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진실을 100퍼센트 모두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끼치고 있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은 왜 이 반국가적 적폐를 확인하지 않고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증시키십니까!

2) 물질-생성 메커니즘의 공식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매초마다 약 7억 톤의 수소폭탄이 폭발하는데, 그 위력은 우라늄원자폭탄의 수천 배에 이릅니다. 1961년 구소련이 실험한 수소폭탄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터진 원자폭탄의 3,800배 이상으로 강력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우라늄원자폭탄이 터지는 정도의 세기를 가진 중력과 열팽창에너지 가운데, 수소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며 핵융합을 하고, 수소폭탄이 터지는 엄청난 에너지 가운데 헬륨원자껍데기가 만들어지며, 수소원자보다 2배의 질량을 가진 헬륨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헬륨은 태양의 핵이 됩니다.

위 이미지는 중수소와 삼중수소원자-껍데기들이 붕괴되며 핵융합을 하여, 헬륨이 생성된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헬륨원자의 부피는 중력에 압축되어 수소원자보다 작아진 반면에, 원자껍데기는 더 두꺼워졌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듯이, 수소원자보다 작아진 헬륨의 원자껍데기는 더 두꺼워집니다. 중력으로부터 원자핵을 보호하기 위해 더 두꺼워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라늄원자폭탄이 터지는 정도의 세기를 가진 중력과 열팽창에너지, 수소폭탄이 터지는 엄청난 에너지 가운데 헬륨원자-껍데기를 만들어낸 동력입니다. 그 동력이 없다면 헬륨이 생성될 수 없고, 헬륨이 생성될 수 없다면, 우주가 생겨날 수 없기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헬륨원자-껍데기를 만들어낸 동력은 원자핵의 회전운동에서 나옵니다.

원자핵이 회전하며 방출하는 자기력과 전자기파 등의 에너지에 의해 중력장이 형성되는데, 그 에너지들에 의해 헬륨원자-껍데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2개의 수소원자핵이 하나로 결합하며 2배로 커진 에너지로, 수소원자-껍데기보다 더 두껍고 견고한 헬륨원자-껍데기를 만든 것입니다.

그럼 헬륨보다 더 무거운 질량을 가진 원자들은 어떻게 생성될까요?

과학은 이처럼 냉철한 고찰과 이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질문하며 진실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즉, 윔프이론이나 액시온이론처럼 물리적 증거가 전혀 없는 아이디어만으로 진실을 추정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과학은 실제 존재하는 물리적 증거들을 추적하며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입니다.

헬륨원자보다 더 무거운 질량을 가진 물질을 만들려면, 헬륨원자껍데기를 붕괴시킬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럼 그 진실을 밝혀드리겠습니다.

중력에 의해 발생하는 고밀도와 초고온 가운데 핵융합을 한다는 것은 두 개의 원자가 결합하여 1개의 원자가 된다는 것인데, 원자는 질량이 커질수록 부피가 작아집니다. 그리고 두 개의 원자가 결합하여 1개가 되었으므로, 한 개의 원자가 차지했던 공간이 남게 됩니다.

수소원자는 다른 원자들에 비해 가장 큰 빈-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자핵이 콩알 정도의 크기라면 나머지 빈공간은 축구장 규모의 크기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 바깥으로는 원자껍데기가 감싸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개의 수소원자가 핵융합을 통해 합치면 한 개의 헬륨원자가 되면서, 한 개의 수소원자가 차지하고 있던 빈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 콩알 크기의 두 수소원자핵이 합치며 융합하여 한 개의 헬륨원자가 되면, 축구장보다 더 큰 빈공간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핵융합을 통해 두 개의 원자가 합하여 하나가 되면서 빈 공간이 생기는데, 그 빈 공간은 팽창된 열에너지가 채웁니다.

물이 끓으면서 증기가 되어 날아가는 것은 물-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의 공간이 팽창되기 때문입니다. 즉, 진공뿐만 아니라, 우주무한공간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은 에너지가 생기는 곳으로 몰리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그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켜 날려 보내는 것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열에너지에 의해 몰려든 원-입자들은, 공기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공간을 팽창시키며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기도 합니다.

위 이미지는 열에너지에 의해 팽창된 산소원자와, 열에너지를 얻지 못하고 팽창되지 못한 산소원자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원-입자는 열에너지가 발생하는 곳에 몰리며 원자의 공간부피를 팽창시키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열기구를 하늘에 띄울 뿐만 아니라, 증기기관차도 달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어두운 방에서 촛불을 밝히면 원-입자가 몰리며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열에너지를 얻으면 원-입자들이 몰리며 광자로 변환될 뿐만 아니라, 불-입자로 변환되기도 합니다.

