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진실을 100퍼센트 모두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끼치고 있는데, 문재인대통령님은 왜 이 반국가적 적폐를 그냥 묵인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증시키십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왜 기초과학연구원의 적폐는 계속 묵인하십니까!

 

문재인대통령님!

본인은 지난 3년 동안 문재인대통령님과 정부에 70차례 이상에 걸쳐 청원신청을 하며, 기초과학연구원의 적폐로 인한 막대한 국고손실을 신고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의 적폐행위는 계속되며, 그로 인한 막대한 국고손실도 점점 더 가증되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의 정적이었던 적폐세력들은 철저히 제거된 반면에, 우리 국민들에게 막대한 국고손실을 끼치고 있는 적폐세력들은, 문재인정부의 비호 아래 점점 더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같은 사실은 충격을 넘어, 망국의 개탄스러움까지 자아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사실이 허위라면, 본인은 허위사실 유포 죄, 명예훼손죄 등의 무거운 법적 처벌을 받을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기초과학연구원은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조차도 없는 거짓이론으로 우주암흑물질을 찾는다며, 1천억 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또 수백억 원의 공사를 진행하며, 해마다 수백억 원의 막대한 연구비를 마구 써왔습니다.

하지만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단 하나의 단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본인은 그 암흑물질의 진실을 비롯하여 암흑에너지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원자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우주공식,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을 표준도서 36백 페이지(12권 분량)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힌 반면에, 기초과학연구원은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단 하나의 단서도 찾지 못한 것입니다.

아울러 본인은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주장하는 거짓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해 4백 페이지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100퍼센트 반론한 반면에,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들은 본인이 밝힌 우주 진실들에 대해서, 지난 수년 동안 답변기일을 수시로 연기하면서까지 검토를 거듭했지만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밝힌 우주 진실들이 기초과학연구원이 주장하는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정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은 윔프이론-액시온이론의 비과학적 허구를 끝까지 은폐하며, 또 본인이 밝힌 우주진실에 대해서도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직무유기하며 조직적으로 은폐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우주진실을 밝힌다는 명분으로 해마다 수백억 원의 연구비를 써가며, 또 수백억 원의 공사를 진행하는 등의 막대한 국가손실을 가증시키고 있습니다. 정녕 이게 나라입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지난번 청원에서 4백 페이지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증명하였듯이, 빅뱅론-윔프이론-액시온이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진실을 100퍼센트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끼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윔프이론-액시온이론은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조차도 없는 허구입니다.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은 본인에게 보낸 공동 답변에서, 빅뱅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시인했습니다.

빅뱅이 직접적으로 관측되었다는 결과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으며, 우주배경복사도 빅뱅이 있었다면 생길 수 있는 간접적 해석이지, 이것이 빅뱅의 직접적인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아직 빅뱅(이론)은 전혀 이해되고 있지 않는 가정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은 빅뱅론의 허구에 대해 시인했습니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의 우주과학자인 로버트 브랜든버거 교수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은 빅뱅-특이점에 도달하기도 전에 물리법칙이 파탄 나는 것을 보여 주지만, 과학자들은 여전히 방정식이 유효하다는 전제로 비이성적인 추론을 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유럽 물리학회지 '피지컬 레터 B' 저널에, 빅뱅론의 허구를 입증하는 이론이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이 빅뱅론과 더불어 윔프이론-액시온이론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무려 45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고도 엄중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듯이, 빅뱅론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진공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로 진화되고, 태양으로 진화되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별과 행성들을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 동화 같은 이야기를 과학이론이라고 주장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이비 종교들이 존재하지만, 아직 이처럼 황당무계한 사이비 종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앙일보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김제완의 물리학이야기 질량의 원천 힉스입자

(한국과학문화진흥회 이사장)

원자핵보다 작은 초기 우주의 진공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무너지면서 우주는 갑자기 빠른 팽창을 한다.

 

빅뱅-특이점 진공이 원자핵(양성자)보다 작았다고 하는 것은, 1밀리를 수십조 분의 1로 쪼갠 것보다 작다는 것입니다. 이를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점(블랙홀 기준)으로 계산하면 겨우 몇 그램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울러 빅뱅-특이점 진공으로 한 삽의 흙조차도 만들 수 없습니다.

- 보십시오!

 

이 블랙홀들의 규모와 질량-무게는 모두 다르지만, 이 블랙홀들의 밀도는 1cm3180억 톤 정도로 동일합니다.

우주에는 태양질량의 수십 배 이상이 되는 블랙홀로부터 수천 배 이상에 이르는 블랙홀, 수백만 배 이상에 이르는 블랙홀, 수천만 배 이상에 이르는 블랙홀, 수십억 배 이상에 이르는 블랙홀, 수백억 배 이상에 이르는 블랙홀들이 존재하지만, 그 블랙홀들의 밀도는 1cm3180억 톤 정도로 동일한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주에서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입니다.

