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진실을 100퍼센트 모두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끼치고 있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은 왜 이 반국가적 적폐를 확인하지 않고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증시키십니까!

우주시스템-프로그램의 진실에 대하여 4

수소원자가 중력장을 갖고 있듯이 지구도 중력장을 갖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수소원자의 중력장과, 지구의 중력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별의 중심에 있는 원자의 중력장이 별의 중력에 척력을 나타내듯이, 지구의 중력장도 태양의 중력에 척력을 행사합니다. 자석이 같은 극끼리 척력을 나타내듯이, 중력과 중력은 척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 이미지는 원자의 궤도를 돌고 있는 전자의 중력장과, 태양의 궤도를 돌고 있는 지구의 중력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면 원자의 궤도가 얼기설기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진화에서 중력과 더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자 껍데기의 실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즉, 이런 모형으로는 중력과 원자껍데기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위 이미지는 산소원자의 2층 껍데기 구조와, 그 껍데기 위에서 자전하며 운행하는 8개의 전자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 원자껍데기 위에 전자들의 궤도가 있는 것입니다.

원자핵의 질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자껍데기의 층수도 증가하며, 그 껍데기 층의 궤도에서 회전하는 전자들의 수도 증가합니다. 마찬가지로 우주의 별이나 행성들도 질량의 크기에 따라 여러 궤도를 형성하고, 많은 위성들을 거느릴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은 나트륨원자와 태양계를 비교한 것입니다. 마치 원자 속에 작은 우주가 들어있는 듯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원자의 질량 및 에너지법칙의 시스템대로 우주가 복제된 것입니다.

나트륨 원자핵은 11개의 양성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3개의 궤도를 형성하고 11개의 전자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원자핵의 질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자껍데기의 층수도 증가하고, 그 궤도에서 회전하는 전자들의 수도 원자핵의 질량에 비례하여 증가한 것입니다. (원자핵을 이루는 양성자와, 핵의 궤도를 도는 전자의 수는 동일합니다.)

마찬가지로 태양계에 속한 목성과 토성도 질량에 따라 여러 궤도를 형성하고, 수십 개의 위성들을 거느립니다. 원자의 질량에 의한 에너지법칙대로 태양계가 복제된 것입니다.

만약 원자껍데기가 완전히 붕괴된다면, 그 즉시 전자들은 핵에 밀려들어가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로 변환됩니다. 실제로 태양질량보다 십 배 이상 큰 별의 중력에 의해 원자껍데기가 완전히 붕괴되면, 그 궤도 밖에서 운행하던 전자들이 핵에 밀려들어가며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로 변환됩니다. 그렇게 진화된 것이 중성자별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구의 궤도가 붕괴된다면, 그 즉시 달은 지구를 향해 돌진할 것입니다.

목성이나 토성의 궤도를 돌고 있는 수많은 위성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태양계의 궤도가 붕괴된다면, 지구를 비롯한 모든 행성들은 태양에 처박히며 종말을 맞게 됩니다.

이처럼 원자의 질량 및 에너지 법칙에 의한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궤도는, 우주질서를 확립하는 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울러 원자의 궤도가 원-입자들로 이루어졌듯이, 태양계와 같은 천체의 궤도들도 역시 원-입자들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원자핵의 인력에 전자들이 붙잡혀 있듯이, 태양계의 행성들도 중심핵(태양)의 인력에 붙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원자의 궤도를 돌고 있는 전자들이 자전축으로 회전하듯이, 태양계 궤도를 돌고 있는 행성들도 자전축으로 회전합니다.

중력장은 위치에너지인 반면에 자기장은 운동에너지입니다. 때문에 중력장은 절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자기장은 위치이동이 가능합니다.

 

위 이미지는 지구를 감싸고 있는 자기장과 중력장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구 자기장은 태양풍을 막아내며 지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때 지구 자기장은 반대 방향으로 긴 꼬리를 형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중력장의 위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그 중력장에 담겨 있는 지구도 태양풍에 밀리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만약 중력장이 위치에너지를 갖고 있지 않다면, 태양계 궤도를 이탈하여 방랑아 신세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구에는 아무런 생명도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중력장은 지구와 함께 회전하며 태양계의 궤도를 따라 굴러갑니다. 궤도도 역시 위치에너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런즉, 중력장은 그 궤도 위로 둘러가는 수레바퀴와 같습니다.

 

위 이미지는 원자의 궤도를 타고 운행하는 전자-중력장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계 궤도를 타고 운행하는 지구-중력장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외에도 원자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진실을 밝히는 데는, 많은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아울러 이 진실을 깨달으면, 우주의 모든 비밀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자의 중력장이 더해진 것이, 별과 행성들의 중력장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이 중력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22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진실들은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과 입자물리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는, 또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과 입자물리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문재인정부에서 이 거짓 이론들이 절대 진리인양 행세하는 반면에,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 진실들은 조직적으로 은폐되며, 국고손실을 고의적으로 가증시키는 것은 참으로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8회에 이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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