에서 궤도를 따라 돌고 있는 위성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암흑물질과 은하도 함께 회전하는 것입니다. 은하의 질량이 커질수록 암흑물질도 증가하고, 암흑물질이 증가할수록 은하의 질량도 커집니다. 은하에서 방출하는 에너지는 주변의 우주진공-암흑에너지를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을 결합시켜 암흑물질로 변환시키고, 별들이 생성되는 은하에 밀착해 있는 암흑물질은 수소원자로 생성되며 은하의 질량을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은하에서 방출하는 에너지는, 주변의 원-입자들을 결합시켜 중력자로 변환시키며 중력장을 형성합니다. 따라서 암흑물질을 포함한 은하의 모든 천체들은, 중력장이라는 그 그릇에 담기게 됩니다. 중력은 빛을 휘게 함으로 중력렌즈 효과를 이용한 관측을 통해, 은하의 질량보다 10배 정도 많은 암흑물질의 실체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은하의 중력장 안에는 3대 위치에너지가 존재하는데, 그것은 중력, 암흑물질, 궤도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가진 에너지입니다. 이 위치에너지는 중력장을 이탈하지 않습니다.

원자핵에서 방출하는 에너지는 주변의 원-입자들을 결합시켜 궤도를 형성하는데, 이 궤도는 항성()의 중심핵으로 몰리는 중력의 압력으로부터 안정을 취하기 위한 보호막-껍데기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큰 질량을 가진 항성의 중력은 그 원자껍데기를 붕괴시켜 핵융합을 이루지만, 목성이나 토성 같이 질량이 작은 행성의 중력은 그 원자껍데기를 붕괴시킬 수 없으므로 핵융합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원자껍데기-궤도를 이루는 입자들이 중성미자처럼 이동해버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럴 경우 목성이나 토성도, 핵융합을 통해 태양처럼 빛나는 별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은하의 궤도를 이루는 입자들이 이동한다면, 은하를 이루고 있는 별과 행성들은 궤도를 잃고 서로 충돌하며 아수라장이 될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계 궤도가 붕괴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은하의 궤도를 이루는 입자들이 이동한다면, 이처럼 은하를 이루고 있는 별과 행성들은 궤도를 잃고 서로 충돌하며 우주질서는 순식간에 붕괴됩니다.

 

위 이미지는 지구를 감싸고 있는 자기장과 중력장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구 자기장은 태양풍을 막아내며, 지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때 지구 자기장은 반대 방향으로 긴 꼬리를 형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중력장의 위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그 중력장에 담겨 있는 지구도 태양풍에 밀리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만약 중력장이 위치에너지를 갖고 있지 않다면, 지구는 태양계 궤도를 이탈하여 방랑아 신세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구에는 그 어떤 생명체도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중력장은 지구와 함께 자전하며 태양계의 궤도를 따라 굴러갑니다.

궤도도 역시 위치에너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런즉, 중력장은 그 궤도 위로 둘러가는 수레바퀴와 같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암흑물질도 위치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만약 암흑물질이 중성미자처럼 지구에서 검출이 가능한 입자라면, 중력과 상호작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지구로 날아오는 중성미자는 이동에너지를 가진 입자이므로, 지구의 중력장을 그냥 통과하여 우주로 멀리 날아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중력장을 그냥 통과해 버리는 중성미자가 우리은하에 잔류하는 질량은 정확히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암흑물질도 중성미자처럼 이동하는 존재라면 그 질량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암흑물질은 중력장과 함께 위치에너지를 가졌기 때문에 그 질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암흑물질이 위치에너지를 갖지 않았다면, 별들의 회전속도는 은하의 중심으로부터 멀어질수록 느려져야 합니다. 하지만 은하 중심에서 가까운 별들과, 먼 곳에 있는 별들은 거의 같은 속도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암흑물질이 중력장과 더불어 은하의 위치에너지란 증거입니다. 그런즉, 암흑물질은 은하가 태어난 토양으로서 모든 은하들의 위치에너지입니다. 때문에 중력, 궤도, 암흑물질을 이루고 있는 입자들은 위치에너지를 가진 존재로서 중력장을 떠나지 않는단 것입니다. , 중성미자처럼 중력장을 이탈하지 않는단 것입니다.

