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부당한 뉴스를 쓰게되면 사회는 변한다.
한국사회는 스스로 변할 수가 없는 구조다.
모든 국민이 공분을 살 수 있도록 저널리즘으로 확대하길 바란다.

하루도 빠짐없이 문제점을 지적한 뉴스를 공급할 수 있다.
하루도 빠짐없이 문제점을 지적한 뉴스를 공급할 수 있다.     1666-2546

한국사회는 말로 하는 시위나 프랑카드 시위는 소통되지 않는다.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는 10명 이상의 강사들에게  '기자아카데미'를 무료로 진행 한다. 기자아카데미 이수 후 매일 기사를 포털에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3백회 이상 기자아카데미를 진행 하면서 밝은 사회의 빛과 소금 역활을 해왔다.

모든 시민을 기자로 양성하고 있는 시민기자협회의 뉴스포털1을 통해  시대적 갈등과 문제를 해결할 인재를 양성한다.

이번 기자아카데미는 대학 교수와 강사를 위한 이벤트인데, 회원가입 신청서에  강사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은 10명이상 전국어디에서나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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