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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예방 원적외선 농법은 원적외선(Far-Infrared Radiation)을 작물에 투여하여, 작물의 영양소와 효과를 완성형에 가까운 생산물로 키우는 방식이다’

원적외선 농법으로 기른 당뇨 예방 기능성 농작물이 전 세계 농산물 시장에서 뜨거운 이슈이다. 쌀, 사과, 감귤, 상추, 방울토마토, 단감, 양파, 참외, 인삼, 부추, 파프리카, 감자, 아로니아, 포도, 고추, 복숭아 등 우리가 먹는 모든 농산물에 적용할 수 있어 점차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당뇨 예방 원적외선 농법’은 원적외선(Far-Infrared Radiation)을 작물에 투여하여 작물의 영양소와 효과를 완성형에 가까운 생산물로 키우는 방식이다.

원적외선에 관한 이론은 1911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여 받은 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빈(1864~1928)이 완성 시켰다. 원적외선은 근적외선이나 중간적외선과 다르게 인체나 식물에 유익한 파장으로 건강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여러 차례 입증되었다.

신우범 박사
신우범 박사

원적외선을 작물에 방사하면 물 분자 파장대가 10미크론의 세포 속 물 파장대로 변화하여 다른 빛보다 80배 깊이 작물에 침투한다. 이로 분자운동이 활발해져 농산물의 질적 성장이 가능해진다.

직접 순간 방사로 강한 열에너지작용, 유해균 억제, 유익 미생물 활성으로 토양오염을 해독하고 작물의 뿌리 내림이 활발해진다. 이렇게 자란 원적외선 농작물을 섭취하게 되면 농작물에 남아 있는 원적외선 파장 에너지가 몸속 깊이 침투하여 우리 인체 내부 원자와 분자의 운동을 촉진 시킨다. 모세혈관을 확장 시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촉진된다. 또한, 세포 활성화와 어혈 흡수가 빨라져 혈전 장애를 해소하고 자율신경을 활성화한다.

체온이 1°C 상승하면 면역력은 5배 상승한다. 모세혈관을 확장 시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면 체온은 상승하고 면역력은 자연스레 증가하여 성인병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

실제 ‘MBN 엄지의 제왕’ 프로그램에서 원적외선 농법의 참외를 섭취한 사례를 분석해본 결과 섭취 후 삼십 분 만에 원활해진 혈액순환으로 혈액이 맑아지고 체온이 상승하며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을 증명했다.

원적외선의 효과로는 크게 6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온열작용은 적정 온도와 습도를 유지 시켜주는데 탁월하다.

둘째, 숙성작용은 성장을 촉진 시켜 작물의 당도를 최대치로 끌어 올릴 수 있다.

셋째, 자정작용은 영양분을 균형 있게 공급시켜 완성형에 가까운 작물로 키우기에 큰 도움이 된다.

넷째, 건습작용은 작물에 적정 수분을 유지 시켜준다.

다섯째, 중화작용은 유해 한 세균이나 곰팡이의 서식과 번식을 방지하고, 악취 제거, 탈취, 정화, 해독, 면역증대를 가져온다.

여섯째, 공명작용은 각종 영양을 분해하여 균형을 이루며, 대사기능 활성으로 대류순환과 성장을 촉진한다.

당뇨예방사과
당뇨예방사과

묘목부터 원적외선 농법을 활용하면 개화, 결실촉진, 세포조직 활성과 균형성장이 가능하다. 또한, 광합성이 활발해져 대사가 강화되고 작물 성장에 현저한 효과가 있다.

친환경대박은 농업과 축산업에 사용 가능한 성장촉진 및 농업용수 활성수기 개발로 유명하지만, 원적외선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이다. 친환경대박은 경상북도 칠곡에 두 개의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다. 원적외선 함유 농산물은 강원도 화천군 풍산농장에서 재배와 판매를 동시에 하고 있다.

농가들은 친환경대박에서 판매하는 혼합액을 사용해도 원적외선 농작물 효과를 볼 수 있다. 전국각지 100여 개 농장에서 원적외선 용법으로 큰 효과를 보고 있으며, 벼, 잎이나 뿌리 채소류, 과채류, 과수마다 사용하는 용량과 방법이 다르므로, 구매 시 원적외선 농작물 전문가에게 자세한 방법을 교육받아야 한다. 친환경대박은 기능성 친환경농법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이게 원적외선 활성 양자 에너지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대량 수확과 설치비 등 경제적 요인이 아직 까지는 원적외선 농산물의 한계점으로 볼 수 있다.

당뇨예방사과
당뇨예방사과

당뇨병은 대한민국 3대 성인병에 속한다. 현재 대학 병원마다 당뇨 클리닉이 별도로 운영될 정도로 당뇨병은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이다. 특히 최근 10여 년 사이에는 유아, 학생과 20~ 40대 젊은 세대에서 급증하는 당뇨 인구로 인해, 매년 당뇨에 시달리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당뇨병에는 완치가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따라서 예방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질환이며, 누구에게나 노출되어 있다. 당뇨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매일 무엇을 섭취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원적외선 농법으로 키운 균형 잡힌 농작물을 섭취하는 것이 당뇨병과 성인병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식탁 예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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