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님의 애국심과 민족적 양심에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왜 공정사회실현 약속을 안 지키십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지금 이 정부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들은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을 밝힐 수 있는 단 하나의 단서도 찾지 못하면서도 높은 지위와 온갖 혜택을 다 누리는 반면에, 표준도서 36백 페이지(12권 분량) 이상의 아주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그 모든 우주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힌 본인은 정부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처럼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나라가 어데 또 있습니까?

지난번 청원에서 4백 페이지(표준도서 기준)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듯이,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주장하는 빅뱅론, 윔프이론, 액시온이론들에는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조차도 없습니다.

반면에 본인이 밝힌 우주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2천 가지 이상의 아주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물리적 증거라고 하는 것은 빅뱅론-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증거들을 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쩌다 하나가 맞으면 우연의 일치라고 합니다.

하지만 2천 가지 이상의 아주 방대한 물리적 증거들이 일맥상통하다면, 이는 결코 우연일 수 없는 100퍼센트 진실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주장을 위한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증거입니다. 본인은 그 증거들로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35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경쟁적으로 밝히고자하는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을 모두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때문에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은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윔프이론-액시온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해 표준도서 4백 페이지 이상에 이르는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100% 반론한 반면에,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은 본인이 밝힌 우주 진실들에 대해서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진실과 거짓의 차이입니다.

이처럼 진실과 거짓이가 명명백백함에도 정부는 계속 외면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이 진실들이 발표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면, 그 즉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은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종주국으로 우뚝 설 수 있음에도, 정부는 계속 외면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이 진실들이 발표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면, 그 즉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가치는 일본, 중국, 러시아를 넘어, 세계 일류로 우뚝 설수 있음에도, 정부는 계속 외면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이 진실들이 발표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도 해마다 여러 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을 배출할 수 있었음에도, 정부는 계속 외면하여 왔습니다.

세상에 이처럼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나라가 어데 있습니까?

그리고 20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인들은, 아직 단 한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도 없는 우리 한국인들을 삼류민족으로 비하하고 있습니다.

이 정부의 직무유기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 이 같은 수모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 정부의 불공정, 불평등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이 이 같은 수모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나라의 국민에게 미래가 없는 것입니다.

하오니 이번엔 꼭 본인의 청원이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통령님의 역할을 하여 주십시오.

 

문재인대통령님!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윔프이론-액시온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해 4백 페이지 이상의 아주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100퍼센트 반론했으니, 정부산하 연구기관들도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원자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진실, 우주탄생의 진실들에 대해 반론 및 답변(인정)하는 것은 지극히 공정하고 평등한 일입니다.

이처럼 공정하고 평등한 과정을 통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은 즉시에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종주국으로 세계일류가 되어 우뚝 설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공정하고 평등한 과정을 통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도 여러 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을 배출할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공정하고 평등한 과정을 통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가치는 일본, 중국, 러시아를 넘어, 또한 미국과 유럽까지 넘어 세계일류로 우뚝 설 수가 있습니다.

하오니 이번엔 꼭 본인의 청원이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통령님의 역할을 하여 주십시오.

지난번 청원에서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윔프이론-액시온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해 4백 페이지 이상의 아주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100퍼센트 반론했듯이, 정부산하 연구기관들도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원자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진실, 우주탄생의 진실들에 대해서 반론 또는 인정할 수 있도록, 대통령님의 역할을 하여 주십시오.

 

문재인대통령님!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많은 은하들이 초속 73킬로미터 이상의 빠른 속도로 멀어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은하들이 138억년 동안 멀어져가며 우주규모를 팽창-확장시켰습니다.

그런즉, 그 많은 은하들이 138억년 동안 멀어져갈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멀어져갈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많은 은하들이 끝없이 계속 멀어져갈 수 있는 것도 역시 그렇게 끝없이 멀어져갈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 이미지는 많은 은하들이 무한공간을 정복하며 우주규모를 팽창-확장시키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빅뱅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정부산하 연구기관들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과학적 사실이 맞는다면 맞는다고 인정하면 될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히는 것은, 우주진실을 밝히기 위해 월급 받고 있는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당연히 해야 할 직업적 의무이자 임무입니다.

그런데 왜 정부와 산하연구기관들은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직무유기하며, 지금까지 이 진실을 계속 은폐하고 있는 겁니까?

 

문재인대통령님!

