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에서 은폐된 우주진실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는, 35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우주에 관한 왜곡된 정보는 인류사회에 공포와 허무감을 조성하며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끼친다. 그 왜곡된 정보는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잘 포장되어 언론을 통해 유포되며, 인류에게 공포와 허무감을 줄뿐만 아니라, 40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까지 끼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그 왜곡된 정보의 비과학적 실체를 밝히는 것은, 인류문명의 완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전자신문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일연구진 별 탄생 비밀에 한발짝 더..

2016118일 전자신문

 

<대마젤란은하 내 북동쪽영역의 두 지역에 대한 근적외선 편광벡터들의 분포를 나타낸다. 굵은 선을 따라 자기장과 먼지입자가 형성돼 있다.>

별의 탄생 비밀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우주천문그룹(그룹장 정응섭) 연구진이 경희대와 일본 도쿄대, 나고야대학과 공동으로 대마젤란은하 내 2000여 개 별의 먼지입자와 자기장 간 연관성을 처음 밝혀냈다고 18일 밝혔다.
이 연구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1.4m 적외선 망원경 ‘IRSF’가 이용됐다. ‘IRSF’는 적외선 영상 카메라가 부착된 나고야대 소유 지상 망원경이다.

 

<적외선 관측으로 얻은 3색 필터 영상과 근적외선 편광목록에서 얻은 편광 분포를 보여준다.> 연구팀은 마젤란은하 내 2000여 개 별을 대상으로 근적외선 편광 목록을 작성했다. 편광은 천체에서 방출된 빛이 통과하는 지역 특성에 따라 전자기파가 특정한 방향성(선형, 원형, 또는 타원형)을 가지며 전파되는 현상이다. 이를 통해 먼지입자와 자기장이 거대구조 속에서 일정한 방향을 갖는다는 것을 구명했다.

먼지입자는 별이 만들어지는 초기 물질이다. 먼지입자가 자기장 방향에 따라 거대한 구조를 이룬다는 것이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거대 구조 내 편광 패턴은 크기가 대략 330광년이다. 자기장 세기는 지구 표면 자기장의 수분만의 1 정도였다. 지구 자기장은 0.5G(가우스).
연구팀은 향후 과학기술위성 3호 주탑재체인 다목적적외선 영상관측시스템(MIRIS: Multi-purose InfraRed Imaging System)을 이용한 편광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결과는 천문학 분야 국제학술지천체물리학 저널 증보’18일자에 게재됐다.
연구 참여자는 김재영 연구원(1저자, 경희대 박사과정)과 정웅섭 그룹장(2저자 및 교신저자), 박수종 경희대 교수(공저자), 박원기 연구원(공저자, 천문연), 타무라 모토히데 연구원(공저자, 일본 도쿄대) 등이다.

정응섭 우주천문그룹장은 은하 내 자기장 구조를 밝히고 천체물리학적 현상을 이해하는데 활용될 것이라며 크게는 별 탄생의 근원을 밝히는 데 미력하나마 한걸음 다가간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기사 내용에 대한 진실:

 

1,776. 별을 잉태하는 은하의 성운은 대부분의 수로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별들은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확산성운에서 생성된다.

그런즉, 별은 수소가 생성될 수 있는 은하의 환경에서 생성된다.

수소가 생성되어야 성운이 확산하며 밀도를 높여, 별을 탄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선은하의 팔은 은하의 궤도 밖에서 생성된 수소를 운반하는 통로이기도 하다.

아직 궤도가 형성되지 않은 불규칙은하에서는 수소를 폭발적으로 생성할 수 있으므로, 우리은하보다 더 많은 별들을 생성할 수 있다.

수소생성으로 성운이 확산될수록 중력도 확장된다. 성운이 확산될수록 질량-에너지도 커지게 되므로, 그 에너지를 얻은 주변의 암흑-진공에너지를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이 결합하여 중력입자로 변환된다. 그 중력이 집중되는 성운의 곳곳에서 고밀도의 에너지덩어리가 형성된다. , 별이 잉태한다.

 

위 그림은 중력이 집중되는 곳에서 밀도가 높은 에너지덩어리가 생기며 별이 잉태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수소의 생성과 함께 계속 확장되는 중력에 의해, 성운이 수축될수록 에너지덩어리는 확장된다.

확산성운의 질량이 커짐에 따라 중력도 커지고, 또 그렇게 확장된 중력은 내부의 밀도를 계속 높이며, 그 중심에 생긴 에너지덩어리의 규모를 더욱 확장시키는 것이다.

확산성운의 중력이 몰리며 집중되는 곳에서 계속 커지는 에너지덩어리의 가운데는 고밀도-고온의 핵이 생긴다. , 앞으로 별로 탄생하게 될 씨앗이 생기는 것이다.

