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의 따뜻한 특강이 진행되다.

지난달 21일 사단법인 대한브랜드협회의 미래선도대학브랜드로 상패를 받은 112년 전통의 삼육대학교는 서울권에서 유일하게 교육부의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에 신규 선정되어 교육혁신과 인재양성을 통한 창업활성화를 핵심과제로 삼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수도권의 명문 대학교이다.

삼육대는 작년도 연세대 전 부총장 김동길 박사 초청 인문학 특강에 이어 지난 금요일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120분 행복인문학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특강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장으로서 주식회사 소리대장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맡았다. 대중강사들의 멘토강사인 김교수는 이날 '일하는 자의 성공과 행복을 위한 인문학'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파동이 어떻게 진동을 일으킬 것인가를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세계관과 인문학적 사유방법을 토대로 전개하여 참석자들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크게 고취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국내기업체, 정부 및 관공서 등에서 역량있고 수준 높은 행복인문학특강의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진 교수는 지난해 서울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자신의 11번째 저서인 '행복강사의 인문학 Symposium'에서 대한민국 현재 시대상황을 토대로 논의를 전개한 소크라테스, 플라톤, 공자, 노자, 예수, 석가모니 사상 관련 인문학강좌를 현직 교수, 강사, 성직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부터 매주 토요일에는 서울대 곽상엽 교수가 이사회 의장으로 있는 주)소리대장간(대표 장기현)에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행복인문학특강을 연속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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