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칼럼 229회] 중력과 인력의 진실!

천문연구원에서 은폐된 우주진실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는, 30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12회까지는 우주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진실을 전달했다. 13회부터는 천문연구원이 수년 동안 답변을 회피하며 은폐하고 있는 우주 진실들을 부분별로 집중하여 전하고자 한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 원자 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의 진실, 원-입자의 진실, 미시세계의 진실.

3,300페이지(표준도서 11권 분량) 이상에 이르는 이 진실들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는데,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인들로부터 우리 한국인들은 노벨과학상수상자를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삼류민족으로 비하되고 있다.

이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마저 없다면 영혼이 없는 좀비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아울러 천문연구원은 더 이상 이 진실을 은폐하지 말고, 속히 진실의 답변을 하길 촉구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우주진실을 밝혀야 할 천문연구원이 우주진실을 은폐한다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사건이다. 그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30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하다. 그 엄중한 피해를 종식시키기 위해 이 진실을 연재로 밝힌다.

중력과 인력의 개념 정리

16세기 뉴턴은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만유인력)의 법칙을 깨달았다고 한다. 아울러 그는 관성법칙에 따라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원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지구와 달 사이에 만유인력, 즉 중력이 작용한다고 가정했다. 사실 중력과 인력은 서로 다른 에너지인데, 이를 구분하지 못한 것이다.
1916년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성이론이라 불리는 중력장이론을 발표했다. 그 이론의 핵심은 중력이 뉴턴이 주장했던 것과 달리, 시공연속체 속의 질량의 존재에 의해 생긴 굽어진 장이라는 것이었다.

아인슈타인도 역시 중력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별은 중력이 몰리는 성운에서 생성된다.

중력이 몰리는 그 성운은 수백억 배로 압축되며 둥근 모양을 형성한다.

중력은 그 천체의 중심으로 몰리며 압축하면서 밀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별과 행성들은 둥근 모양이며, 별과 행성들을 둘러싼 중력도 둥근 형태이다.

위 이미지는 중력에 의해 성운이 압축되며 별이 생성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런즉,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질량에 의해 중력이 생긴 것이 아니라, 중력에 의해서 별과 행성들이 생성된 것이다. 이처럼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주장에는 근본적 모순이 있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는 우주탄생과 진화의 진실을 절대 밝힐 수가 없다. 뉴턴의 주장은 중력과 인력을 혼동하고 있으며, 아인슈타인은 중력이 우주진화의 동력이란 사실을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그럼 우선 중력과 인력에 대해 살펴보자.

이 자석은 서로 다른 극끼리 만나면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인력을 나타낸다. 그런즉, 이는 중력이 아니라 인력이다. 모든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에는 자성이 있는데, 그 자성을 한 방향으로 편향되게 하면 자석이 된다. 그리고 자석을 망치로 두드려서 그 자성을 흩어뜨려 놓으면 자석의 자성이 사라진다. 또 다른 자석의 도움으로, 그 흩어진 자성을 회복하면 도로 자석이 될 수 있다.

플라스틱 물건을 종이에 비비면 정전기 인력이 생기며, 종이장이 달라붙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역시 중력이 아니라 정전기 인력이다.

중력이 없는 우주진공에 맨몸으로 노출되면, 몸 안의 원소들이 진공인력에 빨려 나간다.

예를 들어, 그 진공 속에 강아지가 노출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강아지의 몸은 불과 몇 분 내에 망가질 수 있다. 피부 안의 피와 체액이 부글부글 끓으며 강아지를 팽창시킬 것이다. 이어 털이 모두 뽑혀나가고 발톱과 눈알이 튕겨나갈 것이다.

위 이미지는 진공 속에서 강아지 형체가 팽창하며 망가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우주복은 이 같은 피해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위 사진(나사제공)은 우주복을 입고 달에 착륙한 아폴로의 모습이다. 무중력과 진공은 다른 개념이다. 즉, 무중력은 중력이 느껴지지 않는 상태이고, 진공은 공기분자가 없는 상태이다. 우주선 안은 무중력상태이지만 완전 밀폐되어, 외부로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했기 때문에 공기가 있다. 그래서 우주선 안에서는, 우주복을 안 입고도 숨 쉴 수 있다. 반면에 진공 상태에서 우주복을 입지 않으면, 인체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이 수분과 함께 진공 속으로 튀어나가려 한다. 인체는 그 원소 덩어리인데, 진공인력에 빨려나가는 것이다.

우주를 둘러싼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은 은하들을 끌어당기며, 우주를 끝없이 팽창시키고 있다. 때문에 멀리 있고, 그 무한공간의 진공인력과 가까운 은하일수록 더 빨리 달아나며 팽창을 가속화 시킨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멀리 있을수록 더 빨리 달아나며 멀어지는 은하들은, 적색편이 현상으로 우주바깥의 진실을 알리고 있다. 이처럼 중력이 없는 공간에서도 인력은 무한대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중력과 인력을 구분함으로서 우주의 진실을 폭넓게 이해하고 밝힐 수 있는 것이다.

진공이란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다. 그런즉, 우주에는 암흑에너지로 불리는 진공과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이 존재한다. 블랙홀은 엄청난 중력에 의해 모든 원자들이 산산이 붕괴되며 광자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해체된 진공상태인 것이다. 이 블랙홀도 인력을 갖고 있다. 먼 곳의 은하까지 끌어당길 정도로 강력한 인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위 이미지는 우주물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의 인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블랙홀은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으로서 강력한 인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부항은 진공인력을 이용한 치유방법이다.

위 사진은 진공인력을 이용한 부항으로 몸의 독소를 빨아내는 모습이다. 진공인력에 살이 빨려 들어가며 독소가 빠지는 것이다.

유리용기 속에서 공기분자를 100% 뽑아낸다 해도, 원-입자는 뽑아낼 수 없다. 무한공간을 이루고 있는 원-입자는 그물을 통과하는 바람처럼 유리용기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유리용기 속에서 공기분자를 다 뽑아낸다면, 거기엔 원-입자로 이루어진 진공인력만 남게 된다.

1654년 독일 마그데부르크 시의 시장이었던 오토 폰 게리케는 진공실험을 위해 2개의 반구를 꼭 맞추고 그 안의 공기를 빼냈다. 그러자 진공상태가 되면서 2개의 반구가 서로를 끌어당기며 떨어지지 않았다. 여러 사람이 달려들어 떼 내려 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진공인력과 대기압력 때문이었다. 그래서 게리케는 16마리의 말을 동원하고서야 그 반구를 다시 떼어낼 수가 있었다.

런던 과학박물관에 소장된 위 그림은 마그데부르크 반구 진공실험 장면을 형상한 것이다.

중력은 인력과 달리 질량에 비례하며, 그 질량의 중심을 향해 작용한다. 물론 인력도 질량에 비례하여 나타나지만, 인력은 질량과 상관없이도 나타날 수 있다.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이 은하들을 끌어당기며 우주를 팽창시키듯이 말이다.

중력진실을 밝히기 위한 질문사항:

1,451. 16세기 뉴턴은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만유인력)의 법칙을 깨달았다고 한다. 아울러 그는 관성법칙에 따라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원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지구와 달 사이에 만유인력, 즉 중력이 작용한다고 가정했다.

사실 중력과 인력은 서로 다른 에너지인데, 이를 구분하지 못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