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옥동자 정종철씨과 함께하는 2018년 기아챌린지- 꿈꾸는 아이들의 드림토크콘서트”진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영철)은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정찬민)의 후원을 받아 20일 (목) 서구에 위치한 광덕중학교에서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을 돕고 진로설계를 돕고자 멘토강연 프로그램 “2019년 기아챌린지 – 꿈꾸는 아이들의 드림토코콘서트” 를 진행하였다.
드림토크콘서트는 2018년 기아차 광주공장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주역인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멘토의 특별한 강연을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광덕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4차 드림 토크콘서트는 광덕중학생 및 학부모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학생들에게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초청된 코미디언 정종철씨는 어릴 때 의 꿈의 변화과정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들을 나누었다. 또한 비트박스와 성대모사를 통해 학생들과 호흡하며 즐겁게 꾸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11월에는 수능을 마친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림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