미국 나사 연구진은 많은 은하들이 초속 73킬로미터 이상의 빠른 속도로 멀어져가는 것을 관측하고, 이 같은 현상은 우주중력을 초월하는 힘이 우주 바깥에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 그 힘이 우주의 은하들을 끌어당기며, 우주규모를 팽창-확장시킬 것이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런즉, 많은 은하들은 그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우주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밀폐된 투명 박스 안에 고무풍선을 넣고 공기를 뽑아 진공상태로 만들면, 그 고무풍선이 팽창하며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고무풍선 안의 공기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이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고무풍선을 팽창시키기 때문입니다.

위 이미지는 진공상태에서 팽창된 고무풍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주의 은하들도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은하들이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우주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진공상태에서 팽창된 고무풍선과 우주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은하 모형의 풍선이 들어 있는 원형 탱크와 연결된 진공탱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즉, 이 연결 관의 잠긴 밸브를 열면 어떻게 될까요?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듯이 연결 관의 밸브를 개방하자, 은하 모형의 풍선들이 진공인력에 끌려가며 이동했습니다.

이 역시 빅뱅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정부산하 연구기관들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과학적 사실이 맞는다면 맞는다고 인정하면 될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히는 것은, 우주진실을 밝히기 위해 월급 받고 있는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당연히 해야 할 직업적 의무이자 임무입니다.

그런데 왜 정부와 산하연구기관들은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직무유기하며, 지금까지 이 진실을 계속 은폐하고 있는 겁니까?

 

문재인대통령님!

미국 나사 연구진은 우주 바깥에 별이나 은하도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즉, 우주 바깥에 다른 우주가 있었다면, 그 우주에 부딪쳐 되돌아오는 은하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138억년 동안 되돌아온 은하는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많은 은하들이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멀어져가며 우주규모를 가속팽창 시켰습니다. 아울러 우주 바깥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진공상태의 무한공간이 맞습니다.

이처럼 많은 은하들이 멀어져가며 무한공간을 정복했고, 그렇게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138억년 동안 확장되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암흑에너지의 실체입니다.

세계 천체물리학자들은 이 암흑에너지의 진실을 밝힐 단서를 제공한 사람에게는 노벨상 몇 년 치 몰아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합니다.

우주의 73% 차지하는 암흑에너지의 진실을 밝혔다는 것은 곧, 우주의 73% 진실을 밝힌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정부와 산하연구기관들은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직무유기하며, 지금까지 이 진실을 계속 은폐하고 있는 겁니까?

세상에 이런 나라, 이런 정부가 어데 또 있습니까?

 

문재인대통령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초기우주에서 암흑에너지 비율은 68.5%, 암흑물질의 비율은 26,6%,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들을 이루고 있는 물질)의 비율은 4.9%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우주에서 암흑에너지 비율은 73%, 암흑물질의 비율은 23%,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의 비율은 4.9%입니다.

이처럼 초기우주 비율과 지금의 우주비율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초기우주의 암흑에너지 68.5%, 138억년 동안 팽창하며 확장된 지금의 우주 73%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 비율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엄청난 규모 차이가 있습니다. 많은 은하들이 무한공간을 정복하며 우주규모를 그 정도로 확장시켰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초기우주의 4.9%를 차지했던 일반물질과, 지금의 우주 4%를 차지하는 일반물질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엄청난 질량차이가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큰 병의 4%, 작은 병의 4.9% 질량 차이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초기우주의 4.9%를 차지했던 일반물질과, 지금의 우주 4%를 차지하는 일반물질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엄청난 질량 차이가 있습니다.

이 역시 빅뱅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정부산하 연구기관들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과학적 사실이 맞는다면 맞는다고 인정하면 될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히는 것은, 우주진실을 밝히기 위해 월급 받고 있는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당연히 해야 할 직업적 의무이자 임무입니다.

그런데 왜 정부와 산하연구기관들은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직무유기하며, 지금까지 이 진실을 계속 은폐하고 있는 겁니까?

 

문재인대통령님!

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들을 이루고 있는 일반물질이,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졌다는 것은 곧 그만큼 생성되었다는 것이며, 지금도 계속 생성되고 있다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그럼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죠?

우주질량이 확장되려면 수소가 계속 생성되어야 합니다.

그 근거는 뭐죠?

