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관한 왜곡된 정보는 45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끼치고 있다.
그 왜곡된 정보는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잘 포장되어 언론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

우주에 관한 왜곡된 정보는 인류사회에 공포와 허무감을 조성하며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끼친다. 그 왜곡된 정보는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잘 포장되어 언론을 통해 유포되며, 인류에게 공포와 허무감을 줄뿐만 아니라, 45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까지 끼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그 왜곡된 정보의 비과학적 실체를 밝히는 것은, 인류문명의 완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매일경제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힉스입자 발견한 'LHC'에서

새로운 입자 발견, 과연 정체는?

201661일 매일경제

 

1897년 원자를 구성하는 '전자'가 발견됐다. 인류는 1910년에 ''을 찾아냈으며 1932년 중성자까지 발견했다.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밝혀지면서 물리학계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4년 뒤인 1936년 갑자기 '뮤온'이라는 새로운 입자가 검출됐다. 물리학계는 혼란에 빠졌다. 노벨상을 수상한 미국의 물리학자 이지도어 라비는 "누가 주문했어?"라는 말을 남겼다. 주문하지 않았던 음식이 나왔을 때의 당황스러움을 표현한 것이다. 아름답게 완성된 줄 알았던 입자의 세계는 새로운 전기에 놓였다.
이후 물리학자들은 '표준모형'을 만들어 입자의 세계를 설명했다. 적어도 인류가 알고 있는 입자 세계에서 현대물리학은 완성된 듯 보였다. 하지만 2016580년 전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 지난해 말 힉스입자를 발견한 유럽입자물리연구소의 '거대강입자가속기(LHC)'에서 새로운 입자의 흔적이 나타난 것이다. 우주는 다시 한 번 물리학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응답하라 이론물리학자들이여!"
지난해 12LHC에서는 새로운 '피크(Peak)'가 발견됐다. 평범한 그래프에 돌출된 피크가 기록됐다는 것은 '새로운 입자'가 출현했다는 의미다. 공교롭게도 LHC에 있는 두 개의 검출 장치인 '아틀라스''CMS’에서 같은 신호가 검출됐다. 우연이라고 보기에 무시할 수 없었다. 과학자들은 다양한 이론을 내놓기 시작했다. 논문 공개 사이트인 '아카이브'에는 불과 5개월 만에 새 입자를 설명하는 논문 320여 편이 게재됐다. 한국인 과학자들의 이름도 눈에 띈다. 특히 기초과학연구원과 서울대가 함께 작성한 논문은 기존 해석과는 다른 방식으로 입자를 설명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제학술지인 '피지컬 리뷰 레터스'가 선정한 4개의 대표 논문에 포함됐다. 만약 이 이론이 맞는 것으로 판명난다면 새로운 입자에 대한 해석에 한국이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LHC는 지하 100m에 설치한 둘레 길이 27의 거대한 터널이다. 양성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시켜 충돌시키면 137억년 전 빅뱅이 일어난 뒤 찰나의 시간을 재현한다. 이때 발생하는 입자를 찾아내 우주 초기 어떤 입자들이 있었는지 알아낼 수 있다. 표준모형에 따르면 모든 물질은 12개 입자와 힘을 전달하는 4개 매개 입자로 구성돼 있다. 16개 입자는 이미 실험을 통해 검출됐으며, 이 입자에 질량을 부여해준 힉스입자는 2013년 발견됐다.
힉스입자는 양성자를 8TeV(테라전자볼트)의 에너지로 가속시켰을 때 검출됐다. LHC는 과거보다 에너지를 증가시켜 13TeV의 에너지로 충돌시켰다. 박인규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교수는 "에너지를 높이면 빅뱅(우주 대폭발)이 일어난 시점과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힉스입자가 125GeV(기가전자볼트)의 에너지를 갖고 있었다면 새로운 입자는 750GeV였다. 힉스입자보다 6배나 무거운 것으로 표준모형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이론이 먼저 정립되고 실험을 통해 찾았던 힉스입자와 반대로, 실험을 통해 발견된 입자를 이론으로 설명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만약 어떤 이론이 맞는다고 판명난다면 학자로서 '로또'를 맞은 셈이나 다름없다.
박명훈 기초과학연구원(IBS) 순수물리연구단 연구위원과 조원상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임성학 IBS 순수물리연구단 연구원 공동연구진은 새로운 입자가 일정한 패턴을 갖고 붕괴되면서 두 개의 '광자(빛을 이루고 있는 입자)'를 만들어낸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피지컬 리뷰 레터스 지난달 12일자에 게재됐다.