 

위 그림은 에너지덩어리 가운데 생긴 고밀도-고온의 핵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핵을 가진 에너지덩어리는 우주의 알과 같다. 이제 중력은 핵을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압박한다. 이때 중력의 세기는 수소생성으로 성운의 질량이 커지는 만큼 커진다.

고밀도로 응축된 중심을 이루고 있는 원자들의 자성은, 중력의 압축에너지에 의해 한 방향으로 향하며 배열하게 된다. , 원자들의 자성이 한 방향으로 편향된다. 이어 에너지덩어리의 양쪽 방향으로 N-S 극이 생긴다.

 

위 그림은 원시별의 중심을 이루는 원자들의 자성이 한 방향으로 향하며, 자기장을 형성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위 이미지는 원시별의 가운데 형성된 막대 모양의 자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어 원시별에서 자력선이 방출되며 회전하기 시작한다.

 

위 이미지는 원시별이 회전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중력이 집중되는 중심핵에서 압축된 입자들의 자성이 한 방향으로 향하게 되면 자력선을 방출하게 되는데, 그 자력선은 별의 N극과 S극으로 방출된다. 그에 따라 별의 N극과 S극의 직선상에 있는 원자들의 자성도 모두 한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 중심핵에서부터 방출된 자력선에 의해 자화된 것이다. 그래서 막대자석이 형성되는 것이다.

자석에 강한 충격을 주면, 그 자석을 이루고 있는 원자들의 자력선 방향이 흩어지면서 자성을 잃게 된다. 하지만 다른 자석을 가까이 대면, 그 원자들의 자성이 다시 한 방향으로 향하면서 잃어버렸던 자성이 회복된다. 이 같은 현상을 자화된다고 한다. 별이나 행성 중심부에 막대자석이 생기는 것도, 중심핵에서부터 생긴 자석의 자력선에 의해 자화되며 생기는 현상인 것이다.

원자는 질량에 따라 궤도를 형성한다. 그리고 궤도 안에는 인력과 척력이 작용한다.

그래서 전자들은 원자핵의 인력에 잡혀 있으면서도, 반작용에너지로 작용하는 척력에 의해 원자핵에 끌려들어가지 않고 궤도를 따라 운행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확산성운에서 생성되는 원시별도, 독자적인 인력이 구축되면서 척력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신생아별의 주변에서 성운이 밀려나며, 원반을 형성하게 된다.

 

원시별의 성장

지구의 북극과 남극으로 우주선-입자가 들어오듯이, 신생별의 자력선을 따라 우주물질이 유입되며 천체를 성장시킨다. 아래 그림은 그 상황을 보여준다.

 

위 사진(나사제공)의 별(V1647)은 태양보다 30배 빠른 속도로 하루 한번 자전하고 있는데, N-S 양극에서 자력선을 방출하며 가스를 흡수하고 있다.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그 가스가 별의 질량을 확장하며 성장시키는 것이다.

 

별의 탄생

원시별에 우주물질이 유입된다는 것은, 그 천체를 탄생시킨 성운의 질량-중력도 동시에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원시별의 질량이 커질수록 자력선 방출도 많아지며 자기장이 확장된다.

지구 자기장은 태양에서 방출된 입자들의 거센 태풍을 막아내며 지구를 지킨다.

이와 마찬가지로 원시별의 자기장도 가스를 밀어내는 역할을 한다.

병아리가 스스로 힘을 키워 계란 껍질을 깨고 나오듯이, 원시별도 스스로 힘을 키워 독립적인 항성으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신생아별의 가스 분출

신생아별은 중심에 고밀도의 뜨거운 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주의 무한공간을 이루는 원-입자들이 몰리며 팽창가스를 형성한다. 어두운 방에서 라이터를 켜면 원-입자들이 몰리며 결합하여 광자로 나타나듯이, -입자는 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리는 특징이 있다.

태양의 중심에도 많은 원-입자들이 몰리며 태양풍의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원시별에서도 거센 항성풍이 뿜어져 나온다.

 

위 이미지는 별이 탄생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중력은 이 별을 탄생시키는 동력이다. 그리고 별을 생성하는 원재료는 수소이다. 기사에 소개된 한-일 연구진이 아직도 별 생성의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현재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검증된 진실이다.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이 모든 진실을 거부한다.

그리고 천문연구원은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아직 빅뱅의 기원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답변하였다. 도대체 이 답변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생성과 진화의 동력인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이처럼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반론하지 못하고, 한국 만화에 등장하는 사오정 흉내를 내며 엉뚱한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도 이해를 못하는 양자 중력이론을, 천문연구원은 거듭해서 주장하고 있다. 양자역학의 거두이자 표준모형의 아버지인 스티븐 와인버그는, 201610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量子力學)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럼에도 천문연구원은 양자 중력이론을 거듭해서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우주과학을 대표하고 있는 천문연구원이 답변할 수 있는 것이, 겨우 이것 밖에 없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증거는 없고 추상적 주장을 내세워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이 진실은 6년째 은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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