2개의 수소가 결합하면 헬륨이 되고, 8개의 수소가 결합하면 산소가 되고, 26개의 수소가 결합하면 철이 되듯이, 이 세상 모든 물질은 수소원자들이 결합하며 더하여진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수소가 계속 생성된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죠?

과학이란 이처럼 냉철한 고찰과 이성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질문하며 진실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그런즉, 이 진실은 전파망원경 관측을 통해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위 관측 사진에서 가운데 흰색 은하를 둘러싼 푸른색 구름이, 중성수소로 이루어진 구름입니다. 수소가 처음 생성될 때에는 전기적으로 중성상태인데, 이 은하에서는 중성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은하에서는 많은 별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생성되고 있습니다.

그 별들은 수소구름이 수백억 배로 압축되며 생성되는데, 이 은하는 압축되며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별들을 생성하는 수소구름이 초속 18킬로미터 이상의 속도로 확산되며, 은하 규모를 확장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이 은하를 성장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에서 별 생성량은 이 중성수소 양에 비례합니다.

중성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은하에서는 별들도 폭발적으로 많이 생성되고, 중성수소가 적게 생성되는 은하에서는 별도 적게 생성되며, 중성수소를 생성하지 못하는 은하에서는 별도 생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즉, 우주에는 수소를 생성하는 은하와, 수소를 생성하지 못하는 은하들이 있는데, 타원은하처럼 궤도가 닫힌 은하에서는 수소생성이 어렵습니다.

위 관측 사진은 수소를 생성하는 은하들과, 수소를 생성하지 못하는 은하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역시 빅뱅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100%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정부산하 연구기관들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과학적 사실이 맞는다면 맞는다고 인정하면 될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히는 것은, 우주진실을 밝히기 위해 월급 받고 있는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당연히 해야 할 직업적 의무이자 임무입니다.

그런데 왜 정부와 산하연구기관들은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직무유기하며, 지금까지 이 진실을 계속 은폐하고 있는 겁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중성수소가 생성되고 있는 은하들의 맨 바깥은 암흑물질이 둘러싸고 있는데, 그 암흑물질도 은하의 질량에 비례하여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만약 암흑물질이 생성되지 않는다면, 계속 확장되는 은하의 질량이 암흑물질보다 더 많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암흑물질의 질량은 은하들의 10배 정도에 이릅니다.

X(인공위성)관측을 통하여 암흑물질의 질량은, 은하들의 10배 정도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갓 생겨난 어린은하도, 젊은 은하도, 오래된 은하도, 그 은하들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은 그 은하들의 10배 정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은하의 성장과 함께 암흑물질도 확장되었다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만약 은하만 성장하고 암흑물질은 확장되지 않았다면, 은하들마다 암흑물질의 질량이 달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X선 관측을 통하여 암흑물질의 질량은 은하들의 10배 정도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그만큼 생성되며 확장된 것입니다.

이 암흑물질은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서 생성되는데, 또 이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생성됩니다. 그런즉,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우주가 생겨난 바탕이며, 암흑물질은 수소가 생성되는 우주의 토양입니다.

이처럼 우주질량이 확장됨에 따라, 그 질량에 비례하여 중력도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은 우주중력이 원시우주에서 한꺼번에 몽땅 생겨났다고 주장합니다. 그 주장대로라면 지금의 우주는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한때 초기우주는 우리은하보다 작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별과 행성들이 생겨나기 이전의 초기우주와, 우리은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주에는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이 존재합니다. 그런즉, 우리은하를 둘러싼 중력은 초기우주도 둘러쌀 수 있으며, 1천억 이상의 은하들을 둘러싼 중력은 초기우주를 1천억 배 이상으로 둘러쌀 수 있습니다. 그 경우 우주는 팽창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원시우주는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블랙홀로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우주는 팽창을 멈추지도 않았고, 종말을 맞지도 않았습니다.

그런즉, 우주팽창은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의 주장이 허구임을 입증하는 물리적 증거가 됩니다. 종말을 맞지 않고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히는 수많은 별들과 은하의 세계도 역시,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의 주장이 허구임을 밝히는 물리적 증거가 됩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주장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암흑물질이 원시우주에서 한꺼번에 몽땅 생겨났다고 주장합니다. 역시 그 주장대로라면 지금의 우주는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한때 초기우주는 우리은하보다 작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우리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과 초기우주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즉,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은 원시우주를 1천 배 이상으로 둘러쌀 수 있습니다.

