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에서 은폐된 우주진실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는, 35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12회까지는 우주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진실을 전달했다. 13회부터는 천문연구원이 수년 동안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은폐하고 있는 우주 진실들을 부분별로 집중하여 전하고자 한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 원자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 -입자의 진실, 미시세계의 진실.

3,300페이지(표준도서 11권 분량) 이상에 이르는 이 진실들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는데,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인들로부터 우리 한국인들은 노벨과학상수상자를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삼류민족으로 비하되고 있다.

이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마저 없다면 영혼이 없는 좀비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아울러 천문연구원은 더 이상 이 진실을 은폐하지 말고, 속히 진실의 답변을 하길 촉구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우주진실을 밝혀야 할 천문연구원이 우주진실을 은폐한다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사건이다. 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35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그 엄중한 피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이 진실을 연재로 밝힌다.

 

표준모형의 허구

 

스티븐 와인버그는 힉스입자-메커니즘을 설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에 표준모형을 완성하고, 그 공로로 197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래서 그는 표준모형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빅뱅 최초의 3분 만에 우주물질이 모두 만들어졌다는 최초의 3시나리오 저자이기도 하다. 그가 완성한 표준모형이란 우주만물이 표준모형에 속하는 17개의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그 표준모형을 설명하기 위해 인공입자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위 이미지는 표준모형에 속하는 입자들을 설명하고 있다. 천체물리학자들은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하는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이 바로 표준모형이라고 한다. 하지만 표준모형으로 아무것도 밝히지 못했다.

암흑에너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암흑물질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탄생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팽창의 실제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블랙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은하의 기원 및 진화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중력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원자의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미시세계의 진실도 전혀 밝히지 못했다.

이처럼 표준모형으로 밝힌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천체물리학자들은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하는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이 바로 표준모형이라고 주장한다.

이 표준모형에 대한 아이디어는 양자역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인슈타인과 슈뢰딩거도 모호하고 직관적이지 않은 양자역학을 인정하지 않았다.

고전물리학에서는 야구 배트에 맞은 공의 초기속도와 방향을 알면 공이 어디에 떨어질지 정확히 계산할 수 있지만, 양자역학에서는 공의 위치를 계산하지 않고 확률적으로 떨어질 위치를 추정한다. 어디에 떨어질 확률은 얼마이고, 다른 곳에 떨어질 확률도 있다고 보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이런 양자역학의 불확실성에 대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며 비아냥거렸다.

그 양자역학의 거두이자 표준모형의 아버지인 스티븐 와인버그는, 201610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量子力學)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어 그는 "양자역학이 고전물리학의 틀을 깬 것처럼, 과학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완전히 다른 이론이 등장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제 그 같은 추상적 이론의 시대는 끝났다.

현대우주과학은 이미 우주의 100퍼센트를 관측할 수 있고, 100퍼센트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경지에 이미 도달해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제 남은 과제는, 40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례하고 있는 빅뱅론이나 표준모형 이론을 조속히 폐기하는 것뿐이다.

 

-입자 진실을 밝히기 위한 질문 사항

 

2,226. 천체물리학자들은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하는 질문에 대한 모범답안이 바로 표준모형이라고 한다. 하지만 표준모형으로 아무것도 밝히지 못했다.

암흑에너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암흑물질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탄생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팽창의 실제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블랙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은하의 기원 및 진화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중력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원자의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미시세계의 진실도 전혀 밝히지 못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27. 표준모형으로는 아무 것도 밝히지 못했지만, -입자로는 표준모형으로 밝힐 수 없었던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혔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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