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광주원예농협 검찰조사중인 조합장 8년 동안 3천 농민회원 기만한 의혹 정확하게 조사해 달라 농민회원들을 보호하고 있는 조합원들이 날마다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뉴스자료는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주어 집니다.
사실에 근거한 뉴스자료는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주어 집니다.

박근혜는 국민을 기만한 중죄인이다. 국민을 우롱하고 국정을 농단하면서 20여년 형을 받고 있는 중이다.

광주원예농협은 조합장이 대통령이다. 농민회원에게 봉사하라는 뜻을 어기고 온갖 의혹만 무성한  대통령이라면 박근혜와 같은 것이다. 박근혜는 법을 조롱하고 국정을 농단하고 교도소에서 참회하고 있다.

최근 광주원예농협 모조합장이 8년 동안 농민을 대표하여 조합장직을 수행하면서 조합원들의 지원비나 혜택 등 을  셀 수 없이 횡령하며 배달사고로  조합장직을 수행, 많은 회원들에게 의혹을 감춰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죽어가는 암환자의 지원비를 예를 들면 절반을 주고 절반은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의혹 때문에 조사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왜 날마다 조합원들이 법원 앞에서 1인이나 3인 등 번갈아가며 시위를 하는 것일까?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것인데, 법원에서 진실을 알 때 까지 시위를 하겠다고 한다.

8년간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원예농협 조합장은 그동안 사회적 신분을 이용하여 고위직 정치인들이나 입법 사법 행정부의 고위관리직에게 부탁을 해서 일까? 법원은 조합원들의 소리는 귀를 막고 있듯이 계속 모르쇠로 일관 하고 있는 현실이 또 한 의혹으로 이어 지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교도소에서 그동안 국민을 기만한 대가를 치루고 있는 것이다.

굳이 대형 언론사에서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옛날식 뉴스 보도가 되고서야 법원이 농민의 마음을 헤아려 주려는지 시민의 마음은 안쓰럽기만하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오늘도 검찰에서 그동안 쉬쉬해오던 사건의 피해자가 무죄를 인정받아 석방되었다.

광주원예농협 조합장이 8년 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를 노동조합의 직원들이 참다 참다 못 참고 오늘도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농민의 마음을 헤아려 주기를 바란다.

죄 값을 가볍게 만들 수 있는 것도 법원이고, 죄 값을 무겁게 받을 수 있게 하는 곳도 법원이다. 대한민국 사회가 지난 20여 동안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까지 대통령이라는 감투를 쓰고 국민을 가지고 기만하면서 개인의 영달을 위하다 결국 죄수복을 입고 있다.

법원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바른길을 유도하는 최고의 권력기관이다.

[광주원예농협 조합장 의혹 자료는 민정수석실과 법무부에 날마다 송고하고 있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뉴스자료는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주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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