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진실을 100퍼센트 모두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끼치고 있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은 왜 이 반국가적 적폐를 확인하지 않고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증시키십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 진실은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암흑물질입자의 질량에 관한 진실에 대하여

21. 지구에서 무거운 원자들은 모두 땅속에 있고 가벼운 원자는 땅 밖에 있습니다. 토성의 핵은 지구의 핵보다 10~20배 더 큰 것으로 추정되는데, -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바깥으로 암모니아, 메탄, , 헬륨, 수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토성의 내부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토성의 대기는 가장 가벼운 수소가 96%, 헬륨 3%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머지 1%는 메탄, 암모니아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원자들 중에서 질량이 가장 가벼운 수소는, 중력권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지구도 수소는 중력권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또한 중력에 가장 잘 견딜 수 있는 안정적 구조를 가진 철-원자가 지구의 핵을 이루고 있듯이, 토성의 핵도 철-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태양보다 수십 배 이상의 질량을 가진 초신성 이전의 핵도 철-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항성의 구조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의 배열은 다음과 같습니다.

1수소, 2헬륨, 3리튬, 4베릴륨, 5붕소, 6탄소, 7질소, 8산소, 9플루오르, 10네온, 11나트륨, 12마그네슘, 13알루미늄, 14규소, 15, 16, 17염소, 18아르곤, 19칼륨, 20칼슘, 21스칸듐, 22티탄, 23바나듐, 24크롬, 25망간, 26.

이 원자들 중에서 질량이 가장 가벼운 수소는 항성의 중력권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맨 바깥층에 있고, 질량이 가장 무거운 철은 중력권의 중심핵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초신성 폭발 이전 원자들의 배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초신성보다 질량이 작은 별은 산소까지의 물질을 생성하고 핵융합을 마치기도 하는데, 그 원자들의 배열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항성을 이루고 있는 원자들 중에서도 질량이 가장 가벼운 수소는 중력권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맨 바깥층에 있고, 질량이 가장 무거운 산소는 중력권의 중심핵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초신성에서 진화된 중성자별의 중심핵은 원자가 붕괴되고 남은 중성자들로 압축되어 있고, 그 바깥으로는 중성자보다 가벼운 양성자들이 압축되어 있으며, 바깥 외각에는 중력에 가장 잘 견딜 수 있는 철-원자들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중성자별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성자별의 외각을 둘러싸고 있는 철-원자가 아무리 압축되어 있어도 빈공간이 있습니다. 반면에 원자핵인 양성자와 중성자는 그 빈공간이 없습니다. 아울러 양성자보다 조금 더 무거운 중성자가 중력의 중심핵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별들에서 중력의 중심-핵에는 질량이 가장 무겁거나, 중력에 가장 잘 견딜 수 있는 입자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부산하 기초과학연구원은 암흑물질 입자의 질량이 양성자의 약 130배 정도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철-원자보다도 몇 배나 더 무거운 질량입니다.

정녕 그렇다면 별들의 중심핵에는 암흑물질이 차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부산하 기초과학연구원은 암흑물질 입자들이 지구로 쏟아지고 있는데, 매 순간마다 우리 손바닥을 통과하여 10만여 개가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막대한 연구비를 쏟아 부으며, 땅속 지하에 들어가 그 암흑물질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구의 중심핵에는, 그 암흑물질들이 잔뜩 싸여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그렇다면 지구의 질량은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입니다.

태양의 질량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블랙홀로 진화하여, 지구를 비롯한 행성들을 삼켜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지구의 중심핵에도 별들의 중심핵에도 암흑물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그 많은 암흑물질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 질문에 물리적 증거를 제시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의 행태대로 그냥 주장만 하는 것입니다.

암흑물질은 은하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헤일로의 맨 바깥에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헤일로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헤일로는 전파망원경으로 관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헤일로의 바깥에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은 그 어떤 망원경으로도 관측이 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중력으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위 이미지는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중력장을 외돌아 지구에 도착하는 빛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중력렌즈효과를 통해 암흑물질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부산하 기초과학연구원은 암흑물질입자의 질량이 수소원자보다 100배 이상 무겁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암흑물질이 헤일로를 통과하여 은하 안으로 쏟아진다고 합니다. 이는 암흑물질이 무너져 내리며 은하로 유입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또 그 주장은 암흑물질의 질량이 은하 안으로 이동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매 순간마다 우리 손바닥에 10만여 개가 통과하여 지나갈 정도로 말입니다.