은하의 중력장은 빛을 구부러지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먼 우주에서 오는 빛은 은하뿐만 아니라, 그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까지 외돌아서 지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암흑물질은 중력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위 이미지는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을 외돌아서, 지구에 도착하는 빛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중력렌즈 효과를 통해서 암흑물질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암흑물질이 은하의 중력장과 더불어, 위치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것도 명명백백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명한 진실은 우주가 73%의 암흑에너지, 23%의 암흑물질, 3.6%의 성간물질, 0.4%의 천체(, 행성, 은하)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즉, 0.4%의 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들이 생겨나기 전에 성운이 있었고, 3.6%의 성운이 생겨나기 전에 암흑물질이 있었으며, 또 그 23%의 암흑물질이 생겨나기 전에 우주가 생겨난 바탕인 암흑에너지가 있었습니다.

유럽우주국이 최첨단 과학기술로 밝혀낸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는, 4.9%의 성운, 26.6%의 암흑물질, 68.5%의 암흑에너지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역시 4.9%의 성운이 있기 전에 암흑물질이 있었고, 그 암흑물질이 있기 전에 암흑에너지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암흑에너지에서 암흑물질이 생겨나고, 그 암흑물질에서 성운이 생겨났으며, 또 그 성운에서 별이 탄생하고 은하가 형성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일본의 천체물리학자들이 무려 2400만개의 은하들을 관찰하고,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은하들은 암흑물질의 밀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이라고 밝혔듯이 말입니다. 그런즉, 암흑물질에서 원자를 구성하는 기본입자들이 생겨나고, 그 입자들이 결합하여 수소원자로 생성되며, 그 수소로 이루어진 성운에서 별과 행성들이 탄생하고 은하가 형성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암흑물질 가운데서 은하가 형성된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은하의 질서를 유지하는 궤도나 중력을 이루는 입자들이 지구에서 검출할 수 있을 정도로 이동하는 에너지를 가졌다면, 우주의 모든 시스템은 붕괴되고 맙니다. 행성과 행성들이 충돌하고, 지구를 비롯한 행성들이 모두 태양 속에 처박히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중력이나 궤도를 이루는 입자들은 위치에너지를 가졌으므로, 태양계를 비롯한 우주의 시스템-질서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암흑물질도 각 은하들이 생겨난 토양으로서, 중력장과 더불어 그 은하의 위치에너지입니다.

그런즉, 정부산하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연구단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땅속에서 그 암흑물질을 채취하겠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허황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냥 돈과 인력만 낭비하는 일이 될 테니 말입니다.

우주의 모든 은하들에 중력이 존재한다고 하여, 지구에서 다른 행성의 중력자를 검출할 수 있겠습니까? 또 태양계의 각 행성들이 궤도를 따라 운행한다고 하여, 그 궤도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을 지구에서 검출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 입자들이 지구로 날아온다고 주장하며, 그것을 검출하겠다고 과학자의 인생을 걸고 평생을 바친다거나, 정부에서 수천억 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다면 얼마나 황당한 일입니까?

마찬가지로 암흑물질도 중력장이나 궤도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과 같이 위치에너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구에서 검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란 것입니다.

두 은하가 충돌할 때 방출되는 에너지에 의해 주변의 우주진공-암흑에너지를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질량이 큰 입자로 변환되기도 하며, 두 은하의 토양인 암흑물질이 결합하여 관측 가능한 질량을 가진 입자로 변환되기도 합니다. 우주의 바탕인 암흑에너지와 우주토양인 암흑물질은 위치에너지로서 상대성에 따라 변화무쌍한 것입니다.

은하의 크기에 따라 암흑물질의 질량은 비례됩니다. 은하의 질량이 크면 암흑물질의 질량도 크고, 은하의 질량이 작으면 그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도 작은 것입니다.

정부산하 기초과학연구원의 주장대로라면 암흑물질이 계속 소멸되므로, 오래된 은하일수록 그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도 줄어들어야 합니다.

정부산하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연구단은 "지금 이 순간에도 손바닥 위로 암흑물질 10만여 개가 지나가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 주장이 거짓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오래된 은하일수록 그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이 줄어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암흑물질은 소멸되며 줄어든 것이 아니라, 138억 년 전의 신생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졌습니다. 지금도 암흑물질은 성장하는 은하의 질량에 비례하여 계속 생성되며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흑물질은 은하가 생겨난 토양으로서 위치에너지를 갖고, 그 은하의 중력장과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

만약 암흑물질이 소멸되거나 이동한다면, 이미 암흑물질이 사라졌거나 그 암흑물질의 질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은하도 존재할 것입니다. 그 경우 은하의 모든 시스템은 붕괴됩니다.

하지만 그런 은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암흑물질의 질량은 대부분 은하들의 질량에 비례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는 암흑물질이 위치에너지를 가졌다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이 역시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19편에 이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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