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칼럼 276회] 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 이론의 허구에 대하여 2편

12회까지는 우주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진실을 전달했다. 13회부터는 천문연구원이 수년 동안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은폐하고 있는 우주 진실들을 부분별로 집중하여 전하고자 한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 원자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 원-입자의 진실, 미시세계의 진실.

3,300페이지(표준도서 11권 분량) 이상에 이르는 이 진실들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는데,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인들로부터 우리 한국인들은 노벨과학상수상자를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삼류민족으로 비하되고 있다.

이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마저 없다면 영혼이 없는 좀비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아울러 천문연구원은 더 이상 이 진실을 은폐하지 말고, 속히 진실의 답변을 하길 촉구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우주진실을 밝혀야 할 천문연구원이 우주진실을 은폐한다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사건이다. 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30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그 엄중한 피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이 진실을 연재로 밝힌다.

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 이론의 허구에 대하여 2편

원-입자에는 +양 입자와 -음 입자가 있는데, 이 입자들은 자기장도 동시에 갖고 있다. 아울러 +양 입자는 N극을 갖고 있으며, -음 입자는 S극을 갖고 있다. 때문에 원-입자들이 결합하면 자기장과 자전축이 형성되며 회전하기 시작한다. 원-입자가 결합된 광자는 곧 자기장 입자이기도 하다. 때문에 자전축으로 회전할 수 있는 것이다.

빛을 전자기파라고 하는 것은 곧, 광자로 이루어진 빛이 전자파란 것이다.

아울러 전자기파의 전기장과 자기장은 입자들로 이루어졌다.

위 이미지는 양극 원-입자와 음극 원-입자가 결합된 광자가 자전축으로 회전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광자들이 결합된 것이 중성미자이다. 광자들이 결합되었다는 것은 곧 광자들의 자기력도 함께 결합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성미자도 자전축으로 회전한다. 이 중성미자 약 10억 개 정도 결합하면 1개의 전자가 되는데, 역시 전자도 자전축으로 회전한다. 이 1,836의 전자가 결합하면 3개의 쿼크가 되는데, 역시 쿼크도 자전축으로 회전한다. 이 3개의 쿼크가 결합하면 1개의 양성자가 되는데, 역시 양성자도 자전축으로 회전한다.

그런즉, 양성자가 회전하는 동력은 자전축에서 있으며, 그 기원은 원-입자에서 시작된다.

지금까지 물리학자들은 “양성자 스핀 수수께끼”로 부르며,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으나 아직도 그 실체를 밝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리학자들은 양성자가 회전하는 원인이 쿼크로부터 나왔다고 오랫동안 가정해 왔다.

그리고 최근에는 양성자의 회전에 글루온이라 불리는 입자들의 역할이 큰 것으로 주장된다.

이 같은 아이디어는 최근 뉴욕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의 상대론적 중이온 충돌기에서 양성자 충돌 결과를 분석한 두 건의 연구 결과로 뒷받침되고 있다.

양성자를 반입자와 충돌시키면 붕괴되는데, 그 양성자를 이루고 있던 입자들이 해체된다.

그 입자들은 모두 자기장을 갖고 회전한다. 그리고 주변의 에너지 환경에 따라 입자들의 스핀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스위스의 거대 강입자 가속기에서는 입자들의 스핀이 정렬되지 않지만, 뉴욕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의 상대론적 중이온 충돌기에서는 입자들의 스핀이 모두 특정 방향으로 편향된다.

그리고 입자 가속기의 진공에 전자나 양성자의 충돌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제공하면, 그 전자나 양성자보다 훨씬 더 큰 질량을 가진 입자들이 생겨나기도 한다. 그 진공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이 에너지를 얻은 만큼 결합하며, 그 에너지 값에 따른 질량을 가지고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도로 해체되며 원-입자로 돌아간다. 때문에 입자가속기에서 그런 인공입자들이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 같은 현상을 두고 신의 입자를 찾았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그런즉, 양성자의 스핀을 갖고도 그 같은 방법으로 주장하는 것은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양성자가 회전하는 것은 자전축이 있기 때문이며, 자전축이 있다는 것은 곧 자기장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될 진실을 왜 그렇게 복잡한 말장난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양성자의 스핀(회전)을 추적해보자.

양성자를 이루고 있는 3개의 쿼크들은 자기장을 갖고 회전한다.

그 쿼크들을 이루고 있는 1,836개의 전자들도 자기장을 갖고 회전한다.

그 전자들을 이루고 있는 1조 개 이상의 중성미자도 자기장을 갖고 회전한다.

그 중성미자들을 이루고 있는 광자도 자기장을 갖고 회전한다.

그 광자를 이루고 있는 원-입자에는 양극 입자와 음극 입자가 있다.

원-입자들은 꼭 양극과 음극끼리만 결합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원-입자는 상대성에 민감하며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같은 극끼리 결합하며 두 진영으로 갈라지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원자핵에 N극과 S극이 존재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자전축에서 N극 쪽에는 N극을 가진 원-입자들이 몰리며 짝을 이루고, S극 쪽에는 S극을 가진 원-입자들이 몰리며 짝을 이룬다.

