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에서 은폐된 우주진실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는, 30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12회까지는 우주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진실을 전달했다. 13회부터는 천문연구원이 수년 동안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은폐하고 있는 우주 진실들을 부분별로 집중하여 전하고자 한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 원자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 -입자의 진실, 미시세계의 진실.

3,300페이지(표준도서 11권 분량) 이상에 이르는 이 진실들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는데,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인들로부터 우리 한국인들은 노벨과학상수상자를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삼류민족으로 비하되고 있다.

이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마저 없다면 영혼이 없는 좀비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아울러 천문연구원은 더 이상 이 진실을 은폐하지 말고, 속히 진실의 답변을 하길 촉구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우주진실을 밝혀야 할 천문연구원이 우주진실을 은폐한다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사건이다. 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30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그 엄중한 피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이 진실을 연재로 밝힌다.

 

 

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 이론의 허구에 대하여

 

아인슈타인이 처음으로 일반상대성이론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것은 1907년이다.

훗날 그는 그 아이디어를 나의 인생의 가장 행복한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일반상대성이론을 완성할 때까지는 8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

그 당시 아인슈타인은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나는 정말 중요한 일에 온 정신을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편지를 쓸 시간을 낼 수 없다. 나는 지난 2년 동안 중요한 문제들을 생각하느라고 밤낮으로 나의 두뇌를 괴롭혔다. 그것들은 전례 없이 물리학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진전시키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그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일반상대성이론에는 심각한 모순이 있다.

우선 그는 중력의 기원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리고 중력과 질량의 메커니즘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다.

만약 아인슈타인이 이 개념이 있었다면, 빅뱅론에 의문을 품었을 것이다.

빅뱅-특이점을 압축시킨 에너지는 무엇일까? 그 경우 특이점은 곧 우주이고, 그 특이점을 압축시킨 에너지는 우주 밖에 있어야 하지 않는가?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의 총질량을 압축시킨 에너지라면, 현재 우주에 존재하는 중력의 총합과 같다. 과연 그 엄청난 에너지 가운데서 우주가 탄생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는 중력과 질량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이 같은 의문도 갖지 못했다.

중력이 시공간을 휘게 하며 왜곡 한다는데, 중력은 시공간을 휘게 하며 왜곡 하는 것이 아니라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중력이 없다면 별과 행성들은 온 우주에 뿔뿔이 흩어져 떠다닐 것이다. 지구와 태양도 만날 수 없었으므로 지구에 생명체도 생겨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중력으로 하여 별과 행성들은 옹기종기 모여 은하를 이루고 태양계를 이루었다. 그리고 빛이 중력장을 외돌아 오는 것이 어찌 시공간을 휘게 하는 것인가?

 

위 그림은 전자기파가 장애물을 만나 옆으로 돌아서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빛은 전자기파이다. 때문에 중력장과 같은 장애물을 만나면 굴절되어 진행한다.

 

위 이미지는 먼 곳에서 오는 빛이 은하의 중력장을 외돌아 지구에 도착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보는 바와 같이 빛이 그냥 중력장만 외돌아 왔을 뿐이지 시공간은 전혀 휘어지지 않았다. 왜곡되지도 않았고, 그냥 그대로일 뿐이다.

지구 자기장은 태양풍에 의해 변형되며 왜곡될 수 있어도, 중력장만은 왜곡되지 않는다.

중력은 천체의 중심으로 몰리며 집중되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그 천체의 핵을 중심으로 둥근 모양을 형성한다. 그 중력 가운데서 천체들이 생성되었기 때문에 모든 별과 행성들은 둥근 모양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무엇이 뒤틀리고, 무엇이 왜곡되었다는 것인가? 이 질문에 아인슈타인은 물리적 증거를 내놓을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1879~1955)은 수년 동안 칩거하면서 가까운 친구에게 편지도 쓸 틈이 없이 자신의 뇌를 괴롭히며 일반상대성이론을 만들었다고 했다. 그 치열한 시간 동안에 중력과 질량의 메커니즘을 깨달았더라면, 시공간이 휘어진다는 엉뚱한 발상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일반상대성이론에서는 이처럼 시공간이 휘어진다고 한다. 이 황당한 논리는 현재까지도 마치 진리인양 행세를 하고 있다. 그런즉,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현실을 전혀 다르다.

 

위 이미지는 지구의 중력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모든 행성과 별들은 자기 질량에 비례한 중력장을 갖고 있는데, 그 중력장은 시공간을 휘게 하거나 왜곡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시공간을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천체의 중력장을 이루는 입자들은 중심핵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더 밀도가 높아진다.

