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에서 은폐된 우주진실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는, 35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12회까지는 우주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진실을 전달했다. 13회부터는 천문연구원이 수년 동안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은폐하고 있는 우주 진실들을 부분별로 집중하여 전하고자 한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 원자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 -입자의 진실, 미시세계의 진실.

3,300페이지(표준도서 11권 분량) 이상에 이르는 이 진실들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는데,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인들로부터 우리 한국인들은 노벨과학상수상자를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삼류민족으로 비하되고 있다.

이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마저 없다면 영혼이 없는 좀비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아울러 천문연구원은 더 이상 이 진실을 은폐하지 말고, 속히 진실의 답변을 하길 촉구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우주진실을 밝혀야 할 천문연구원이 우주진실을 은폐한다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사건이다. 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35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그 엄중한 피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이 진실을 연재로 밝힌다.

 

-입자와 인공입자 2

 

냄비에 물을 끓이면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킨다. 그래서 물이 부글부글 끓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또 증기로 나타난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증기기관차도 달리게 한다. 이처럼 원-입자는 동력의 원천이다.

위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원-입자는 열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리며 원자들을 팽창시킨다. 이 이미지는 촛불-열에너지가 발생한 곳에 몰려든 원-입자에 의해 팽창된 산소원자와, 그 에너지를 얻지 못하고 팽창되지 않은 산소원자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기도 한다. , -입자에 의해 팽창된 공기분자들이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는 것이다.

 

위 사진에서 보여주듯이 원-입자에 의해 팽창된 공기분자들이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는 것이다. , 불을 피워 공기분자들을 팽창시켜서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는 것이다.

뜨거운 물을 유리병에 가득 채우고 뚜껑으로 봉인한 후에 식히면, 물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이 증기로 날아갈 수 없도록 뚜껑을 봉인했는데도 말이다.

이는 물 분자를 이루는 원자들을 팽창시켰던 원-입자들이 열에너지를 잃으면서 도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입자는 가장 작은 입자이기 때문에, 바람이 그물을 통과하듯이 유리벽도 그냥 통과할 수 있다. 중성미자는 우리 인체를 그냥 통과하는데, -입자는 그 중성미자보다도 훨씬 더 작은 입자인 것이다.

10킬로 이상의 뜨거운 물을 큰 통에 넣고 봉인한 후에 식히면, 부피가 줄어드는 것과 함께 약간의 질량무게도 작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켰던 원-입자들이 열에너지를 잃으며 도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이때 원-입자들이 몰려든 부피와 질량은 물의 양과 온도에 비례한다.

물이 뜨거울수록 많은 원-입자들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한국석유관리원 실험 결과를 보면, 온도가 1오를 때마다 휘발유의 부피가 0.11%씩 팽창한다. 온도가 오르는 만큼 원-입자들이 몰리며 부피를 팽창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온도가 낮은 아침에 주유하면, 기름을 조금 더 넣는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그런즉, -입자는 질량의 근원이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대기권으로 끊임없이 쏟아지는 우주입자들은 산소, 질소원자들과 충돌하고, 그 충돌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새로운 입자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해체되어 원-입자로 돌아간다.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입자가속기의 진공을 이루는 원-입자에도 인공적으로 생성된 에너지 씨앗을 뿌리면, -입자는 그 씨앗대로 열매를 맺는다. 큰 에너지를 가진 씨앗이면 큰 질량을 가진 열매를 맺고, 작은 에너지를 가진 씨앗이면 작은 질량을 가진 열매를 맺는 것이다.

, 입자들이 충돌하며 발생하는 에너지는 곧 씨앗이 되어 원-입자들로 이루어진 토양에 뿌려지고, -입자들은 그 에너지만큼의 질량을 가진 입자로 변환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입자가속기의 진공에서 인공적으로 가속된 입자가 충돌-방전하며 에너지를 발생하면 많은 원-입자들이 모여들며 결합한다. 그리고 그 입자들은 자기가 얻은 에너지 값에 따라 질량을 나타낸다. 때문에 입자가속기에서 입자들이 충돌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가 크면, 그 질량만큼 큰 질량을 가진 입자들이 생겨나고, 그 에너지가 작으면 작은 질량을 가진 입자들이 생겨난다.