그 원리를 이용한 것이 부항입니다.

위 이미지는 항아리에 불을 넣는 장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항이란 한마디로 항아리에 불을 붙인다는 뜻입니다. 그런즉, 항아리에 불을 넣으면 공기분자들이 팽창하여 항아리에서 빠져나갑니다.

뿐만 아니라 열에너지를 얻고 항아리에 몰린 원-입자들이 광자 및 불-입자로 변환되어 밀도를 높이며 공기분자들을 항아리 밖으로 밀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열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해체되어 원-입자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항아리 안에는 순간적으로 진공상태가 됩니다.

바로 이 원리를 부항치료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고무풍선에 열에너지를 제공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고무풍선이 팽창합니다. 팽창된 공기분자들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므로 고무풍선을 팽창시키는 것입니다.

즉, 열에너지를 얻고 몰려든 원-입자들이 그 고무풍선을 팽창시키는 것입니다.

태양과 같은 별 가운데서는 연이은 핵융합이 계속되며 빈 공간이 계속 확장됩니다.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초당 7억 톤 정도의 수소가 핵융합을 하는데, 그 핵융합을 통해 수소 1g이 헬륨으로 진화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는 6억 대의 전열기가 1초 동안에 방출하는 에너지와 같습니다.

그렇게 두 개의 원자가 핵융합을 통해 합치면 한 개의 원자가 되면서, 한 개의 원자가 차지하고 있던 빈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원자는 질량이 커질수록 공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빈 공간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그 빈 공간을 열에너지입자들이 채우는 것입니다.

즉, 열에너지입자로 변환된 원-입자들이 채웁니다.

이 열에너지는 곧 팽창에너지로서 중력에 가세하여 핵융합을 가속화시킵니다.

인공적인 핵융합은 고온의 팽창에너지를 극대화시켜 진행되지만, 우주에서 자연적인 핵융합은 중력과 열팽창에너지에 의해 진행되는 것입니다.

연이은 핵융합이 계속될수록 열팽창에너지는 점점 더 커지게 됩니다.

그러다 바깥 외층이 내부로부터 계속 확장되는 그 팽창에너지를 감당할 수 없는 한계점에 이르면, 그 에너지에 떠밀려 팽창을 하게 됩니다. 압축될 대로 압축되며 확장하는 에너지가, 외층을 강하게 밀어내며 팽창시키는 것입니다.

우리 태양도 약 50억년 후에는 그 한계에 이르게 됩니다. 그때가 되면 태양의 부피는 급격하게 팽창하게 됩니다. 이어 태양은 가장 가까이 있는 수성, 금성을 삼켜버리고 지구로 돌진해 옵니다.

위 그림은 적색거성으로 진화한 태양이 지구까지 이르는 행성들을 삼킨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아득히 멀고 먼 훗날의 일입니다.

별이 이처럼 팽창하는 과정에 반지름이 1,000배 정도까지 확장되면서 표면온도가 낮아지는 반면에, 중심부의 온도는 급격히 높아지며 1억K 정도에 도달하게 됩니다. 팽창에너지에 의해 밀도가 높아지며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리하여 별의 중심핵에 있는 헬륨의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며, 연이은 핵융합이 일어나게 됩니다. 초신성은 폭발에너지를 이용하여 가장 안정적이고 견고한 철-원자껍데기를 붕괴시키고 핵융합을 이루는데, 적색거성은 팽창에너지를 이용하여 핵융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적색거성의 단계는 1억년 정도 걸립니다.

그 기간 동안 수소와 헬륨보다 질량이 무거운 리튬, 베릴륨, 붕소, 탄소 등의 물질이 만들어지며, 탄소가 별의 핵을 차지하게 됩니다. 태양보다 질량이 좀 더 무거운 별은 질소와 산소까지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질량이 무겁다는 것은 곧 그 만큼 중력이 더 크다는 것이므로, 좀 더 무거운 질량의 물질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적색거성의 외곽은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외곽 층은 계속 팽창하면서 밀도가 낮아지며 행성상 성운을 형성합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적색왜성은 행성상 성운으로 진화하는데, 이 과정에 핵만 외롭게 남겨둔 채 한때 몸통이었던 외곽 층은 우주공간으로 하염없이 흩어져 갑니다. 이어 남겨진 핵은 서서히 빛을 잃으며 식어갑니다.

이 천체를 백색왜성이라 합니다.

