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칼럼 328회] 전자기파와 전기의 진실

12회까지는 우주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진실을 전달했다. 13회부터는 천문연구원이 수년 동안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은폐하고 있는 우주 진실들을 부분별로 집중하여 전하고자 한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 원자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 원-입자의 진실, 미시세계의 진실.

3,300페이지(표준도서 11권 분량) 이상에 이르는 이 진실들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는데,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인들로부터 우리 한국인들은 노벨과학상수상자를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삼류민족으로 비하되고 있다.

이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마저 없다면 영혼이 없는 좀비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아울러 천문연구원은 더 이상 이 진실을 은폐하지 말고, 속히 진실의 답변을 하길 촉구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우주진실을 밝혀야 할 천문연구원이 우주진실을 은폐한다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사건이다. 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35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그 엄중한 피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이 진실을 연재로 밝힌다.

전자기파와 전기의 진실

1A의 전류가 흐르는 도선에서 자유전자의 속도는 32.76cm/h 라고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전자의 이동속도는 0.1mm/s~1mm/s이다.

도선에서 전자가 10초 정도 지나야 겨우 1mm 정도 이동한다고 볼 때, 지렁이보다 느리다고 할 수 있다. 이 전자들의 속도로 전기가 흐른다면, 스위치를 켜서 전구가 밝아지기까지는 하루 종일 걸려야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스위치를 켜자마자 전구가 밝아진다.

도선에서 자유전자의 이동속도와, 전기의 속도가 다른 것이다.

만약에 축전지나 건전지에서 자유전자들의 이동속도가 광속이라면, 그 축전지나 건전지는 회로를 연결하자마자 방전되고 만다. 순식간에 자유전자들이 이동해 버림으로서, 더 이상 전기를 발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유전자와 양이온입자들의 이동이 느리므로, 긴 시간동안 전기를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자유전자와 양이온입자가 느리게 이동하면서 전기를 생성한다는 증거이다.

전자기파가 입자이듯이 전기도 입자이다. 따라서 자유전자나 양이온입자보다 훨씬 더 빠르고 가벼운 입자이다. 도선에서 자유전자는 이 전기입자들의 흐름을 타고 이동한다. 그래서 전압을 높이면, 자유전자들의 이동도 빨라진다. 전자들을 운반하는 전기입자들의 수가 많은 만큼, 그 전자들의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전자파가 퍼져나가는 공간에서 전기장과 자기장은 수시로 바뀐다.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자기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엇바꿔가며 진행한다. 여기서 전기장이 하전입자들로 이루어졌듯이, 자기장도 N-S극을 가진 입자들로 이루어졌다. 자기장 속에서 코일을 감은 발전기를 돌리면 유도전기가 생기는데, 정확히 말하면 전기력과 자기력이 동시에 유도된다. 그래서 전선에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형성되는 것이다. 그런즉, 자기장에서 유도된 전자기력이 도선을 타고 흐르면 전류로 나타나고, 그것이 안테나를 통해 도선에서 방출되면 전자기파로 나타난다.

위 그림은 전기장과 자기장이 광속으로 전파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분명한 것은 전기장이 하전입자들로 이루어졌듯이, 자기장도 N극 입자와 S극 입자들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기장과 자기장은 서로 비슷한 성질을 나타낸다.

전자기파가 금속에 닿으면 표면전류가 생기는 것도, 그 전자기파가 곧 하전입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전자기파를 수신하여 전기를 얻을 수 있다. 안테나를 통해서 전자기파 신호를 수신하고, 다이오드 등을 이용해 검파를 해주면 간단하게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전기에너지를 무선 전송이 가능한 전자기파 또는 광파로 변환하여, 무선으로 전력을 전달하는 것을 무선전력전송 기술이라 한다. 아울러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발전으로 하여, 핸드폰, 노트북 등의 무선충전이 가능해지고, 전선이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지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런즉, 전자기파는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나타내는 운동에너지이다.

이 전자기파는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와 상호작용을 한다. 그 결과로 2가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하나는 물질이 전자기파를 흡수하는 것인데, 그때 전자기파는 그 물질의 내부 에너지로 변환 된다.

다른 하나는 물질에 의한 전자기파의 산란(散亂)이다. 전자기파와의 상호작용으로 에너지를 얻은 원자는 가속운동을 하며, 또 다른 전자기파를 복사하는 것이다. 이처럼 복사된 전자기파는, 새끼치기 하듯이 산란파(散亂波)를 형성한다.

산란파 중 물질 외부로 복사된 것은 반사파(反射波)를 구성하고, 물질 내부로 복사된 산란파는 산란을 되풀이하면서 물질 속을 진행한다.

이 세상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그 원자들의 내부 공간(진공)은 원-입자들로 채워져 있다. 물질의 바깥공간도 역시 원-입자들로 채워져 있다. 이 원-입자들이 전자기파와 상호작용을 하며 에너지를 나타내고, 산란파로 변환되기도 하는 것이다.

전자기파는 운동량을 가지므로, 물질과 상호작용할 때 그 물질에 압력을 미친다.

이것을 광압(光壓)이라고 하며, 복사압이라고도 한다.

전자기장의 에너지 흐름을 나타내는 포인팅벡터인 S광속도를 c라 할 때, 전자파는 진행방향으로 S/c2의 운동량을 갖는다. 빛이 물질에 흡수되거나 표면에서 반사되거나 하면, 이 운동량의 변화가 물체에 주어져 물체는 힘을 받는다. 물성론적(物性論的)으로는 전자기파가 물체에 입사했을 때, 이에 유도전기를 일으켜 원래 전자기파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물체는 힘을 받는다는 것이다.