 

거대강입자가속기(LHC)에 있는 검출기 내부 모습/사진=CERN


연구진은 새로운 입자가 나타나는 현상을 입자가 단계적으로 나뉘면서 광자를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무거운 입자가 붕괴된다는 기존 이론에서 벗어나는 설명이다. 박명훈 연구위원은 "입자가 붕괴되면서 두 개의 광자를 내놓았다""단순 붕괴로 설명하지 않고 또 다른 입자의 출현으로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 연구자들이 고려하는 해석에 넓은 다양성을 부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피지컬 리뷰 레터스의 주요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이론이 틀렸을 수도 있다. 박명훈 연구위원은 "이 이론이 틀렸다면 우리가 가정한 부분을 배제하고 접근하면 된다""지속적인 실험에도 이상 신호가 여전히 살아남아 새로운 현상의 '발견'으로 확정된다면 여러 가지 이론들이 혹독한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HC는 새로 발견된 입자의 데이터를 확인하기 위해 가동되던 중 지난 429일 족제비 한 마리가 전력 케이블을 갉아먹으면서 단전 사고가 발생해 가동이 중지됐다. 물리학자들 사이에서는 "신이 인류의 새로운 입자 발견을 늦추기 위해 족제비를 보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LHC는 늦어도 8월께 새로운 입자에 대해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입자로 확인되려면 통계 오류가 100만분의 1(5시그마)이 돼야 하는데 아직 충분한 데이터가 쌓이지 않았다. 박명훈 연구위원은 "새로운 입자의 발견이 확실하다면 그동안 설명할 수 없었던 암흑물질 등 우주를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이 정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사내용에 대한 진실:

 

2,373. 기사는 다음과 같이 전한다.

물리학자들은 '표준모형'을 만들어 입자의 세계를 설명했다. 적어도 인류가 알고 있는 입자 세계에서 현대물리학은 완성된 듯 보였다. 하지만 2016580년 전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 지난해 말 힉스입자를 발견한 유럽입자물리연구소의 '거대강입자가속기(LHC)'에서 새로운 입자의 흔적이 나타난 것이다.

우주는 다시 한 번 물리학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 우주는 물리학자들의 응답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제멋대로 왜곡하고 있는 그들을 응징하지 않을까 염려된다. 우주무한공간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은 상대성에 따라 민감하며 변화무쌍하다. 입자가속기의 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도 에너지 환경에 민감하며 변화무쌍하다. 그래서 에너지 환경에 따라 결합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74. 기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LHC는 지하 100m에 설치한 둘레 길이 27의 거대한 터널이다. 양성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시켜 충돌시키면 137억년 전 빅뱅이 일어난 뒤 찰나의 시간을 재현한다. 이때 발생하는 입자를 찾아내 우주 초기 어떤 입자들이 있었는지 알아낼 수 있다.

- 빅뱅론, 힉스입자이론의 핵심은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총질량이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특이점에 진공으로 압축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우주에서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한계는 1cm3180억 톤 정도이다.

블랙홀은 원-입자들이 극도로 압축된 진공인데, 그 안에는 다른 입자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절대 존재할 수 없다.

이것이 현재 우리가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는 우주의 진실이다.