그 경우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에 의해 우주는 팽창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블랙홀로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우주는 팽창을 멈추지도 않았고, 종말을 맞지도 않았습니다.

그런즉, 우주팽창은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의 주장이 허구임을 입증하는 물리적 증거가 됩니다. 종말을 맞지 않고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히는 수많은 별들과 은하의 세계도 역시,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의 주장이 허구임을 밝히는 물리적 증거가 됩니다.

 

문재인대통령님!

본인은 암흑에너지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등에 대해서, 표준도서 36백 페이지 이상에 이르는 아주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암흑물질로 추정하는 윔프이론, 액시온이론을 증명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는 단 하나조차도 없는 반면에,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 진실들을 증명하는 데는 이처럼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유럽우주국은 암흑물질 탐사위성(솔라 오비터)을 개발-발사하는데 15840억 원을 투입하고, 7,750억 원을 투자하여 우주망원경-유클리드(Educlid)2019년에 쏘아 올려 암흑에너지를 연구할 계획입니다.

미국 나사도 약 19,000억 원을 투입해 ‘WFIRST’라는 적외선 우주망원경으로 암흑에너지의 실체를 밝힐 구상을 밝혔습니다.

중국도 거대 자본을 투자하여 암흑물질 탐사위성(DAMPE)을 발사했는데, 그 위성이 암흑물질 규명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관측 범위와 에너지 분석능력을 갖췄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중력파 관측소(LIGO)1997년부터 15개국 과학자 1006명이 참여한 대규모 공동 연구로 22조원을 들인 전 세계적인 프로젝트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이처럼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35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경쟁적으로 밝히고자 하는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에 대해, 본인은 36백 페이지 이상의 아주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지만, 정부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이 진실들이 세계 최초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발표될 수 있도록 문재인정부의 역할을 수십 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청원했지만, 매번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에 조롱당하여 왔습니다.

이건 해도 해도, 정말 너무 하는 거 아닙니까!

세상에 이런 나라, 이런 정부가 어데 또 있습니까?

 

문재인대통령님!

우리 정부가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가상의 입자-윔프를 찾기 시작한 것은 2000년부터입니다.

2000년 과학기술부의 창의적 연구과제에 선정되면서 서울대 김선기 교수, 세종대 김영덕 교수, 연세대 김홍주 교수 등 15명의 과학자가 연구팀에 참여하며, 정부의 지원으로 강원도 양양의 지하 땅속에 고가의 설비들을 설치하고 암흑물질을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36월 기초과학연구원은 세종대 김영덕 교수를 연구단장으로 선정하며, 2017년까지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또 다른 가상의 입자-액시온을 찾기 위해, 미국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의 종신연구원으로 재직해온 야니스 세메르치디스를 초청하여 암흑물질 탐사 연구단장을 맡겼는데, 이처럼 선정된 연구단에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두타산 일대에 1,000억 원을 들여 기초과학 및 우주입자 연구실험 공간을 비롯해 실험시설을 갖춘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우주공간의 미확인 암흑물질 등 기초과학연구를 수행하기로 발표했습니다.

2013125일 천문연구원은 4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융합연구를 시작해서, 2017년까지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암흑물질을 비롯한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습니다.

201459일 미래창조과학부는 '6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를 열고, 사업예산(4602억원)을 제외한 총 16662억 원을 2021년까지 투입하여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습니다. 국내에서 암흑물질 탐사 선발주자로 평가 받는 김선기 박사는 그 연구단장을 맡으면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자리도 휴직을 냈습니다.

2017816일 기초과학연구원(IBS) 지하실험연구단(암흑물질연구단)은 강원도 정선군, 한덕철광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210억 원을 투입해 정선 철광 지하에 우주입자 연구시설을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영덕 IBS 지하실험연구단장은 우주입자연구시설이 완공되면 천체입자물리학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71128일 오전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와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제11차 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갖고, 암흑물질 등의 공동연구를 확대 추진키로 합의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이처럼 정부가 찾고 있는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 본인은 표준도서 36백 페이지(12권 분량) 이상의 아주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부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201443일 아시아경제에 지금은 사라진 우주의 '반물질' 행방 실마리 규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다음과 내용이 실렸습니다.

