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글래머 몸매 과시하며 솔로앨범...데뷔 11년만

소녀시대 유리 사진출처: 뉴시스
소녀시대 유리 사진출처: 뉴시스

 

그룹 '소녀시대'멤버 유리가 데뷔 11년 만에 솔로 가수로 출격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리는 10월 4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앨범 '더 퍼스트 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유리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이다. 타이틀곡 '빠져가'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이번 솔로 앨범을 채웠다. 유리는 소녀시대와 소녀시대 유닛 '소녀시대_오! 지지' 멤버로 보컬과 퍼포먼스로 실력을 뽐내왔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리는 10월 11일 첫 방송되는 MBC TV 새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 여주인공 '복승아'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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