 

위 이미지는 중심핵으로 들어갈수록 밀도가 상승하는 중력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바로 이 중력에 의해 중심핵이 생기고, 자기장이 형성되며, 온도가 상승하게 된다. 그런데 일반상대성이론에서 주장하는 중력은 지구의 바깥에서 겉돌며 휘어진다. 중력이 지구의 중심핵에 몰리며 영향을 미치는 진실은 은폐된 채 말이다.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일반상대성이론에서는 중력이 행성의 바깥에서 겉돌며 휘어진다. 중력이 별의 중심핵을 이루는 원자들을 핵융합 시키며 우주물질들을 만들어내고, 자기장을 형성하여 우주질서를 확립하는 진실은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즉, 중력에 의해 시공간이 왜곡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상대성이론이 중력의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중력진실을 밝히기 위한 질문사항:

 

1,737. 아인슈타인은 중력의 기원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리고 중력과 질량의 메커니즘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다.

만약 아인슈타인이 이 개념이 있었다면, 빅뱅론에 의문을 품었을 것이다.

빅뱅-특이점을 압축시킨 에너지는 무엇일까? 그 경우 특이점은 곧 우주이고, 그 특이점을 압축시킨 에너지는 우주 밖에 있어야 하지 않는가?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의 총질량을 압축시킨 에너지라면, 현재 우주에 존재하는 중력의 총합과 같다. 과연 그 엄청난 에너지 가운데서 우주가 탄생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는 중력과 질량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이 같은 의문도 갖지 못했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738. 중력이 시공간을 휘게 하며 왜곡 한다는데, 중력은 시공간을 휘게 하며 왜곡 하는 것이 아니라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중력이 없다면 별과 행성들은 온 우주에 뿔뿔이 흩어져 떠다닐 것이다. 지구와 태양도 만날 수 없었으므로 지구에 생명체도 생겨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중력으로 하여 별과 행성들은 옹기종기 모여 은하를 이루고 태양계를 이루었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739. 빛이 중력장을 외돌아 오는 것이 어찌 시공간을 휘게 하는 것인가?

빛은 전자기파이다. 때문에 중력장과 같은 장애물을 만나면 굴절되어 진행한다.

위에서 소개한 이미지는 먼 곳에서 오는 빛이 은하의 중력장을 외돌아 지구에 도착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보는 바와 같이 빛이 그냥 중력장만 외돌아 왔을 뿐이지 시공간은 전혀 휘어지지 않았다. 왜곡되지도 않았고, 그냥 그대로일 뿐이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740. 지구 자기장은 태양풍에 의해 변형되며 왜곡될 수 있어도, 중력장만은 왜곡되지 않는다. 중력은 천체의 중심으로 몰리며 집중되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그 천체의 핵을 중심으로 둥근 모양을 형성한다. 그 중력 가운데서 천체들이 생성되었기 때문에 모든 별과 행성들은 둥근 모양을 갖게 되었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741. 천체의 중력장을 이루는 입자들은 중심핵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더 밀도가 높아진다.

바로 이 중력에 의해 중심핵이 생기고, 자기장이 형성되며, 온도가 상승하게 된다.

그런데 일반상대성이론에서 주장하는 중력은 지구의 바깥에서 겉돌며 휘어진다. 중력이 지구의 중심핵에 몰리며 영향을 미치는 진실은 은폐된 채 말이다.

중력이 별의 중심핵을 이루는 원자들을 핵융합 시키며 우주물질들을 만들어내고, 자기장을 형성하여 우주질서를 확립하는 진실은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즉, 중력에 의해 시공간이 왜곡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상대성이론이 중력의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검증된 진실이다.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이 모든 진실을 거부한다.

그리고 천문연구원은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아직 빅뱅의 기원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답변하였다. 도대체 이 답변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생성과 진화의 동력인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이처럼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반론하지 못하고, 한국 만화에 등장하는 사오정 흉내를 내며 엉뚱한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도 이해를 못하는 양자 중력이론을, 천문연구원은 거듭해서 주장하고 있다. 양자역학의 거두이자 표준모형의 아버지인 스티븐 와인버그는, 201610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量子力學)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럼에도 천문연구원은 양자 중력이론을 거듭해서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우주과학을 대표하고 있는 천문연구원이 답변할 수 있는 것이, 겨우 이것 밖에 없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증거는 없고 추상적 주장을 내세워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이 진실은 6년째 은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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