그럼 그처럼 많고 무거운 암흑물질은 모두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은하의 중력이 집중되는 중심핵에는, 은하에서 가장 무거운 거대질량의 블랙홀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은하 안으로 쏟아지는 암흑물질이 모두 그 블랙홀에 빠져든다면, 블랙홀의 질량은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입니다.

하지만 블랙홀에는 그 증거가 없습니다.

그 블랙홀의 질량은 은하의 질량에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은하 안을 아무리 샅샅이 뒤져도 암흑물질이 이동해온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정부산하 기초과학연구원의 주장만 있을 뿐입니다.

그런즉, 그들의 주장대로 암흑물질의 질량이 수소원자의 100배 이상이 되고, 그처럼 무거운 암흑물질이 은하 안으로 쏟아지고 있다는 것은 큰 모순이 있습니다. 그럼 암흑물질입자의 질량은 얼마나 될까요?

그 진실도 보편적 상식에서 우주진실을 고찰하면 어렵지 않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암흑물질 입자의 질량은 수소원자보다 100배 이상 무거운 것이 아니라, 수소원자의 100배 이하로 훨씬 가볍습니다.

이는 은하를 구성하는 입자들의 배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별들에서 질량이 가장 가벼운 수소가 중력권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듯이, 은하에서도 수소는 은하를 이루는 원자들 중에서 맨 바깥에 있습니다.

 

위 사진(EST제공)은 중성수소원자 구름에 둘러싸인 왜소은하(UGC 5288)의 모습입니다. 은하의 중력 중심핵에는 은하에서 질량이 가장 무거운 거대질량의 블랙홀이 차지하고 있고, 은하에서 질량이 가장 가벼운 중성수소영역은 은하를 이루는 원자들 중에서 맨 바깥에 있는 것입니다.

중성수소영역의 밖으로는 은하의 헤일로가 감싸고 있습니다.

그런즉, 헤일로는 중성수소원자보다 더 가벼운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은하의 헤일로는 은하의 자기장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은하 헤일로에서 방사되는 전파를 은하전자싱크로트론복사라고 하는데, 자기장에서 상대론적으로 운동하는 입자가 가속운동을 하면서 방출되는 복사가 싱크로트론 복사입니다.

분명한 것은 지구가 자기장에 둘러싸여 있듯이, 은하도 자기장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입니다.

전기장이 하전입자들로 이루어졌듯이, 자기장도 입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울러 전자기파는 곧 광자입니다.

그럼으로 자기장을 이루는 입자의 질량이 수소원자보다 지극히 작은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인간의 능력으론 그 질량을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장 입자보다 더 가벼운 질량을 가진 입자가 있습니다.

바로 암흑물질 입자입니다. 은하의 중력권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맨 바깥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암흑물질이 그 증거입니다.

 

위 이미지는 은하를 구성하는 물질의 질량 순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즉, 암흑물질입자의 질량이 수소원자보다 100배 이상 무겁다고 하는 것은, 지구의 하늘이 철-원자보다 훨씬 더 무거운 입자들로 덮여 있고, 고무풍선에 쇠를 넣어 하늘에 띄울 수 있다는 것과 같이 황당한 주장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서 암흑물질이 생성되고, 그 암흑물질에서 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 양성자 등의 기본입자들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암흑물질은 우주물질 중에서 가장 가벼운 질량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 전체질량은 은하들의 10배에 이르며, 우주의 23%를 차지합니다.

이는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문재인정부에서 이 거짓 이론들이 절대 진리인양 행세하는 반면에,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 진실들은 조직적으로 은폐되며, 국고손실을 고의적으로 가증시키는 것은 참으로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이젠 그 국고손실을 멈추어 주십시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문재인대통령님께서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들에 아래와 같이 지시하시면 될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 진실들에 대해,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인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들은 조속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시오.

청원자가 빅뱅론-윔프이론-액시온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해서 수백 가지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100% 반론했듯이, 청원자가 밝힌 우주진실에 대해서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시오.

그리고 청원자가 밝힌 우주진실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없는 과학적 사실이 맞는다면 맞는다고 인정하시오.”

문재인대통령님께서 이렇게 지시하시고 그 결과를 받으시면, 국고손실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35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경쟁적으로 밝히고자 하는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도 모두 밝힐 수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은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종주국으로 세계일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의 막대한 국익과 관련된 매우 중대한 문제이니, 꼭 그렇게 해 주십시오.

이는 통치자로서 지극히 마땅한 정치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마땅히 하셔야 할 정치를 부디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

문재인대통령님의 애국심과 민족적 양심에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18회에 이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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