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에서 은폐된 우주진실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는, 35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12회까지는 우주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진실을 전달했다. 13회부터는 천문연구원이 수년 동안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은폐하고 있는 우주 진실들을 부분별로 집중하여 전하고자 한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 원자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 -입자의 진실, 미시세계의 진실.

3,300페이지(표준도서 11권 분량) 이상에 이르는 이 진실들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는데,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인들로부터 우리 한국인들은 노벨과학상수상자를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삼류민족으로 비하되고 있다.

이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마저 없다면 영혼이 없는 좀비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아울러 천문연구원은 더 이상 이 진실을 은폐하지 말고, 속히 진실의 답변을 하길 촉구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우주진실을 밝혀야 할 천문연구원이 우주진실을 은폐한다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사건이다. 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35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그 엄중한 피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이 진실을 연재로 밝힌다.

 

슈퍼문과 인력, 중력, 궤도

위 이미지(천문연구원-제공)는 슈퍼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슈퍼문이란 지구와 보름달의 사이가 가장 가까운 때를 말한다.

 

위 사진(YTN)20161114일 슈퍼문 달이 떠오른 모습이다.

 

위 사진(서울신문)은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 달의 인력에 의해, 목포시 동명동 사거리가 바닷물에 침수되는 장면이다.(20161115) 일본 도쿄대 이데 사토시 교수 연구진은 학술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지난 20년간 규모 5.5 이상의 대형 지진을 분석한 결과 12차례 중 9차례가 보름달이 뜨는 시기와 일치했다고 발표했다. 보름달이 뜨는 날 지구에 미치는 달의 인력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조류 활동이 거세지고, 이 힘이 단층에 전달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달의 인력만이 아니라, 지구인력도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

, 지구와 달이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에서 비롯되는 현상이다.

그 인력이 슈퍼문 때에 가장 강한 것이다.

여기서 인력과 중력은 분명하게 구분된다. 중력은 별이나 행성의 중심핵으로 몰리며 집중되는 힘인데, 인력은 그 반대로 작용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구 중력이 약하다면 해수면은 더 높아지며 격랑을 일으킬 것이며, 지구 도처에서 땅이 갈라지고 화산이 폭발할 것이다.

하지만 다행이도 지구 중력이 강한 덕에, 그런 재앙은 생기지 않는다.

그런데 지구와 달 사이에 중력과 인력만 존재한다면, 서로를 끌어당기며 충돌할 것이다.

그럼 지구와 달이 충돌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지구와 달 사이에 궤도가 있기 때문이다.

수소 원자핵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궤도는, 원자폭탄을 터뜨리는 힘을 집중해야 붕괴될 정도로 매우 강하다. 아울러 지구의 보호막 역할을 궤도는 그 이상으로 강하다.

우주는 원자의 시스템에서 복제된 것이므로, 질량의 크기에 따라 궤도-보호막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구의 궤도는 달과의 충돌을 막는 차단막 역할을 한다.

 

-입자 진실을 밝히기 위한 질문사항:

 

2,291. 일본 도쿄대 이데 사토시 교수 연구진은 학술지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지난 20년간 규모 5.5 이상의 대형 지진을 분석한 결과 12차례 중 9차례가 보름달이 뜨는 시기와 일치했다고 발표했다. 보름달이 뜨는 날 지구에 미치는 달의 인력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조류 활동이 거세지고, 이 힘이 단층에 전달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달의 인력만이 아니라, 지구인력도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

, 지구와 달이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에서 비롯되는 현상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92. 여기서 인력과 중력은 분명하게 구분된다. 중력은 별이나 행성의 중심핵으로 몰리며 집중되는 힘인데, 인력은 그 반대로 작용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구 중력이 약하다면 해수면은 더 높아지며 격랑을 일으킬 것이며, 지구 도처에서 땅이 갈라지고 화산이 폭발할 것이다. 하지만 다행이도 지구 중력이 강한 덕에, 그런 재앙은 생기지 않는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93. 지구와 달 사이에 중력과 인력만 존재한다면, 서로를 끌어당기며 충돌할 것이다.

그럼 지구와 달이 충돌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지구와 달 사이에 궤도가 있기 때문이다.

수소 원자핵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궤도는, 원자폭탄을 터뜨리는 힘을 집중해야 붕괴될 정도로 매우 강하다. 아울러 지구의 보호막 역할을 궤도는 그 이상으로 강하다.

우주는 원자의 시스템에서 복제된 것이므로, 질량의 크기에 따라 궤도-보호막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구의 궤도는 달과의 충돌을 막는 차단막 역할을 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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