 

위 이미지는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모여 결합하며, 압축된 질량을 형성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 입자들은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바로 해체된다.

 

위 이미지는 에너지를 잃은 입자가 도로 붕괴되며 원-입자로 돌아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입자가속기에서 인공적으로 생성된 입자는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해체되며 진공 속으로 사라진다. , 그 진공을 이루는 원-입자로 돌아간다.

분명한 사실은 그 입자가속기에 에너지-씨앗을 심지 않으면, 그 어떤 입자도 생겨날 수 없다는 것이다. 땅에 콩이나 팥과 같은 씨앗을 심지 않으면 절대로 그 싹이 나올 수 없듯이, 그 입자가속기 진공에도 에너지를 제공하지 않으면 절대로 그 입자들이 생겨날 수 없다.

이것이 입자가속기의 진실이다.

그런즉, 입자가속기의 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에 고에너지로 가속된 입자들이 충돌하며 발생한 에너지가 제공되었고, 그에 따라 가속기에서 충돌한 입자의 수천 배가 되는 질량을 가진 입자가 순간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10억분의 1초도 안 되는 매우 짧은 순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것이다.

 

-입자 진실을 밝히기 위한 질문 사항

 

2,211.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땅의 밀도는 1cm3에 겨우 몇 그램 정도이지만, 우주에서 중성자별의 밀도는 1cm310억 톤 정도에 이른다. 그 이유는 원자가 붕괴되고, 원자의 지름보다 10만분의 1정도로 작은 중성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이유는, 그 중성자가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원래부터 있던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12. 우주진공-암흑에너지를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이 결합하고 더하여지며 진화된 것이 물질이다. 이 물질이 도로 붕괴해체되면 결국 원-입자가 남게 되는데, 이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 바로 블랙홀인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13. 우주에는 블랙홀이라는 압축된 진공과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압축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진공이 존재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14. 블랙홀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고,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원-입자들이 압축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진공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15. 진공인력을 이용하여 부항치료를 하듯이,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블랙홀은 극단적인 인력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검증된 물리적 증거이다. 아울러 이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16. 진공뿐만 아니라 모든 물질의 바탕에는 원-입자가 있다. 그래서 밀폐된 용기 안에서 공기분자를 모두 뽑아낸다 해도, 그 바탕이 되는 원-입자는 남는다. 아무리 철저하게 밀폐한 용기라 해도 원-입자가 통과할 수 없는 물질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입자를 제거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숨을 쉬는 공기의 바탕에도 원-입자가 존재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17. 캄캄한 방에서 촛불을 켜고 그 방안공기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에 열에너지를 제공하면, 그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광자로 나타난다. 촛불 근처에는 열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많은 광자들이 나타나고, 그 촛불로 부터 멀어질수록 에너지가 점점 작아지기 때문에 그에 따라 광자들의 수도 작아진다. 그래서 촛불로부터 멀어질수록 점점 어두워진다. 불을 끄면 광자들도 에너지를 잃기 때문에 곧바로 해체되어 도로 원-입자로 돌아간다. 때문에 다시 어두워지는 것이다.

촛불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에너지 전달이 안 되기 때문에, 그 장애물 뒤에 있는 원-입자들은 에너지를 얻지 못하므로 서로 결합할 수가 없다. , 광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장애물 뒤에는 그늘이 생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18.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지속적으로 거대 질량의 수소폭탄이 폭발하고 있다.

수소의 핵융합이 바로 그것이다.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핵융합을 하면 한 개의 헬륨원자가 된다.

그렇게 두 개의 원자가 하나로 결합하면서, 한 개의 원자가 차지했던 공간이 남게 된다.

그 빈 공간은 팽창된 열에너지가 채운다. 원자는 대부분 빈공간인데, 원자의 빈공간이 축구장이라면 원자핵은 아주 작은 콩알 정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원자는 질량이 커질수록 그 빈공간이 작아지기 때문에, 핵융합을 통해 질량이 커질수록 그 빈공간도 작아지게 된다. 그런즉, 축구장 규모의 수소가 핵융합을 하면, 그 축구장의 절반 이상이 빈공간이 되는 셈이다.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1초 동안에 수백만 톤의 수소가 핵융합을 한다.

