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O2O(온라인, 오프라인)여행사 김 종봉 대표이사

김종봉 O2O(온라인,오프라인)여행사 대표 한국평화언론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김종봉 O2O(온라인,오프라인)여행사 대표 한국평화언론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2018년 12월 8일(토,오후 3시)제 6회 한국평화언론대상 시상(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이 있었다. 대전, 충청지역 중부권연합지회(김승수 운영위원장)에서는 공적조서 결과 최종 관문을 통과한 7명중에서 창조경제 부문 대상을 수상한 중부권연합지회 김 종봉 대표이사를 만났다.

제6회 한국평화언론대상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2층 214호에서 (사)한국 시민기자 협회 주최, 한국 평와언론 대상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윤 택림 대회장, 류 재민 이사장, 최 경환 국회의원, 수상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고성중(설립자)사무총장의 내, 외빈 소개 , 이순임 명인의 전통국악입춤, 소프라노 박 수정 교수의 성악, 첼리스트 이 웃음 원장의 첼로연주, 테이프 컷팅식, 대회기 및 시도지회기 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회연혁보고, 윤 택림 대회장의 대회사, 류 재민 이사장의 인사말, 최경환국회의원의 축사, 제6회 한국평화언론대상시상, 1004클럽 나눔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윤 택림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6회 한국평화언론대상은 각계각층에서 올해를 빛낸 한국인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지역발전, 사회봉사, 경영혁신, 기술개발, 문화예술증진, 환경개선, 인재육성등 21세기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을 위해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범적인 시민들을 발굴하고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라며 “오들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께  아낌없는  축하와 존경을 표합니다” 라고 했다.

(사)한국시민기자협회 류재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해의 마무리를 하면서 끝은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다짐을 해보고 다가올 새해에 더 큰 기대와 희망을 품어보면서 (사)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시민기자들이 모여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사회발전의 등불이 되어주신 분들을 발굴하여 그 공을 기리고 알리고자 오늘 제6회 평화언론대상 시상식을 갖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제 6회 김종봉 O2O여행사 대표 한국시민기자협회 평화언론대상 수상자와 함께
제 6회 김종봉 O2O여행사 대표 한국시민기자협회 평화언론대상 수상자와 함께

(사)한국시민기자협회 고성중 사무총장은 “한국평화언론대상의 취지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을 본받아 한국에서도  ‘민주’, ‘인권’, ‘평화’에 공헌하는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하였기에 다른 어떤 상보다 고결함과 거룩함이 내포되어 있다”고 강조 했다.

한국평화언론대상  역대 수상자로는 이낙연 전 전라남도 도지사, 현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국회의원, 지자체 단체장, 언론인, 중소상공인,  연예인 그리고 일반시민에 이르기까지 약230여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전중부권연합지회 수상자(좌로부터 김종봉,심국진,고성중총장,김승수위원장)
대전중부권연합지회 수상자(좌로부터 김종봉,심국진,고성중총장,김승수위원장)

한국평화언론대상 취지는 21세기 Global 시대에 가치창조를 위한 진정한 한국 언론의 표상이 된  (사)한국시민기자협회가 평화언론대상을 제정했다. 본상은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여 시민이 언론의 중심에 서고 사회 전반에 건전한 시민 저널리즘이 정착되도록 하기 위한 意味를 두고 있다.

제 6회 김종봉 온라인 여행사 대표 한국평화언론대상 수상
제 6회 김종봉 온라인 여행사 대표 한국평화언론대상 수상

이에 2018 한국평화언론대상은 오늘날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현재의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경영혁신, 인재육성, 사회봉사, 과학기술증진, 환경개선 등에 각고의 노력을 통하여 각 해당사업 분야 발전을 이끌고 있는 숨은 일꾼들을 찾아 시상하는 자리이다.  이들이 국가경쟁력 강화의 초석이자  21세기 대한민국 발전의 표상이 되는 자랑스러운 주역이라는 점을 확산시키는데 근본을 두고 있다.

제 6회 한국평화언론대상 식장 내빈
제 6회 한국평화언론대상 식장 내빈

김종봉 대표이사는 과거 은행을 퇴직하고 여행사 분야에서 22년간의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이다. 성격적으로 매우 온순하며, 합리적으로 후배를 사랑하고 가정을 잘 돌보며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많은 모임에서도 철저한 자리관리를 통해서 여행업계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배재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논문준비를 하고 있다.

제 6회 평화언론대상 류재민 이사장(좌) 김종봉 대표이사(우)수상 장면
제 6회 평화언론대상 류재민 이사장(좌) 김종봉 대표이사(우)수상 장면

김종봉 대표는“ 누군가가 그리울 때 도화지에다 마음껏 얼굴을 그려보다 보면 커다란 눈망울과 맞추친다고 한다. 그런 눈망울속에서 삶이 주는 애환도 있고,기쁨도 공존하게 된다고 말하면서 아무리 어려운 역경이라고 하더라고 슬기롭게 생각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충족하다면 반드시 좋은 기회는 온다며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고 말한다. 중부권연합지회에 덕망이 있으신 회장을 추천하여 중부권연합지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봉사에 이바지 하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중부권연합지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김승수 운영위원장의 리더십으로 중부권연합지회가 나날이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고 있기에 고마움을 표했다. 그의 모습에서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중부권연합지회의 발전이 머지 않았음을 느낄수 있어서 매우 고무적 이었다.

(사) 한국평화언론대상 수상자
(사) 한국평화언론대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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