그런즉, 빅뱅-특이점의 질량은 불과 몇 그램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신의 입자 힉스입증 그 이후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는 과학자들

201694일 조선비즈

 

물질에 질량을 부여하는 메커니즘을 입증하는 신의 입자힉스의 존재가 입증된 2012년 이후 전 세계 물리학자들이 이른바 포스트 힉스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힉스 입자의 존재가 입증돼 현대 물리학의 근간인 표준모형이 완성됐지만, 모든 물리학 현상을 표준모형이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암흑물질이나 중성미자, 초대칭 입자 등은 여전히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힉스 입자의 존재를 입증해 2013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힉스 입자를 검출한 거대강입자가속기(LHC)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입자를 찾아 나섰다.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에 설치된 LHC는 양성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뒤 서로 충돌시켜 아주 미세한 입자의 신호를 확인하는 검출 장비다.
힉스 입자 입증 이후 새로운 입자를 찾아 나서려는 물리학의 다음 단계는 아직 불투명하다. 새 입자로 기대를 모았던 CERN 장비의 특이 신호는 단순 오류로 판명 났고 일본은 새 입자 연구에 필요한 엄청난 비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과학계는 당분간 CERN이 이 연구를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힉스 입자가 아닌 새로운 입자일 것으로 기대됐지만 잡음으로 판명된 750기가전자볼트라는 높은 에너지 영역에서 검출된 신호./CERN제공

 

업그레이드된 LHC, 새로운 입자는 없었다.

현대 물리학의 근간인 표준모형은 우주가 물질을 구성하는 6쌍의 입자와 힘을 전달하는 4개 입자로 구성된다고 설명한다. 이 기본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메커니즘으로 설명된 힉스 입자까지 포함해 17개의 입자로 이뤄져 있다는 이론이다. 지난 2012년 힉스 입자의 존재가 입증되며 표준 모형은 완성됐다.
힉스 입증에 혁혁한 공을 세운 LHC는 지난해 충돌 양성자의 에너지를 1.5배가량 높이는 등 장비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그 결과 작년 6월 약 13테라전자볼트(TeV)의 에너지로 양성자를 충돌시키자 질량이 무거운 새로운 입자일 가능성이 있는 신호가 검출됐다. 질량이 750기가전자볼트(GeV)인 신호를 포착한 것이다. 양성자를 8TeV로 가속시켜 충돌시켰을 때 125GeV 영역에서 검출된 힉스 입자와는 다른 신호였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미지의 입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고 수개월 동안 이 신호를 분석한 논문이 500편 넘게 발표됐다. 서울대, 한양대 등 국내 대학 연구진도 분석에 참여했다. 이 입자가 어떤 입자인지 확인되면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CERN은 지난 8월 초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고에너지물리학콘퍼런스(ICHEP)’에서 CERN은 새로운 입자가 아니라 단순 오류였다는 결론을 공식 발표했다. 8월 초 열린 ICHEP에서 작년에 검출된 신호가 새로운 입자일 가능성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신호가 검출된 당시 힉스보다 좀 더 무거운 고에너지 힉스이거나 초대칭 입자일 가능성 등이 거론됐지만, 오류인 것으로 판명 났다. 초대칭 입자는 여러 개의 입자가 있을 때 2개의 입자를 바꿔도 똑같은 상태를 유지한다는 초대칭 이론을 설명하는 입자다. 전 세계 물리학자의 실망감도 컸다.
CERN추가 실험을 통해 훨씬 더 많은 데이터가 쌓이게 되면 새로운 입자를 검출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새로운 입자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ERN은 스위스 제네바 시내를 둘러싸는 터널을 뚫어 100TeV의 고에너지 영역으로 양성자를 가속시켜 충돌하는 실험장치인 ‘FCC(Future Circular Collider)’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있다. 현재 지하 100m에 둘레가 27kmLHC의 규모를 크게 뛰어넘는 대규모 실험 장치 구축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LHC에서도 새로운 입자가 발견되지 못한다면 기존보다 훨씬 높은 고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입자 연구 당분간은 LHC가 주도...

