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경제 중심인 중소기업을 알리고 새로운 예비 스타 탄생 프로젝트 톡톡 튀는 K 스타 오디션이 릴레이 무대가 오는 26일 토요일 강남 케이홀에서 진행이 된다.
음악 관계자에 따르면 "케이홀의 변경된 대관 기준에 난항을 겪으면서도 약속을 지키려는 글로벌 밴드의 노력이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거름이 될듯하다."며 케이홀의 대관 방침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번 강남 케이스타 오디션은 글로벌 밴드, 압구정 로데오 추진위원회 주최로 압구정 강남관광정보센터 2층 케이홀에서 오혜성 MC, 전민경 아나운서 진행으로 26일 오후 3시부터 강남 케이스타 오디션 본방과 함께 이루어진다.
지난 24일 3회 차로 펼쳐진 케이스타 오디션은 걸그룹 '아이러브'의 축하무대와 가수 수진 우연이, 가수 김재희가 참가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수 정유나, 말괄량이 지연, 나는 가수다 유리 등이 참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한 축하공연에 참여한 걸그룹 아이러브는 1월 28일 피페이 CM송이 오픈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위문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케이스타 오디션'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MC 오혜성이 주축이 되어 글로벌 밴드 기획력으로 펼쳐지는 강남스타일의 '케이스타 오디션'은 정기적인 기획으로 운영되며 유튜버 생방송과 왕홍들이 참가하며 시민참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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