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 시·도 참여, 각 팀별 시나리오로 가상 구급활동 및 기록 수행

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지난 13일 태안 리솜오션캐슬에서 열린 제1회 전국 구급활동일지 작성 경연대회서‘2위’를 차지해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고 밝혔다.

제1회 전국 구급활동일지 작성 경연대회는, 중증응급환자 평가·응급처치 등 구급활동에 대한 기록능력 강화를 통해 구급활동 기록정보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고, 지휘자의 역할, 구급대원 의사소통 및 응급처치 능력 등을 향상시키고자 각 팀별 시나리오 구성을 통해 가상 구급활동 및 구급활동일지 기록수행 등을 평가하는 대회이다.

평가항목으로는 시나리오(20점), 구급활동(50점), 기록지(30점), 총 3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연대회에 적절한 소재여부 내용의 타당성·체계성 평가 ▲지휘자의 역할, 구급대원 의사소통 및 응급처치 능력 평가 ▲문진정보, 응급처치 정보 및 특이사항에 대한 기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지난 17일 동대동 소재 보령밀알교회부설 그루터기 주·야간보호센터 관계자 및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요자 맞춤형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야간 보호센터 어르신 및 요양보호사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제고를 위한 홍보․안내 등 평소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방문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시 행동 및 대피요령 ▲소화기, 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기본응급처치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안내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내 어르신 및 관계자에게 각종 재난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으로 안전 문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지난 17일 동대동 소재 보령밀알교회부설 그루터기 주·야간보호센터 관계자 및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요자 맞춤형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야간 보호센터 어르신 및 요양보호사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제고를 위한 홍보․안내 등 평소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방문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시 행동 및 대피요령 ▲소화기, 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기본응급처치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안내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내 어르신 및 관계자에게 각종 재난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으로 안전 문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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