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되는 첫번째 역량을 배우다!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조선이공대학교 프랜차이즈창업경영학과 학생들의 온라인 쇼핑몰 창업론의 수업 중 기자가 되어 기사를 쓰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수업에 있던 기사를 쓰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려고 한다.

 

‘비바비디오(VivaVideo)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영상을 만들어 유투브(Youtube) 개인계정 채널에 개시한 후 소스코드복사를 통해 기사 상단에 배치하고 내용을 글로 적으며 사이에 사진을 첨부한다. 기자본인의 명함이나 정보는 포토스케이프를 통해 만들고 사진으로 저장 및 첨부하면 된다.’ 라고 고성중 교수의 강의 내용이 있다.

요즘 사람들은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페이지 등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하고 학습하고 있다.하지만, 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 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 역임 고성중 교수의 견해에 의하면 ‘SNS의 정보보다는 뉴스에서 제공하는 정보의 신뢰성, 정보성이 크다.’

고성중 교수님 강의 장면
고성중 교수 강의 장면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는 기자가 되는 첫걸음부터 활동하기까지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누구나 시민기자로서 사회를 바라보고 기사를 쓸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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