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거래로 매일 수익이 발생되는 플러스토큰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 위치한 플러스토큰 광주센터<br>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 위치한 플러스토큰 광주센터

연이은 가상화폐의 악재 소식에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국내 투자자들. 하루하루 코인 시세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요즘, 날마다 호재 소식이 들려오는 코인플랫폼이 있다. 바로 재정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플러스토큰이다.

최근 ICO 시장은 지고 있고, STO 시장은 뜨는 추세라고 한다. 

ICO 시장은 프리세일로 저렴하게 코인을 구매해 해당 코인이 코인거래소에 등록되면 고가에 매도하여 수익을 보는 방식인데 잇따른 가상화폐의 암흑기에 맥을 못 추리고 있다. 반면, STO 시장은 증권형 토큰을 제공해주는 방식의 코인거래소들을 말하는데 외국에선 이미 STO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플러스토큰 역시 STO 거래방식을 도입해 8가지의 가상화폐 중 하나를 지갑 어플로 이체해놓으면 매일 0.3~0.4%의 수익배당금이 발생한다. 국내에서 유명한 코인거래소인 빗썸 거래소 역시 미국 기업인 시리즈원과 함께 내년부터 STO 거래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하지만 국내 코인전문가나 투자자들도 빠르게 변화되는 코인 시장을 쫓아가기 바쁜 시점에, 일반 코인투자자들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 빈번하다.

STO 증권형 토큰거래가 무엇인지, 수익이 되는 코인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기 바쁜 시점에 최근 광주에 플러스토큰 센터가 생겨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지구에 새롭게 오픈한 플러스토큰 광주센터는 빠르게 변화되는 코인 시장과 재정거래를 통해 수익을 주는 플러스토큰에 대한 강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곳이다. 

플러스토큰에 대한 강의와 설명은 평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며 플러스토큰 외 코인 시장의 추세와 정보들도 얻을 수 있다.

한편, 2018년 10월 말경 개당 15달러의 가격이었던 플러스토큰은 12월 3일자로 2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인 대출 시스템과 온라인 게임머니 등 빠르게 자체시스템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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