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학교에서는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인문학 특강을 연속 실시하다.

국방대학교에서는 지난 수요일 북경대학교최고경영자과정 인문학교수인 김용진 교수를 초빙하여 국방부의 고위급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특강을 연속 실시하였다. 김용진 교수의 인문학특강은 고대 그리스철학을 기본으로 시작하여 현대인들의 최고 화두인 행복을 논의하는 긍정심리학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면서 삶의 가치와 방향성을 생각하게끔 하고 논의를 진행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김용진 교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설립하여 행복 코디네이터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행복 프로그램 9종목을 창시하여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하였으며, 연세대학교 등에서 300여명의 대중강사를 육성하고 있는 멘토교수이다. 2000년도부터 정부부처와 관공서 기업체나 대학교 관변단체 등에서 인문학특강과 행복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김용진 교수는 11월부터 서울대학교 곽상엽 교수가 의장으로 있는 주)소리대장간(대표 장기현)의 홍보대사 및 인문학교수로서 삶에 큰 힘을 안겨주는 실제적인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한민국의 최고 먹거리산업으로 떠 오르고 있는 소리대장간의 세계특허를 획득한 TSC 이명과 난청 개선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청각관리사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인문학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