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예물 쥬얼리 오르시아가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Bridalring world Festival)' 지난 16일 500평 규모의 강남 선릉 오르시아 쥬얼리매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Bridalring world Festival)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Bridalring world Festival)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Bridalring world Festival)

오르시아는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을 통해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 및 관람객 100여 명 이상에게 세계 각국의 대표 쥬얼리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Bridalring world Festival)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Bridalring world Festival)

쥬얼리 페스티벌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각기 다른 컨셉의 웨딩드레스와 쥬얼리를 매치한 3인의 모델이 1~2층으로 마련된 런웨이를 따라 이동하면서 다양한 포즈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쥬얼리 티아라를 연출한 모델들이 런웨이 워킹이 이어지자 관람객들의 탄생과 함께 후레쉬 세례가 쏟아졌다.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Bridalring world Festival)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Bridalring world Festival)

오르시아는 다양한 디자인의 커플링, 고퀄리티의 티아라를 포함해 결혼 예뮬 쥬얼리들이 대거 공개했으며, 제1회 브라이덜링 월드 페스티벌은 모델 3인의 화려하고 우아한 자태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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