일본 ILC, 미국 Dune 프로젝트도 관심

일본 과학자들은 일본을 중심으로 31km 길이의 국제선형충돌가속장치(ILC)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놓고 있다. 8월 초 CERN이 작년에 새롭게 검출한 신호가 별것 아닌 것으로 발표하자 자연스럽게 일본을 중심으로 논의 중인 ILC 프로젝트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다. 일본 ILCCERNLHC가 완성한 현대 물리학의 표준모형을 뛰어넘는 새로운 입자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일본의 중성미자 검출기. /위키미디어 제공


일본은 전자와 양성자를 일자로 된 31km 길이의 터널에서 충돌시킬 수 있는 ILC 프로젝트를 10년 전부터 준비해왔다. 일본의 ILC 구축을 위해서는 예산을 조달하기 위해 다른 나라도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국제적인 합의가 필요하다.
일본 문부과학성과 미국 등이 ILC 구축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작 일본 내에서는 ILC 프로젝트가 광범위한 지지를 얻고 있지 못하고 있다. ILC 프로젝트는 약 100억달러(11조원)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태정 한양대 교수는 향후 20년간의 입자 물리학 실험은 CERNLHC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우주의 약 27%를 채우고 있지만, 존재를 규명하지 못한 암흑물질 등 표준모형이 설명하지 못하는 물리학 이론들을 탐색하는 게 앞으로 물리학자들의 과제라고 설명했다.
미국 물리학자들은 힉스 입자나 초대칭 입자보다는 중성미자를 검출하기 위한 ‘Dune’ 실험을 계획 중이다. 흔히 유령 입자로 불리는 중성미자는 우주의 물질을 이루는 기본입자이지만 다른 입자와 거의 반응을 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김태정 교수는 미국에서는 일리노이주 페르미연구소에서 미국 중부 사우스다코다에 이르는 곳에서 중성미자를 검출하기 위한 ‘Dune’ 프로젝트가 가동되고 있다물리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이 세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내용에 대한 진실:

 

2,375. 입자가속기를 만드는데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인공입자는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진공 터널에서 고압선을 합선시켜도, 그 전기에너지의 세기에 비례하여 새로운 입자들이 생겨날 수 있는 것이다.

 

위 이미지는 진공에서 고압선이 합선하며 인공입자들이 나타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이 전력의 세기에 따라 결합하며 새로운 입자로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처럼 입자충돌과 같은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인공입자를 얼마든지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입자가속기에서 서로 다른 전기를 가진 입자들을 충돌시키는 것은 곧 방전현상이다.

그런데 물리학자들이 저들만의 퍼즐을 만들어 놓고, 저들만의 게임을 하며 우주를 왜곡하고, 인류를 속이며, 천문학적인 경제적 피해를 양산하며, 역사를 농락하는 것은 분명 죄악이다. 이제 그들은 생계형 타락에서 벗어나, 과학자의 참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 그래서 더 이상 인류와 역사에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입자에 대한 정의

 

2,376.-입자는 우주의 고향이다.

우주만물은 원-입자에서 생겨나고 진화되어 왔다.

그러므로 원-입자는 우주의 고향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77.-입자는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질량의 원천이다.

하나를 100개 더하면 100개가 되지만, 0100개가 아니라 100억을 더한다 해도 여전히 아무것도 없는 0이다. 그러므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질량은, 하나가 더하여져 생겨난 것이다. , 그 하나인 원-입자가 더하여지고 진화하여,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만물이 생긴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78.-입자는 인력의 근본이다.

원자의 질량에 비해 약 10억 배 정도 작은 중성미자는, 사람의 인체뿐만 아니라 지구도 통과한다. 중성미자를 바람이라 했을 때, 원자-분자-세포로 이루어진 물체는 구멍이 숭숭 뚫린 그물과 같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성미자보다도 더 작은 것이 원-입자이다.

-입자가 통과할 수 없는 물질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때문에 아무리 철저히 밀폐된 진공용기라 해도 그 안에는 원-입자가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는 원-입자의 성질인 에너지가 나타난다. , 인력이 나타난다.

그 인력은 지구상에서 인공적으로 만든 진공 속에서 뿐만 아니라, 중력이 존재하지 않는 우주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우주만물은 원-입자가 더하여지며 진화한 것이므로, 그 질량이 클수록 인력도 커진다.

그러므로 원-입자는 인력의 근본이 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79.-입자는 우주를 팽창시키는 끌힘이다.

