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위해 국민들이 함께 참여』
“2018 나라사랑 콘테스트 시상식 및 전시회”
『평화와 통일을 위해 국민들이 함께 참여』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이 주관한 나라사랑 콘테스트 공모 시상식 및 전시회가 2018. 10. 25일(목) 오후14시~15시30분까지 빛 고을 시민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나라사랑 콘테스트 주제는 평화와 통일을 위해 국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공익적 내용으로 분야별 통일염원 UCC, 이모타콘, 포스터, 글 짖기, 평화 등 7개 참여 작품 중에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결정된 작품들이다.
시상식 식전행사로는 문화관 입구에서 맛보는 북한 음식 중에는 북한의 펑펑 이 떡, 북한순대, 북한 두부 밥을 맛보는 시식도 있었으며 광주시립 국악관 현악 단 김 광복 지휘로 한민족 아리랑, 창부타령, 배 띄워라, 사물놀이로 수상자와 그 가족 관람자의 흥을 도 구웠다,
이여 국민의례 광주광역시장, 교육감, 광주경찰청장의 축사가 있은 후 바로 시상식이 열려 분야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등 38명의 시상식이 열렸으며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00만원이 각각 수여되었다.
수상작품 전시회는 빛 고을 시민문화관 1층 로비에서 10월 28일(일)까지 전시한다.
정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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