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콜 EXPRESS 현대차그룹 기프트 카 시즌 8에 선정된 1톤 트럭의 주인공
“ 사랑과 신뢰를 운반하는 소형이사 전문이삿짐 센터”
현대자동차 그룹 기프트카 시즌 8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으로 부터 ‘소형이사 전문 원투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여 기프트카를 당당하게 받은 최윤식 대표를 만났다.
현대그룹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희망드림 기프트카에 소형이사 전문 원투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여 창업을 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평상시 SNS와 기획업무에 관심을 갖게 되어 나 홀로 전문서적을 독파하며 배운 실력으로 네이버, 다음,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고 홍보를 하면서 월평균 20여건 이상의 콜을 받으며 비교적 노력한 만큼의 댓가가 주어지지만 최윤식대표는 여기에 만족 할 수 없기에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서 다양한 루트로 홍보마케팅을 계속하고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업력을 바탕으로 시작한 제2의 창업이기에 주어진 여건속에서 나를 믿고 찾아주고 계신 고객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이삿짐을 나르고 있다. 최 대표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나만의 톡톡 튀는 홍보마케팅을 하면서 타 익스프레스업체와의 차별성으로 미래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비록SOHO 업체로 창업을 하였지만, 마음만은 늘 부자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이 온다고 하여도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이 된 최윤식 대표는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의식주에 대한 개념에서 의관을 중요시 여기기에 ‘의’자가 앞에 있는 만큼 고객을 상대하는 마음자세는 늘 겸손함과 동시에 깔끔하며 박식하여야 된다는 생각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기에 넥타이를 메고 이사짐을 운반하는 차별화를 통하여 성공하겠다는 아이디어로 오늘도 내일도 넥타이를 메고,달리는 서비스 본연의 자세를 잊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인데 고객들로부터 반응은 매우 좋다고 한다.
비교적 적은자본으로 기프트카를 수여 받아 시작할수 있었던 아이템이기에, 긍지와 자부심이 대단하다. 희망드림 기프트카를 통해 받은 1톤 트럭의 받은 사랑을 다시 베풀어야 하기에 원투룸 소형이사 전문 사업을 구상하여 잘할수 있는 업을 이어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업실패로 실의에 빠졌을때도 늘 믿어주고 격려해주었던 아내와 자녀의 미래를 위해 새 트럭으로 제 2의 희망찬 인생을 설계하고 행복을 전달하기 때문에 느껴지는 감동은 플러스 알파가 된다는 것이다. 받은 사랑을 다시 전달하는 파수꾼으로서 젊은 청년들도 어렵다고 생각지 말고, 강한의지를 갖고 있는 청장년이라면 적은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수 있는 원투콜 서비스 이삿짐전문센터의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싶다고 한다. 주변사람들과 함께하는 운송사업을 꿈꾸고 있기에 하루하루가 보람되고 가슴 벅차게 일을 할수 있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느끼게 된다.
지난 2017년 11월에 현대그룹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서류를 신청제출하고 열심히 준비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여 2018년 1월 23일에 1톤 트럭의 주인공을 수여 받았을 당신의 기쁨을 늘 간직하면서 일을 하고 있다. 넥타이를 메고 이삿짐을 나르는 모습을 보는 고객들의 반응이 좋듯,늘 빠듯한 시간이지만 틈틈이 마케팅전문서적을 구입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마케팅전략을 구상하여 실천하는 최윤식 대표의 마케팅기법의 '홍보전단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동네에 이런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라는 “공개수배”전단지를 직접 기획 창안 인쇄하여 오프라인 홍보에 사용한다. ‘공개수배’
개요☞ 대전광역시 괴정동, 용문동, 갈마동, 탄방동, 유성(원투룸 밀집지역)지역에 주로 출몰하며 잔인한 친절과 가성비 최고의 서비스로 인근 지역 거주자들을 깜짝 놀라 키고 있음.
☞ 신고보상금 으로는 소형이사(원투콜)흰색 차량 발견시,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GS25 원두커피교환권을 증정하고 원,투룸 이사전문[원투콜]SNS친구를 맺으면 이사비용 10%할인쿠폰을 증정한다는 공개수배전단지에 본인의 얼굴을 담아 원룸촌에 전단지를 배포하는 최대표의 아이디어가 새롭고 신선하게 다가온다.
“희망드림 기프트카를 기증 받아 새롭게 창업한 소형이사전문업체를 반드시 성공기업으로 이끌어서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겠다"고 말했다.
2010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진행하는 기프트카 사업은 현대자동차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차량을 활용한 창업 의지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차량뿐 아니라 창업 지원금, 창업 교육 등의 맞춤 컨설팅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