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무극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종료 감사장 전달

  2016년 3월부터 시행해 왔던 음성무극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 3년차 사업이 2018년 12월 31일 기점으로 완료 되었다.

 그동안 1, 2년차 사업의 사업의 기반을 잘 다듬어준 1,2년차  사업단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음성 무극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은 김상오 상인회장의 적극적인 의사와 준비단계를 걸쳐 음성군청의 주무관 협조를 얻어 신청한결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16년 3월 선정되어 3년간의 사업을 하고 무사히 마치게 된 역사적인 사업이었다.

4가지의 중점적인 사업인 첫째 디자인 ICT, 둘째 기반시설, 셋째 자생력사업,넷째 이벤트사업을 기점으로 시장 외부와 내부의 공간에 대한  시장분위기에 알맞는 창의성을 발휘해 살아있고 생동감 있는 음성지역의 최고 명물시장이 되고자 하는 음성군의 적극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실시했던 사업이 2018년 12월을 기점으로 아쉬운 작별을 고하게 되었다.

문광형사업의 변경으로 인하여 추가적인 사업을 진행할수 있다는 기대감속에서 김상오 상인회장을 중심으로 상인기획단, 임원들은 문광형 2.0사업을 추가적으로 신청하여 못다한 기반시설과 소프트웨어 쪽의 내실을 기하고자 군청경제과의 협조를 받아서 추진중에 있다.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음성무극시장 사무실에서 김승수 사업단장은 상인회 임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 김 승수 단장은  감사장 전달에 앞서 모두 발언을 통해  “그동안 김상오 상인회장을 필두로 상인회임원들 중심으로 문화관광형 사업을 추진할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조병옥군수와 군청경제과 김정묵과장,조재순팀장 안승현주무관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환경지킴이로서 금왕읍의 대소사에 진정성있게 활동하고 있는 이강원고문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강원 고문은 항상 상인회에 수시로 들려서 사업단의 애로점을 경청하며 해결책에 대한 의견을 주고, 이러한 일들이 해결되지 않을때 군청에 직접 찾아가서 전달자의 역할을 하는 금왕에서 꼭 필요하신 훌륭한 분이라고 호평을 듣고 있는 합리적인 분이라고 지역 상인은 입을 모아 칭찬을한다.

이어서 무사히 사업을 마무리 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은 금왕읍 무극1리 이장으로 선출되어 더욱더 바쁘게 동분서주 하며 어렵고 힘들어하는 시장일들을 대과없이 처리하는 김상오 상인회장은 행정공무원의 경험을 되살려 무극시장을 하루에 꼭 한번 이상 순찰하고 시장분위기와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하며 상인들의 애로점을 청취하는 열정과 신념의 사나이로 정평이 나있다.

이어서 상인회의 회장을 보필하면서 정확한 일처리와 대인관계로서 지역현안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권순택 부회장은 늘 겸손한 마음과 자세로 시장상인들을 대하고 상인회일에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모두 꼼꼼하게 챙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장내에서 금성전자를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의 메신저로서 봉사를  능동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숨은 일꾼으로 호평을 듣고 있다.

또한 5일 민속장의 회장으로서 한명 한명의 애로점을 경청하여 불편한 부분을 즉시 해결해주는 해결사로서 정확한 카리스마를 갖고 있으며, 주변의 어려운 상인들을 챙기는 황창수 회장은 무극전통시장 내에 가마치 통닭집을 운형하면서 수시로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에 수시로 들려  자문을 해주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의리와 소신을 겸비한 회장이다.

다음으로는 이창영 감사는 시장내 40년이상의 ‘또와유’식당의 대표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숨은 공이 많은 분이다. 소방대장등 지역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마당발로 통한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이창영 감사는 새벽에 일어나서 만두를 빗으면서도 배우자에게는 한번도 짜증을 내지 않는 애처가이며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라고 한다.

정신없이 바쁜일과중에도 고향에 노모를 모시면서 농사일까지 척척해내고 있는 만물 박사로 통한다.

아울러 전해석 감사는 시외공용버스터미널 주변에서 ‘반품매장’을 배우자와 함께 운영하며 상인회에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교환과 함께 분위기를 잘 이끌어갈수 있도록 김상오회장의 가교역할을 아주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배우자는 금왕읍사무소에서 문화교실학생으로서 배우며 대민봉사를 실천하며 대인관계를 원활히 함과 동시에 이웃과의 소통에 앞장서서 배움의 산파역할을 하고 있다고 뀌뜸해준다.

또한 허연행 이사는 무극시장내에 중국요리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신언서판'의 기준에 적절하게 맞추어서 의사를 전달하며 소통을 생활화하시는 선비형 스타일이다.

마음금고 이사장을 엮임하고 한식,중식,양식등의 자격증을 취득하여서 다양한 분야에 재주가 참 많으며 애주가 이기도 하다.

김태현 이사는 금왕KT(텔레콤) 금왕대리점을 시장내에 운영하고 있으면서 작은 일에도 꼼꼼하게 챙겨주는 소신의 리더이다. 주어진 여건속에서 겸손함이 늘 몸에 베어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겸손하다는 평을 듣는다."오른손이 한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성경구절을 암기라도 하듯 배우자와는 천생연분이며 잉꼬부부로 소문이 나있다.

음성무극전통시장내에서 동일생고기를 운영하면서 상인회 총무로 많은 역할을 하면서 주변으로 부터 많은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는 이광진 총무는  소신있는 의사전달을 통하여 시장의 상생발전과 지역의 발전에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어 발전을 꾀한다는 평을받고있다.

무극시장의 짧은 시간속에서도 역할을 훌륭하게 완수를 한 정용현 주임은 포부와 목표가 분명한 젊은 청년이다. 상인회 주임으로서 시장의 매뉴얼등 어떠한 사람이 무극시장의 매니저가  상인회 행정을 하여도 이상없이 처리할수 있도록 문서화 작업을 메뉴얼로 엮어낸 능력있는 상인회 주임이다.아쉽지만 2018.12.31일 기점으로 퇴사를 하였다.

끝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의 슬로건으로 지역현안을 리더하고 있는 조병옥군수는 "음성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음성군민 한분도 빠짐없이 복지혜택을 받도록 손수 챙기면서 대민업무에 열의를 갖고 추진 하고 있다.

금번 “음성 무극시장에도 추가적인 문광형 사업이 선택될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문화관광형 2.0사업이 추진될수 있도록 군청을 중심으로한 상인회장 상인회 임원들이 상인들과 더불어 "행복한 음성 발전하는 무극시장"은 더욱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시장으로 거듭날것이다.라는 확신을 갖고 실행하고 있으며, 김상오상인회장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일을 추진하고 있기에 무극시장의 앞날은 매우 밝다.

2018년 송년회와 더불어 이루어졌던 감사장 전달은 앞으로도 음성 무극전통시장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물전통 무극시장이 되기위한 하나의 전초전이었다.

대한민국의 중심 음성에서 무극시장의 역할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