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요양병원 감시요원 및 실태조사 ‘시민기자모집’ 기자활용방안 제시

나이 들어서 몸이 불편하면 이유 없이 요양병원 신세를 져야한다.

어르신 환우들을 보살핀다는 명목으로 광주전남 요양병원에서 병폐현상이 많아지고 있어 시민이 직접 감시활동을 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요양병원 시민감시단’을 뉴스포털에서 기자아카데미 과정을 통하여 2018년 하반기부터 2020년 까지 무료로 양성을 시작했습니다.

요양병원의 복지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어르신들의 불편한 '의혹'을 밝히는 뉴스포털1 기자를 전국에서 모집합니다.

특히 광주전남의 요양병원의 비리가 많아지고 있어 광주지방청 전남지방청과의 연계하여 수사에 도움을 주고자 많은 시민기자를 양성 하고자 하는 취지를 밝힙니다.

뉴스포털1은 언론공익법인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산하기구입니다.

설립자 고성중 사무총장이 운영하는 11년 된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언론사입니다. “시민기자라고 허술하게 기자증이나 가지고 다니는 곳이 아니니 딴생각을 가지고 기자아카데미에 참여하면 불편을 초래합니다”라고 전하면서 기자아카데미는 이론12시간 탐사보도 실기12간을 거쳐 맞춤법, 띄어쓰기 등 기자아카데미 시험 100문항 중 60점 이상 합격 기준을 거쳐야 시민기자로 활동이 인증된다.

이미 전국 11개 시도의 5천여 명을 양성한 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 고성중 총장은 “밝은 사회는 저절로 형성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전국 1만 시민기자 양성 프로젝트 방안도 제시를 하고 있다.

뉴스포털1에서 시민기자니 별것 없을 것이라고, 판단 평가절하 하지 말고 '부당한 사회'를 올바른 사회로 이끌어 가려고 노력하는 소명의식이 살아있는 국민을 환영한다고 한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은 11년 된 언론사이며 요양병원의 '비리 의혹'을 팩트로 정확하게 작성하여 기사로 게재하면 4개 포털 뉴스로 게재됩니다. 뉴스를 인지하여 수사기관에서 해당 요양병원을 상세히 수사하는데 작은 도움에 드리며, 밝은 사회를 위해 앞 장 서게 됩니다.

교육이 끝나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요양병원의 의혹을 파헤치는 전문기자단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자 합니다.

요양병원의 실태조사를 할 수 있는 시민기자의 기자아카데미는 무료입니다.

기자아카데미 강사는 현 대학 교수이며, 기자아카데미를 300회 이상 진행한 전문기자 출신입니다. 추후 심화 과정으로 '탐사보도' '기획기사' 작성법까지 최선을 다해 교육을 진행한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리사회'가 만들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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