현대 과학은 전자기파를 광자들의 모임이라 여기며, 광자가 물체에 충돌함으로써 주는 압력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혜성이 항상 태양과 역방향으로 꼬리를 끌고 있는 것은, 태양의 광압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 추정하고 있다.

고무풍선이 열을 받으면 팽창한다.

그 이유는 열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고무풍선을 팽창시키기 때문이다. 이때 고무풍선 팽창은 열에너지 값에 비례한다. 즉, 열에너지 값만큼 원-입자들이 몰리며 고무풍선을 팽창시키는 것이다.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1초 동안에 수백만 톤의 수소가 핵융합을 한다.

즉, 매초 수백만 톤의 수소폭탄이 폭발한다.

아울러 그 엄청난 에너지만큼 엄청난 질량의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를 형성한다.

그리고 태양풍의 에너지원이 된다.

아울러 그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며 빛으로 방출된다.

혜성의 꼬리는 그 에너지에 밀리며 태양 반대 방향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다.

원-입자 진실을 밝히기 위한 질문사항:

2,021. 1A의 전류가 흐르는 도선에서 자유전자의 속도는 32.76cm/h 라고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전자의 이동속도는 0.1mm/s~1mm/s이다. 도선에서 전자가 10초 정도 지나야 겨우 1mm 정도 이동한다고 볼 때, 지렁이보다 느리다고 할 수 있다. 이 전자들의 속도로 전기가 흐른다면, 스위치를 켜서 전구가 밝아지기까지는 하루 종일 걸려야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스위치를 켜자마자 전구가 밝아진다. 도선에서 자유전자의 이동속도와, 전기의 속도가 다른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22. 만약에 축전지나 건전지에서 자유전자들의 이동속도가 광속이라면, 그 축전지나 건전지는 회로를 연결하자마자 방전되고 만다. 순식간에 자유전자들이 이동해 버림으로서, 더 이상 전기를 발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유전자와 양이온입자들의 이동이 느리므로, 긴 시간동안 전기를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자유전자와 양이온입자가 느리게 이동하면서 전기를 생성한다는 증거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23. 전자기파가 입자이듯이 전기도 입자이다. 따라서 자유전자나 양이온입자보다 훨씬 더 빠르고 가벼운 입자이다. 도선에서 자유전자는 이 전기입자들의 흐름을 타고 이동한다. 그래서 전압을 높이면, 자유전자들의 이동도 빨라진다. 전자들을 운반하는 전기입자들의 수가 많은 만큼, 그 전자들의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24. 전자파가 퍼져나가는 공간에서 전기장과 자기장은 수시로 바뀐다. 여기서 전기장이 하전입자로 이루어졌듯이, 자기장도 N-S극 입자들로 이루어졌다.

자기장 속에서 코일을 감은 발전기를 돌리면 유도전기가 생기는데, 정확히 말하면 전기력과 자기력이 동시에 유도된다. 그래서 전선에는 전기장과 자기장이 형성되는 것이다.

그런즉, 자기장에서 유도된 전자기력이 도선을 타고 흐르면 전류로 나타나고, 그것이 안테나를 통해 도선에서 방출되면 전자기파로 나타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25. 전기에너지를 무선 전송이 가능한 전자기파 또는 광파로 변환하여, 무선으로 전력을 전달하는 것을 무선전력전송 기술이라 한다. 아울러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발전으로 하여, 핸드폰, 노트북 등의 무선충전이 가능해지고, 전선이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지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런즉, 전자기파의 실체는 원-입자에서 변환된 전자기입자들이다.

전자기파는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나타내는 운동에너지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26. 전자기파는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와 상호작용을 한다. 그 결과로 2가지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하나는 물질이 전자기파를 흡수하는 것인데, 그때 전자기파는 그 물질의 내부 에너지로 변환 된다.

다른 하나는 물질에 의한 전자기파의 산란(散亂)이다. 전자기파와의 상호작용으로 에너지를 얻은 원자는 가속운동을 하며, 또 다른 전자기파를 복사하는 것이다. 이처럼 복사된 전자기파는, 새끼치기 하듯이 산란파(散亂波)를 형성한다.

산란파 중 물질 외부로 복사된 것은 반사파(反射波)를 구성하고, 물질 내부로 복사된 산란파는 산란을 되풀이하면서 물질 속을 진행한다.

이 세상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고, 그 원자들의 내부공간은 원-입자로 채워져 있다. 물질의 바깥공간도 역시 원-입자로 채워져 있다. 이 원-입자들이 전자기파와 상호작용을 하며 에너지를 나타내고, 산란파로 변환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2,027. 현대 과학은 전자기파를 광자들의 모임이라 여기며, 광자가 물체에 충돌함으로써 주는 압력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혜성이 항상 태양과 역방향으로 꼬리를 끌고 있는 것은, 태양의 광압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 추정하고 있다.

고무풍선이 열을 받으면 팽창한다.

그 이유는 열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고무풍선을 팽창시키기 때문이다. 이때 고무풍선 팽창은 열에너지 값에 비례한다. 즉, 열에너지 값만큼 원-입자들이 몰리며 고무풍선을 팽창시키는 것이다.

태양의 중심부에서는 1초 동안에 수백만 톤의 수소가 핵융합을 한다.

즉, 매초 수백만 톤의 수소폭탄이 폭발한다.

아울러 그 엄청난 에너지만큼 엄청난 질량의 원-입자들이 몰리며 열팽창에너지를 형성한다.

그리고 태양풍의 에너지원이 된다.

아울러 그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며 빛으로 방출된다.

혜성의 꼬리는 그 에너지에 밀리며 태양 반대 방향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