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인협회 송년의 밤 무대 참여, 5인조 혼성그룹 '디아이피 엠엑스' / 뉴스포털 이준호
▲ 영화배우인협회 송년의 밤 무대 참여, 5인조 혼성그룹 '디아이피 엠엑스' / 뉴스포털1 이준호

1004클럽 나눔공동체 홍보대사 위촉과 새로운 음반 준비, 대학로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는 디아이피엠엑스(D.I.P MX / 가람, 엘렌, 릴리, 마루, 설빈)가 2018년 12월 28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사단법인 영화배우협회 송년의 밤에 참가했다.

디아이피엠엑스는 이번 무대에서 "고 신성일, 최은희, 김주혁 등 고인들을 추모하는 시간에 많은 배우들이 눈시울 적시며 추억을 새기는 시간에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며, "앞으로는 선배님들의 유지를 받들어 모범적인 연예활동을 통해 내년부터는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 영화배우인협회 송년의 밤 무대 참여, 5인조 혼성그룹 '디아이피 엠엑스' / 뉴스포털1 이준호
▲ 영화배우인협회 송년의 밤 무대 참여, 5인조 혼성그룹 '디아이피 엠엑스' / 뉴스포털1 이준호

또한 디아이피 엠엑스는 "2019 중국 하이난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활동에 주력한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디아이피MX는 29일 서울 마리나 '사랑 나눔 콘서트' 참가 후 1월부터 신곡 'killing me softly(양준영 곡)'로 활동을 할 계획이며 '(주)라이브 케이'를 통한 온라인 스토리 영상제작 등으로 해외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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