수소원자의 핵인 양성자는 3개의 쿼크, 1,836개의 전자, 1조 개 이상의 중성미자와 또 그 이상의 광자들로 이루어졌다. 이 모든 입자들이 자기장을 갖고 있는데, 원자핵에서 중심부에 있는 입자들의 자성은 한 방향으로 편향되어 있다.

만약 이 입자들의 자성이 한 방향으로 향하지 않고 서로 흩어져 있다면, 원자핵에 자전축이 형성될 수 없으므로 양성자는 회전할 수 없게 된다.

전자도 많은 중성미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성미자들의 자성이 한 방향으로 향하지 않고 서로 흩어져 있다면, 역시 자전축이 형성될 수 없으므로 회전할 수 없게 된다.

위 그림에서 보여 주는 것처럼 입자들의 자성이 한 방향으로 향할 때 자전축이 형성될 수 있지만, 입자들의 자성이 한 방향으로 일치되지 않으면 자전축이 형성될 수 없다. 그런즉, 입자들의 중심부에는 자전축과 함께 막대자석이 형성되어 있다. 별이나 행성들의 중심부에 형성된 막대자석도 역시 같은 이치이다.

위 그림은 자석의 N극과 S극을 묘사한 것이다. 이 자석의 +양극을 가진 절반을 동강내면, 그 반대쪽 절반에는 N극만 남게 되는 것이 아니라 S극도 함께 공존하게 된다.

위 그림은 자석을 두 개로 동강냈을 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N극을 가진 절반을 동강냈는데도, 그 반 토막에 또 N극과 S극이 공존하는 것이다. 이처럼 한 개의 극성만 가진 자석이란 존재할 수 없다. 위에서 본 것처럼 막대자석을 반으로 잘라 N극과 S극으로 나누려고 해도, 각각 N극과 S극을 가진 작은 막대자석이 두 개 생길 뿐이다. 또 그것을 반으로 나눈다 해도,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이 같은 현상은 자석을 이루고 있는 원자들 자체가 N극과 S극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자석을 반으로 자른다 해도 그 자석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들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그 원자들에서 뿜어내는 자력선은 변동이 없다. N극 방향으로는 여전히 N극을 가진 자력선이 방출되고, S극을 가진 방향으로는 역시 S극을 가진 자력선이 방출되는 것이다. 즉, 관측자는 자석의 N극만 잘라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 원자들에서 방출되는 자력선의 방향은 그대로인 것이다.

위 이미지는 양 방향으로 편향된 원자들의 모습과 원자에서 자력선을 방출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우주무한공간을 이루는 원-입자들이 끊임없이 밀려들며, 원자에서 끊임없이 방출하는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앞에서 밝혔듯이 원자에서는 끊임없이 전자기파-광자를 방출하고 있다. 아울러 N극을 가진 원-입자와 S극을 가진 원-입자들이 결합한 광자들이 그 전자기파로 방출된다.

그런즉, 원자의 자기장도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변환된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중력진실을 밝히기 위한 질문사항:

1,729. 아인슈타인은 전자가 정지해 있는 좌표계에서 보면, 특수상대성이론의 효과로 회전하는 전기장이 자기장도 만들어 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자기장은 전기장에 의해서가 아니라 중력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우주에서 별이 생성될 때, 중력은 그 별의 중심부에 있는 원자들을 압박하면서 그 원자들의 자성을 한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그리하여 별의 가운데는 막대자석이 생기면서 자력선을 방출하게 된다. 이어 별은 회전하는 동시에 자기축이 생기게 된다.

이처럼 별의 자기장은 중력에 의해 형성된 것이며, 그에 따라 회전한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730. 원자는 전자기장을 갖고 있다. 원자의 궤도를 돌고 있는 전자도 독립적인 전자기장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이 전자기장이 고갈되지 않는다. 우주무한공간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가 끊임없이 몰리며 전자기장입자들로 변환되기 때문이다.

만약 이 같은 시스템이 없다면 원자에서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만큼 질량이 감소하게 되며, 전자기장이 사라지고 원자도 사라지게 된다.

결국에는 우주도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원자는 138억 년이 넘게 전자기파를 방출하면서도 질량이 전혀 감소되지 않는다.

현재 우주에서 새로 생겨나고 있는 원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퍼내고 퍼내도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같이, 우주무한공간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들이 몰리며 원자의 전자기장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전자기장이 원자에서 방출되는 전자기파의 영원한 에너지원이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731. 자기장 속에서 코일을 감은 발전기를 돌리면 유도전기가 생기듯이, 원자의 전자기장 속에서도 핵이 회전하며 전자기파를 발생한다. 원자의 궤도를 운행하는 전자도 마찬가지로 전자기장 속에서 회전하며 전자기파를 발생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732 원-입자에는 +양 입자와 -음 입자가 있는데, 이 입자들은 자기장도 동시에 갖고 있다. 아울러 +양 입자는 N극을 갖고 있으며, -음 입자는 S극을 갖고 있다. 때문에 원-입자들이 결합하면 자기장과 자전축이 형성되며 회전하기 시작한다. 원-입자가 결합된 광자는 곧 자기장 입자이기도 하다. 때문에 자전축으로 회전할 수 있는 것이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733. 빛을 전자기파라고 하는 것은 곧, 광자로 이루어진 빛이 전자파란 것이다.

