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피오 앱에 끼를 올리면 나도 스타!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 클리피오 쇼미더끼 오디션 참가자 마이티소울 (박세정, 황혜원, 이하얀, 이예담)

[클리피오 쇼미더끼 오디션, 기자의 ‘내 점수는요’]
 
참가자: 마이티소울 (박세정, 황혜원, 이하얀, 이예담)
 
끼평:
- 마이티소울은 20살 또래 친구들로 이루어진 보컬이 강한 여성그룹이다. 그녀들의 무대는 무거운 것이 특징이다. 페이스북으로 과거 그녀들의 버스킹이나 공연 모습을 봐도 무거운 것 외에 그룹의 무대 특징이 없어 보인다. 가령 현아의 ‘빨개요’라는 노래 제목에 맞게 빨간 드레스를 입고 노래를 불러 보는 것은 어떨까? 스타가 되기 위해선 자기만의 identity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
 
- 4명의 역할이 잘 분담되어 있어, 노래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점이 훌륭하다. 편곡이 4명의 실력을 보여줄 수 없었는지 아쉬운 점이 있다.

-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니 분발하자!

['정말로' 트로트 여신, 가수 미호의 ‘내 점수는요’  85점]

 총펑: 
 “마이티소울은 가창력, 화음 모두 잘 어우려져 좋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가사 전달력과 리듬감만 더 보충을 하면 더 좋은 음악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일반인 누구나 클리피오 앱에 끼를 올리면 한국시민기자협회 <기사>로 스타의 가능성을 널리 알릴 수 있습니다.

모바일 오디션의 끝판왕, ‘Show me the 끼!’
 
클리피오는 론칭 이벤트의 일환으로 6일부터 26일까지 끼를 보이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클리피오 오디션 ‘쇼미더끼’를 개최한다.
 
노래 끼, 춤 끼, 잡 끼, 개그 끼 등의 동영상을 클리피오 오디션 ‘쇼미더끼’에 업로드 하면, 1등에게는 천만 원 상당의 헐리우드 여행과 상금 100만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그래미 어워드 2015와 애프터 파티 참석은 물론, 헐리우드 스타들과 아메리칸 아이돌의 프로듀서인 싸이먼 풀러와의 만남 등 특전이 제공된다.
 
클리피오는 마음껏 노래를 부를 수 있고, 흥미로운 비디오 기능을 이용해 아주 손쉽게 자신만의 음악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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