우주가 끝없이 팽창한다는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 무한공간의 진공은 원-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 -입자들이 가진 인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에너지는 무한대하다.

그 진공 속에 강아지가 노출되면, 그 즉시에 팽창하며 터져버린다.

털이 모두 뽑혀져나가고, 피부와 근육이 팽창하며 터져버리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주비행사는 그 진공에너지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우주복을 입는다.

우주는 그 에너지에 의해 팽창한다.

천체들을 붙잡고 있는 중력보다, 그 무한공간의 인력이 더 강하므로 우주는 계속 팽창하게 된다. 우주의 중력권에서 멀어지고, 그 무한공간의 인력과 가까운 천체일수록 더 빨리 끌려간다. , 더 빠른 속도로 팽창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80.-입자는 우주가 팽창해온 바탕이다.

우주가 태양계만 했을 때, 그 밖은 원-입자들로 이루어진 무한공간이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주가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우주가 팽창하는 만큼 우주에 유입되었다. 어떤 바탕에 그림을 그리듯이, 우주는 원-입자들로 이루어진 바탕에 아름다운 은하의 세계를 수놓으며 팽창해왔고, 또 팽창해가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원-입자는 우주가 팽창해온 바탕이 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81.-입자는 우주의 78%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이다.

우주의 78%는 진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진공은 원-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 그 진공- 암흑에너지는 우주가 끝없이 팽창해가는 무한공간에서 유입된,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82.-입자는 우주의 23%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의 원천이다.

은하를 비롯한 천체에서 방출하는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은 암흑물질로 변환된다.

그리고 천체의 중력과 상호작용을 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83.-입자는 별과 행성을 비롯한 천체의 궤도를 형성하는 원천이다.

우주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입자인 원자에는 껍데기 존재하는데, 원자의 질량이 클수록 그 껍데기가 견고해 진다. 때문에 천체의 중력이 커야 그 껍데기를 붕괴시키고 핵융합을 시킬 수 있다.

목성이나 토성이 태양과 같이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천체이면서도 별이 될 수 없는 것은, 그 원자껍데기를 붕괴시킬 만한 중력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태양이 철과 같이 무거운 원자들을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은, 질량이 큰 원자들의 껍데기를 붕괴시킬만한 중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원자 껍데기 밖에서는 전자들이 회전하며 원운동을 한다.

그런즉, 원자껍데기는 전자의 궤도이다. 이 궤도는 원-입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태양계를 비롯한 우주의 모든 궤도는 원-입자로 이루어져 있다. 천체들에서 방출하는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궤도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84.-입자는 중력의 원천이다.

별과 행성을 비롯한 천체의 질량-밀도가 큰 만큼 중력이 커진다.

그래서 지구는 달보다 6배 무거운 표면중력을 갖고 있다.

때문에 달에서 6미터 높이를 뛰던 선수가 지구에서는 1미터밖에 뛸 수 없게 된다.

달보다 6배 무거운 중력을 짊어지고 뛰어야하기 때문이다.

중성자별-PSR JO348+0432는 지구보다 3억 배나 무거운 중력을 갖고 있는데, 그 중력은 원-입자에서 변환된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천체에서 방출하는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중력입자로 변환되는 것이다. 때문에 원-입자는 중력의 원천이 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85.-입자는 우주의 위치에너지이다.

상대성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원-입자들은, 상대성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그 무엇이 되어 나타난다. 그리고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나타난 물질이 에너지를 잃으면, 즉시 해체되어 도로 원-입자로 돌아간다.

이 같은 현상은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방안에 촛불을 밝히면 어둡던 방안이 밝아진다.

촛불이 만들어낸 광자가 방안을 채운 것이다.

, 촛불에서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광자로 나타난 것이다.

때문에 촛불과 가까울수록 광자들의 밀도가 높으며 더 밝다.

촛불과 가까울수록 에너지가 많으므로 많은 광자들이 생겨난 것이다.

반면에 촛불과 멀수록 광자들의 밀도가 낮으며 어두워진다.