아울러 전자기파의 전기장과 자기장은 입자들로 이루어졌다.

위에서 소개한 이미지는 양극 원-입자와 음극 원-입자가 결합된 광자가 자전축으로 회전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광자들이 결합된 것이 중성미자이다. 광자들이 결합되었다는 것은 곧 광자들의 자기력도 함께 결합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성미자도 자전축으로 회전한다. 이 중성미자 약 10억 개 정도 결합하면 1개의 전자가 되는데, 역시 전자도 자전축으로 회전한다. 이 1,836의 전자가 결합하면 3개의 쿼크가 되는데, 역시 쿼크도 자전축으로 회전한다. 이 3개의 쿼크가 결합하면 1개의 양성자가 되는데, 역시 양성자도 자전축으로 회전한다.

그런즉, 양성자가 회전하는 동력은 자전축에서 있으며, 그 기원은 원-입자에서 시작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734. 지금까지 물리학자들은 “양성자 스핀 수수께끼”로 부르며,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으나 아직도 그 실체를 밝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성자가 회전하는 것은 자전축이 있기 때문이며, 자전축이 있다는 것은 곧 자기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양성자의 스핀(회전)을 추적해보자.

양성자를 이루고 있는 3개의 쿼크들은 자기장을 갖고 회전한다.

그 쿼크들을 이루고 있는 1,836개의 전자들도 자기장을 갖고 회전한다.

그 전자들을 이루고 있는 1조 개 이상의 중성미자도 자기장을 갖고 회전한다.

그 중성미자들을 이루고 있는 광자도 자기장을 갖고 회전한다.

그 광자를 이루고 있는 원-입자에는 양극 입자와 음극 입자가 있다.

원-입자들은 꼭 양극과 음극끼리만 결합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원-입자는 상대성에 민감하며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같은 극끼리 결합하며 두 진영으로 갈라지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원자핵에 N극과 S극이 존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735. 수소원자의 핵인 양성자는 3개의 쿼크, 1,836개의 전자, 1조 개 이상의 중성미자와 또 그 이상의 광자들로 이루어졌다. 이 모든 입자들이 자기장을 갖고 있는데, 원자핵에서 중심부에 있는 입자들의 자성은 한 방향으로 편향되어 있다.

만약 이 입자들의 자성이 한 방향으로 향하지 않고 서로 흩어져 있다면, 원자핵에 자전축이 형성될 수 없으므로 양성자는 회전할 수 없게 된다.

전자도 많은 중성미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성미자들의 자성이 한 방향으로 향하지 않고 서로 흩어져 있다면, 역시 자전축이 형성될 수 없으므로 회전할 수 없게 된다.

그런즉, 입자들의 중심부에는 자전축과 함께 막대자석이 형성되어 있다.

별이나 행성들의 중심부에 형성된 막대자석도 역시 같은 이치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736. 자석의 +양극을 가진 절반을 동강내면, 그 반대쪽 절반에는 N극만 남게 되는 것이 아니라 S극도 함께 공존하게 된다. 이처럼 한 개의 극성만 가진 자석이란 존재할 수 없다. 위에서 본 것처럼 막대자석을 반으로 잘라 N극과 S극으로 나누려고 해도, 각각 N극과 S극을 가진 작은 막대자석이 두 개 생길 뿐이다. 또 그것을 반으로 나눈다 해도,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이 같은 현상은 자석을 이루고 있는 원자들 자체가 N극과 S극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자석을 반으로 자른다 해도 그 자석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들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그 원자들에서 뿜어내는 자력선은 변동이 없다. N극 방향으로는 여전히 N극을 가진 자력선이 방출되고, S극을 가진 방향으로는 역시 S극을 가진 자력선이 방출되는 것이다.

즉, 관측자는 자석의 N극만 잘라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 원자들에서 방출되는 자력선의 방향은 그대로인 것이다. 아울러 우주무한공간을 이루는 원-입자들이 끊임없이 밀려들며, 원자에서 끊임없이 방출하는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검증된 진실이다.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이 모든 진실을 거부한다.

그리고 천문연구원은“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아직 빅뱅의 기원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답변하였다. 도대체 이 답변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생성과 진화의 동력인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이처럼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반론하지 못하고, 한국 만화에 등장하는 사오정 흉내를 내며 엉뚱한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도 이해를 못하는 양자 중력이론을, 천문연구원은 거듭해서 주장하고 있다. 양자역학의 거두이자 표준모형의 아버지인 스티븐 와인버그는, 2016년 10월 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量子力學)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럼에도 천문연구원은 양자 중력이론을 거듭해서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우주과학을 대표하고 있는 천문연구원이 답변할 수 있는 것이, 겨우 이것 밖에 없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증거는 없고 추상적 주장을 내세워 진실을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이 진실은 6년째 은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