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무정면 농공단지 퇴근 후 주기적으로 "썩은 냄새 진동" 제보
담양군 무정면 농공단지 퇴근 후 주기적으로 "썩은 냄새 진동" 제보
  • 고도연 기자
  • 승인 2018.09.09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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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퇴근 후 7시 정도가 되면 고약한 냄새가 나서 머리가 아파요“
“꼭 퇴근 후 7시 정도가 되면 고약한 냄새가 나서 머리가 아파요“
“꼭 퇴근 후 7시 정도가 되면 고약한 냄새가 나서 머리가 아파요“

담양군 무정면 농공단지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제가 밤에 근무를 자주 하는데, 주간 근무자들이 퇴근 하고 저녁 7시가 가까워지면 어디서 냄새가 나는지 모르는데 고약하고 썩은 냄새가 2시간 이상 진동을 합니다.”  "머리가 아파 죽겠습니다"  "차라리 낮에 방류를 한다면 '진즉' 누가 가서 말을 했을 것인데요, 저녁에 몰래 버리는것 같아요"  "누가 버리는지도 몰라요" "제발 냄새좀 안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본지에서 퇴근 후가 되면 날마다 ‘냄새’가 나든가요 물의니 “일주일 정도에 한 번씩 일 년 이상 고약한 냄새가 났습니다”

본지가 무정면 농공단지를 돌아본 결과, 위쪽의 공장에서 고약한 폐수를 저녁 늦게 버리는 것으로 판단했다.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면 연락을 주라고 했더니, 일주일 후 “지난번과 똑 같은 썩은 냄새가 진동 한다” 와서 확인해 보라고 해서 담양군 무정면농공단지에 갔더니 사람이 냄새를 맡기에는 역겨운 냄새가 한 시간 반 이상 계속 났었다.

하지만 하수구를 찾아볼 수 가 없어서 썩은 냄새를 맡았다는 주변인만 확보하고 철수했다.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하는지, 폐수가 아닌 것을 버리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다른 공장에 피해를 주는 고약한 냄새는 차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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