이처럼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점으로 계산하면, 빅뱅-특이점 진공의 질량은 겨우 몇 그램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울러 그 질량으로 한 삽의 흙조차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빅뱅론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진공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별과 행성들을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이 해마다 수백억 원의 막대한 연구비를 쏟아 부으면서도 아직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힐 단 하나의 단서조차 찾지 못한 것은, 그들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이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조차 없는 이 빅뱅론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과학은 냉철한 고찰과 이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아울러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주장을 위한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입니다.

본인은 그 2천 가지 이상의 아주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암흑물질을 비롯한 우주진실을 모두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그 증거들은 표준도서 36백 페이지(12권 분량) 이상에 이를 정도로 아주 방대합니다. 그런즉, 이는 학설과 학설의 충돌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2천 가지 이상의 아주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100% 진실과, 그 물리적 증거가 0.1%조차 없이 막대한 국고손실을 지속시키는 비과학적 허구에 대한 심판입니다.

하지만 문재인정부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2천 가지 이상의 아주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 진실은 철저히 외면하고, 그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조차 없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에 막대한 연구비와 공사비를 쏟아 부으며 국고손실을 가증시키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데 또 있습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이젠 그 국고손실을 제발 멈추어주십시오.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피땀으로 마련된 국고가 더 이상 헛되이 손실되지 않도록, 대통령님의 역할을 하여 주십시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대통령님께서 한 마디 지시하시기만 하면 될 일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표준도서 4백 페이지 이상에 이르는 방대한 물리적 증거들로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윔프이론-액시온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해 100% 반론했듯이, 기초과학연구원도 본인이 밝힌 우주 진실들에 반론 또는 인정하도록 지시하시면 될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한 때 인류는 번개와 천둥이 신의 조화인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메리카의 식민지였던 보스턴에서 태어난 프랭클린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는 번개와 천둥이 전기적인 작용이란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행한 실험과 전기에 관한 아이디어를 편지로 영국에 알렸고, 그 편지는 런던 왕립협회에 전달되었습니다.

1751년에 그 편지는 전기에 관한 관측과 실험이라는 제목으로 편집되었을 뿐만 아니라, 다음해 1752년에는 프랑스어로도 번역되어 소개되었습니다.

전자기학의 권위자였던 장 앙투안 놀레는, 프랭클린의 편지를 보고 비웃었습니다. 당대의 가장 유명한 과학자였던 그는, 프랭클린의 전기 실험과 관찰에 제시된 실험이 실행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것입니다.

하지만 프랑스 왕 루이 15세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번개와 전기가 유사한 성질을 갖는다는, 프랭클린의 생각을 확인해 보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렇게 인류역사상 최초로 번개와 천둥이 전기적 현상임이 밝혀지게 되었고, 피뢰침이 발명되어 낙뢰-번개로부터 인간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깨달음과 현명한 통치자의 판단이, 인류를 무지로부터 구원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하오니 문재인대통령님께서도 부디 루이 15세와 같은 통치력을 발휘하여,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이젠 대통령님의 역할을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막대한 국고손실을 멈추어 주십시오.

이는 통치자로서 지극히 마땅한 정치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마땅히 하셔야 할 정치를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의 막대한 국익과 미래를 위해, 문재인대통령님의 애국심과 민족적 양심에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아울러 정부산하의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 관련 연구단들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으로 인한 엄중한 피해를 또 다시 밝혀 드립니다.

 

첫째: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이 밝혀낸 성과들을 전면적으로 모두 부정합니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 공식의 진실에 대하여

우주가 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매우 정밀한 공식 가운데 생겨나고 진화된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느 누구도 이 같은 생각을 가져보지 못했습니다. 생각은 곧 프로그램이 되고, 그 프로그램대로 무엇이 만들어지거나 이루어지는데, 아직 이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우주가 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매우 정밀한 공식 가운데 생겨나고 진화한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즉, 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공식으로 팽창하는 우주의 과거 부피와 비율을 추적하면,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비롯해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힐 수 있습니다. 정부가 막대한 국가재정을 투입하며 찾고자 하는 우주진실을 모두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35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경쟁적으로 밝히고자 하는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을 모두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우주공식이 세계 최초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밝혀졌다는 것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종주국으로 세계일류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울러 이는 윔프이론과 액시온 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1) -생성 메커니즘의 공식

우주는 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매우 정밀한 공식가운데 생겨났고, 또 지금도 이 메커니즘 공식으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그런즉, 이 메커니즘 공식으로 별들이 생성됩니다.

이 메커니즘 공식에 의해 별들이 진화합니다.

이 메커니즘 공식에 의해 별들의 종류가 정해집니다.

이 메커니즘 공식에 의해 별들의 수명도 결정됩니다.

우주물질도 이 메커니즘 공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메커니즘 가운데 어느 한 가지만 빠져도 우주는 형성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질량-중력-밀도가 충분해도 온도가 빠지면 별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우주물질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질량-중력-밀도가 충분하면 자연히 고온이 발생하면서 상승합니다.

