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영향으로 노후화된 가로수 정비가 시급하다.

 

 

2018년 9월 4일 오후 1시 25분경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호반아파트 2차 앞 손님을 기다리던 택시 위로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가로수는 이번 태풍의 영향인지 뿌리가 썩어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정차해 있던 택시 가 파손이 되었고 택시 기사도 경미한 부상을 당하였습니다.

지자체의 노후화된 가로수 정비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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