 

"힉스입자 특성 측정할 수 있는 차세대선형가속기 전 단계"

 

전자와 양전자가 충돌하여 매혹 중간자를 만들어 내는 과정.[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우주가 만들어졌을 때 물질과 함께 있었던 반물질의 행방에 대한 실마리가 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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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16525일 세계일보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김수봉(사진) 서울대 교수팀이 원자로에서 방출되는 중성미자 세 종류 중 가장 가벼운 것과 가장 무거운 것의 질량 차이를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문재인대통령님!

이처럼 정부가 본인이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서도 협조했더라면, 이미 우리 대한민국은 전 세계 최초로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힌 선진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는 해마다 여러 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을 배출할 수가 있었습니다.

국내 언론은 암흑물질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20131113. 파이낸셜 뉴스

[노벨상 프로젝트] 김영덕 기초과학연구원 핵입자천체물리학지하실험 연구단장

 

20151128일 조선일보

양양 점봉산 밑, 땅속 700m 연구실

아무도 본 적 없지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암흑물질'을 찾는 실험이 진행되는데

먼저 찾는 과학자, 무조건 노벨상

 

2016329일 중앙일보

우주 탄생 비밀 풀 암흑물질이것만 찾으면 바로 노벨상인데

 

201674일 전자신문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484암흑물질

암흑물질을 발견하면 노벨상 수상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2016129일 연합뉴스

국제연구팀 '암흑물질 증거' 발견확인되면 노벨상감

 

20161210IT조선

발견하면 노벨상은 따 놓은 당상? '암흑물질'이 뭐길래

 

문재인대통령님!

이처럼 우리 국민들은 노벨과학상 수상을 간절히 염원하며, 암흑물질의 진실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지길 간절히 원하고 있는데, 오히려 정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본인이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을 조직적으로 철저히 은폐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수십 차례 이상에 걸쳐 문재인대통령님과 정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간곡히 청원하고 있는데,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직무유기하며 이 진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처럼 불공정하고 불공평한 나라가 어데 또 있습니까?

이거야말로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는 거 아닙니까!

 

문재인대통령님께서는 대통령선서에서 국민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하지만 본인에게 기회는 평등하지 않았습니다.

과정도 공정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은 불평등, 불공정한 현실 속에서, 정부가 20여 년 동안 막대한 국가재정을 투입하며 찾고자 하는 암흑물질의 진실을 비롯하여, 암흑에너지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을 모두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정부로부터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로부터 단 한 푼의 연구비도 지원받지 못하고, 정부가 막대한 국가재정을 투입하며 밝히고자 하는 우주진실을 모두 밝혔는데, 정부로부터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35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경쟁적으로 밝히고자 하는 우주진실을 모두 밝히고도, 정부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문재인대통령님에게 20차례 이상 청원하며 정부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청원했지만, 그 청원들은 단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은 암흑물질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단 하나의 단서조차 찾지 못하고도, 정부로부터 막대한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처럼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나라가 어데 또 있습니까?

이처럼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자기 민족과 나라가 잘 되는 것을 무책임하게 외면하는 국가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이처럼 정부가 국민의 막대한 권익과 국가 미래를 무책임하게 외면한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진실에 대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가 이 지구상에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음에도, 이 진실이 문재인정부에서 진실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안타깝고 슬픈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조차도 없는 빅뱅론, 윔프이론, 액시온이론들은 과학이라고 주장하면서, 본인이 밝힌 우주 진실은 표준도서 36백 페이지(12권 분량) 이상의 아주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빅뱅론, 윔프이론, 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철저히 검증된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졌음에도, 이 진실이 일반인이 밝힌 진실이어서 과학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보편적 상식이 결여된 어리석은 사람들이나 하는 주장입니다.

아울러 이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께서는 111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공정한 기회와 정의로운 결과가 보장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하셨습니다.

하오니 본인의 결과가 정의로울 수 있도록, 대통령님의 역할을 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선진국들이 35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경쟁적으로 밝히고자 하는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이, 세계 최초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밝혀졌음에도, 직무유기 행위로 이 우주진실을 외면하는 것은, 민족과 국가의 미래에 저항하는 엄중한 도전입니다.

하오니, 지난번 청원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하시어, 이 진실이 국정운영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이젠 우리 국민들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역할을 하여 주십시오.

이젠 우리 국민들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종주국에서, 세계일류의 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역할을 하여 주십시오.

2019년에는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도 3명 이상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가 배출될 있도록, 문재인대통령님의 역할을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문재인대통령님의 애국심과 민족적 양심에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청원자: 김대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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