반면 질량과 중력이 작으면 밀도를 높일 수 없으므로 고온을 발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목성과 같은 행성으로 머물게 됩니다. 그런즉, 질량과 중력이 충분하다면 밀도를 높이며 초고온의 열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중심핵을 이루는 수소원자 껍데기가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붕괴됩니다.

 

위 이미지는 천체의 중심부에 들어갈수록, 수소원자들이 중력에 의해 압축되며 점점 작아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태양과 같은 별은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즉, 태양 중심핵 부근에 있는 수소원자 크기와, 태양 바깥 부분에 있는 수소원자 크기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태양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는 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태양 바깥 부분에 있는 수소원자의 크기에 비해 엄청나게 작은 것입니다.

아울러 태양 바깥 부분에서 수소원자 1개가 차지한 면적에, 태양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는 수십억 개 이상이 들어가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태양의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가, 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작아졌기 때문입니다.

태양의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와, 목성과 같은 행성의 중심핵을 차지하는 수소원자 크기도 물론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태양의 질량-중력이 목성보다 훨씬 더 크므로, 태양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가 더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위 그림은 동일한 면적 안에 수소원자가 들어가 있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수소원자라고 해도, 밀도에 따라 질량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그런즉, 별의 중심에서 수소원자가 극단적으로 압축되면, 그 수소원자 껍데기가 붕괴되며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생성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중력에 의해 압축되며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면, 그 원자껍데기 밖에서 궤도운동을 하던 전자가 핵으로 진입하며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가 됩니다. 이어 그 중성자는 다른 양성자와 결합하며 중수소로 변환됩니다.

1개의 양성자가 2개의 중성자와 결합한 삼중수소가 생겨나기도 합니다.

 

위 이미지는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력에 의해 이 중수소와 삼중수소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면 핵융합이 일어납니다.

 

위 이미지는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며 핵융합(결합)을 통해 헬륨으로 변환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때 에너지는 원자폭탄을 터뜨리는 정도의 에너지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수소폭탄은 일반 폭탄들과 달리, 폭약을 바깥 둘레에 설치합니다.

일반폭탄은 가운데에 폭약을 넣고 터뜨리는데, 수소폭탄은 가운데에 중수소와 삼중수소원료를 넣고, 그 둘레를 우라늄으로 감싸고, 또 그 바깥에 폭약으로 감싼 것입니다. 그리고 바깥에서부터 폭발을 일으킵니다.

 

위 그림과 같이 수소원료를 우라늄이 둘러싸고, 또 그 밖으로 폭약이 감싸고 있습니다. 폭탄에는 내폭방식과 외폭방식이 있는데, 일반 폭탄처럼 가운데서 외부로 폭발시키는 것이 외폭방식이고, 핵폭탄처럼 가운데 넣은 원료를 둘러싸고 있는 외부에서 내부를 향해 폭발시키는 것은 내폭방식입니다.

수소폭탄에서 우라늄은 방아쇠 역할을 합니다. 우라늄폭탄을 먼저 터뜨려서, 그 엄청난 에너지를 가운데로 집중시켜, 수소의 핵융합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을 방아쇠로 하는 고온-고열하가 아니면 융합반응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열핵무기(熱核武器) 또는 핵융합무기라고도 합니다.

수소폭탄의 원료로는 중수소와 삼중수소 두 가지가 쓰이는데, 이 둘이 초고온-압력에 의해 융합되면서 헬륨으로 변환됩니다. 그런즉, 별의 중심핵을 압박하는 중력과 함께 열에너지가 그 정도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별의 생성은, 천체의 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아주 정밀한 공식가운데 이루어집니다.

 

위 이미지는 수소의 원자핵을 보호하며, 전자의 궤도 역할을 하는 원자껍데기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원자의 궤도역할을 하는 이 껍데기-보호막이 없다면, 목성도 태양과 같은 별이 될 수 있습니다. 수소와 수소가 하나로 합쳐지며, 핵융합을 통해 헬륨을 생성하며 태양과 같이 불을 지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목성은 태양에 비해 질량-중력이 작기 때문에 수소원자껍데기를 붕괴시킬 수 없습니다.

그 수소원자껍데기를 깨뜨려야 핵융합을 통해 헬륨을 생성하며 태양처럼 불을 지필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목성은 태양보다 질량-중력이 작기 때문에 그 수소원자껍데기를 붕괴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목성은 별이 되지 못하고 행성으로 남아 있게 된 것입니다. 목성은 태양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져 있으면서도, 수소 원자껍데기를 붕괴시킬 힘이 없어서 별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 별의 생성 공식인 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목성은 별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이처럼 정교한 우주공식은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핑계 댈 수 없고, 시비할 수도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입니다.

하지만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이 우주진실을 철저히 부정하며 막대한 국고손실을 가증시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문재인정부에서 이 거짓 이론들이 절대 진리인양 행세하는 반면에,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 진실들은 조직적으로 은폐되며, 국고손실을 고의적으로 가증시키는 것은 참으로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2편에 이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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