1초 동안에 만들어내는 에너지는 500만 톤 이상으로서, 이는 인류가 탄생한 이후에 사용한 에너지보다도 많은 양이다. 아울러 그 에너지만큼 많은 원-입자들이 몰린다.

부항 항아리에 불을 붙이면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결합하여 광자 및 불-입자로 변환되어, 항아리 속의 공기분자들을 밀어내고 진공상태로 만든다.

이처럼 태양 속에서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발생하는 만큼, 또 엄청난 량의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를 형성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19.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1초 동안에 수백만 톤의 수소가 핵융합을 하며, 두 개의 수소가 결합하여 수소원자보다 부피가 작은 한 개의 헬륨원자로 변환되지만, 태양의 규모는 조금도 축소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20. 태양의 중심부에는 중력과 열팽창에너지에 의해 원자껍데기가 붕괴되고 미처 핵융합을 이루지 못한 양성자와 전자들이 많은데, 그 입자들이 열팽창에너지에 떠밀려 태양표면 밖으로 방출된다. 바로 이것이 태양풍이다.

이처럼 태양은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지만, 태양의 부피는 줄어들지 않는다.

역시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로 변환되어 태양의 부피를 유지해주기 때문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21. 오랜 세월 동안 열팽창 에너지는 점점 더 커지는 한편, 태양과 같은 별의 껍데기는 얇아지게 된다. 핵융합을 통해 헬륨으로 이루어진 핵은 커지고, 부피(수소-)를 이루는 껍데기는 얇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별의 수소-층 껍데기가 내부의 열팽창에너지를 감당할 수 없는 한계에 이르면, -입자들로 이루어진 열팽창에너지에 떠밀려 부풀어 오르면서 팽창하게 된다. -입자들이 열에너지를 얻고 몰리면서 공기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를 팽창시키듯이, 별도 팽창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원-입자는 에너지의 근원이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물리적 증거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22. 냄비에 물을 끓이면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킨다. 그래서 물이 부글부글 끓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또 증기로 나타난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증기기관차도 달리게 한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기도 한다.

, -입자에 의해 팽창된 공기분자들이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는 것이다.

이처럼 원-입자는 동력의 원천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23. 뜨거운 물을 유리병에 가득 채우고 뚜껑으로 봉인한 후에 식히면, 물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이 증기로 날아갈 수 없도록 뚜껑을 봉인했는데도 말이다.

이는 물 분자를 이루는 원자들을 팽창시켰던 원-입자들이 열에너지를 잃으면서 도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입자는 가장 작은 입자이기 때문에, 바람이 그물을 통과하듯이 유리벽도 그냥 통과할 수 있다. 중성미자는 우리 인체를 그냥 통과하는데, -입자는 그 중성미자보다도 훨씬 더 작은 입자인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24. 10킬로 이상의 뜨거운 물을 큰 통에 넣고 봉인한 후에 식히면, 부피가 줄어드는 것과 함께 약간의 질량무게도 작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켰던 원-입자들이 열에너지를 잃으며 도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이때 원-입자들이 몰려든 부피와 질량은 물의 양과 온도에 비례한다.

물이 뜨거울수록 많은 원-입자들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한국석유관리원 실험 결과를 보면, 온도가 1오를 때마다 휘발유의 부피가 0.11%씩 팽창한다. 온도가 오르는 만큼 원-입자들이 몰리며 부피를 팽창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온도가 낮은 아침에 주유하면, 기름을 조금 더 넣는 것과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그런즉, -입자는 질량의 근원이 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225.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대기권으로 끊임없이 쏟아지는 우주입자들은 산소, 질소원자들과 충돌하고, 그 충돌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새로운 입자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해체되어 원-입자로 돌아간다.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입자가속기의 진공을 이루는 원-입자에도 인공적으로 생성된 에너지 씨앗을 뿌리면, -입자는 그 씨앗대로 열매를 맺는다. 큰 에너지를 가진 씨앗이면 큰 질량을 가진 열매를 맺고, 작은 에너지를 가진 씨앗이면 작은 질량을 가진 열매를 맺는 것이다.

, 입자들이 충돌하며 발생하는 에너지는 곧 씨앗이 되어 원-입자들로 이루어진 토양에 뿌려지고, -입자들은 그 에너지만큼의 질량을 가진 입자로 변환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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