위 관측사진의 가운데 백색왜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미국 위스콘신 대학 등 공동 연구팀이 미-국립전파천문대의 그린뱅크 망원경, 초장기선 전파 망원경 등 관측 장비를 동원해 발견한 이 백색왜성은, 역대 발견된 것 중 가장 차갑고 희미한 천체라고 합니다. 이 백색왜성은 지구에서 약 900광년 떨어진 물병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구만한 크기로서 섭씨 2700도는 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특히 연구팀은 이 백색왜성이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탄소로 이루어진 이 다이아몬드는 천체의 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공식가운데 만들어집니다. 아울러 대부분 탄소로 이루어진 이 백색왜성이 수십억 년 동안 서서히 식어가며 결정화 됐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래서 연구팀은 이 백색왜성에 '우주의 다이아몬드'라는 별칭을 붙였습니다.  

연구를 이끈 데이비드 카플랜 교수는 "이 백색왜성의 나이는 약 110억년으로 추정 된다" 면서 "오랜 시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지만 너무나 희미해 인간에게 발견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같이 차가운 백색왜성이 이론적으로는 그리 희귀한 것은 아니다" 면서 "이 백색왜성은 보통의 백색왜성보다 10배는 더 희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색왜성에서는 핵융합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에너지를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점차 식어가게 됩니다. 일반적인 백색왜성은 태양 질량의 절반이며, 지름은 지구보다 약간 더 큰 수준입니다. 백색왜성의 밀도는 109 kg·m−3 정도인데, 이는 태양 밀도의 1,000,000배 정도에 해당합니다.

백색왜성은 수백억 년 이상의 세월을 지나며 식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137억 년 정도로 추정되는 우주의 나이에 비해, 아무리 오래된 백색왜성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수천 켈빈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백색왜성은 매우 뜨겁습니다. 태양 질량의 절반 정도인 백색 왜성이 주변 온도와 동일해지려면, 250억 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이 별들은 오래된 별들의 집단인 구상성단에 있습니다.

백색왜성의 내부는 세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식어감에 따라, 마침내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결정체로 안정화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백색왜성이 주변온도와 동일하게 완전히 식고나면, 백색왜성은 흑색왜성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이론상으로 백색 왜성이 흑색 왜성이 되기까지 수백억 년이 필요하기 때문에, 138억 년 정도가 된 우주에는 아직 흑색 왜성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백색왜성은 태양 질량의 1.4배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쌍성-계를 이루는 백색왜성은, 동반성으로부터 물질을 빼앗아 질량-중력을 늘리며 부활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ESA제공)은 백색왜성이 동반성의 물질을 빼앗아 초신성폭발을 일으키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동반성의 물질이 백색왜성으로 옮겨간다는 것은 곧, 그 질량만큼의 중력도 옮겨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확장된 중력은 백색왜성의 핵을 이루고 있는 탄소나 산소의 원자껍데기를 붕괴시켜 핵융합을 이루며 철에 이르기까지 많은 물질들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의 질량보다 20배 이상 되는 별의 중심핵을 이루고 있는 철-원자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별의 질량-중력-밀도-온도-열팽창에너지 등의 메커니즘 공식으로 생성할 수 있는 물질은 중심핵을 차지하고 있는 철-원자까지입니다. 철-원자는 중력에 가장 잘 버티며 견딜 수 있는 안정적인 구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신성폭발을 일으키며, 그 폭발력을 더해 철-원자의 그 견고한 구조를 깨뜨리고, 철보다 질량이 더 무거운 물질들을 생성하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별이 폭발하는 에너지 가운데, 그 별의 중심핵을 이루고 있던 철-원자들 중의 하나가 붕괴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태양 질량의 별이 적색거성으로 팽창하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헬륨 원자껍데기를 붕괴시키고, 헬륨보다 더 무거운 질량을 가진 물질들을 생성하듯이, 초신성은 폭발력으로 가장 안정적이고 견고한 구조를 가진 철-원자구조를 붕괴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철-원자보다 더 무거운 질량을 가진 물질들이 만들어집니다. 별의 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 공식에, 폭발에너지가 더해지면 철보다 무거운 질량을 가진 물질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이처럼 정교한 우주공식은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고,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우주진실을 철저히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증시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문재인정부에서 이 거짓 이론들이 절대 진리인양 행세하는 반면에,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 진실들은 조직적으로 은폐되며, 국고손실을 고의적으로 가증시키는 것은 참으로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 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데, 이 진실이 일반인에 의해 밝혀졌다고 하여 문재인정부에서 진실이 될 수 없다면, 이는 정말 국가적인 대재앙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도 문재인대통령님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정사회실현을 외치며,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하십니다.

 

3회에 이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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