촛불과 멀어질수록 에너지가 적기 때문에 적은 광자가 생겨난 것이다.

그리고 촛불이 꺼지는 동시에 광자들이 사라진다.

에너지를 잃고 해체되어 도로 원-입자로 돌아가는 가는 것이다.

이처럼 원-입자는 우주의 위치에너지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86.-입자는 은하를 확장시키는 원천이다.

별이 생성되는 은하에서 방출하는 전자기파는 주변의 원-입자들에 에너지를 제공하여 수소를 생성한다. , 그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중성미자, 전자, 쿼크, 양성자 등으로 변환되며 수소원자로 탄생하는 것이다. 그렇게 성운이 확장되며 별을 생성한다.

초기은하-퀘이사들은 방대한 에너지를 방출하며, 주변의 원-입자들을 수소원자로 만들어 폭식하며 우주를 성장시켰다. 때문에 원-입자는 은하를 확장시키는 원천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87. 극단적으로 압축된 원-입자들은 블랙홀이 된다.

초신성의 핵을 이루는 원자들이 붕괴되면 중성자별이 되고, 그 중성자마저 붕괴되면 원-입자로 돌아간다. 거대한 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된 그 원-입자들은,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는 인력을 갖는다. 그렇게 압축된 원-입자들로 구성된 천체를 블랙홀이라 한다.

-입자들로 이루어진 우주 밖의 무한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진공이 천체들을 밖으로 끌어당긴다면, 천체의 가운데서 압축된 원-입자들은 물질을 삼켜버리는 블랙홀이 된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88.-입자는 전자기력의 원천이다.

원자는 138억년이 넘게 전자기파를 방출하면서도 질량이 전혀 감소되지 않는다.

현재 우주에서 새로 생겨나고 있는 원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퍼내고 퍼내도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같이, 우주무한공간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이 몰리며 원자의 전자기장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전자기장이 원자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의 영원한 에너지원이다.

자기장 속에서 코일을 감은 발전기를 돌리면 유도전기가 생기듯이, 원자의 전자기장 속에서도 핵이 회전하며 전자기파를 발생한다. 원자의 궤도를 운행하는 전자도 마찬가지로 전자기장 속에서 회전하며 전자기파를 발생한다.

수소원자의 이 영원한 에너지가 오늘의 우주를 만들었다.

수소원자에서 방출되는 이 에너지는 분자로 확장되고, 성운으로 확장되며 주변의 우주진공에 에너지를 제공하고, 그 우주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을 결합시켜 우주의 토양인 암흑물질로 변환시켰다. 그리고 그 암흑물질에서 기본입자들을 생성하고 결합시키며 수소를 생성한 것이다.

그렇게 우주질량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확장되며 오늘의 우주가 생겨났다.

아울러 원자의 시스템이 복제된 우주의 모든 천체는 파동에너지-전자기파를 방출한다.

그 에너지원은 우주무한공간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인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89.-입자는 빛의 매질이다.

음파가 공기라는 매질이 없으면 전달이 될 수 없듯이, 광자도 원-입자라고 하는 매질이 없으면 전달될 수 없다. 소리가 진공에서 전달될 수 없는 것은 공기라는 매질이 없기 때문이며, -광자가 진공 속에서 전달될 수 있는 것은 원-입자라고 하는 매질이 있기 때문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390.-입자는 우주탄생의 근원이다.

-입자들이 상대성에 따라, 전자기입자-광자로 변환되는 물리적 현상은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태초에 원-입자들에서 중성미자, 전자, 쿼크, 등의 기본입자들이 생겨났다. 그 입자들은 중력으로 인해 1조분의 1밀리까지 압착되는 가운데, -핵력에 의해 결합되며 수소원자로 생성되었다. 수소원자들은 분자로 그룹을 이루며 성운을 형성했다. 중력이 점점 더 커지는 고밀도 속에 수소원자들의 재구성이 이루어지며,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생겨났다. 이어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결합하며 헬륨이 생성되고, 연이은 핵융합을 통해 대폭발을 일으키며 우주가 탄생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