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예정)자의 재취업, 창업 등 인생 2nd 로드맵 창출 및 운영에 대한 자문
- 자문위원 13명 위촉, 기간 2018.10.29.~2019.12.31
(사)고령사회고용진흥원(회장 김훈식)은 2018.10.29. 고령사회고용진흥원(영등포 소재)에서 제이엠커리어(대표 윤종만)와 연계하여 13명의 “신중년일자리자문단”을 위촉하였다.
“신중년일자리자문단”은 퇴직(예정)자들의 재취업, 창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인생 2nd 로드맵 창출 및 운영 활성화에 필요한 자문과 진흥원의 목적달성을 위한 사업의 발굴·연계·촉진·홍보·교육 등 아이디어 제공을 목적으로 2018.10.29. ~ 2019.12.31.까지 운영한다.
(사)고령사회고용진흥원 김훈식 회장은 “고령화는 장년실업문제 세대간의 갈등 재정악화 등 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우리 진흥원은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 등 중장년층의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공익적 사회서비스 환원 및 확산을 목적으로 공공기관, 민간기관, 사회적 기업 등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에 대한 활동기회를 제공하는 비영리법인이다. 퇴직(예정)자들의 경제력 저하와 심리적 부담, 사회와의 단절에 따른 소외감과 자괴감의 문제들을 극복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상담 컨설팅 등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관단체와도 활발한 교류와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확산과 퇴직(예정)자들에게도 좋은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자문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제이엠커리어 윤종만 대표는 축사에서 “직업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제이엠커리어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경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경력관리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변혁의 시대를 살아가는 고객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고객이 일을 통해 행복한 삶을 실현하도록 지원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퇴직(예정)자들이 제이엠커리어의 생애설계 솔루션을 제공 받아서 제2 인생의 서막을 멋지게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관심과 성원에 감사와 부탁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