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칼럼 228회]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 후진국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대통령님의 역할을 청원합니다!

지난해 2017년 중력파 발견에 공을 세운 3명의 미국인 과학자들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중력이 우주진화의 동력임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그런즉, 우주는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진화되어 왔고, 또 지금도 이 메커니즘 가운데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메커니즘 가운데 어느 한 가지만 빠져도 우주는 생성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질량-중력-밀도가 충분해도 온도가 빠지면 별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질량-중력-밀도가 충분하면 자연히 고온이 발생하면서 상승합니다.

반면 질량과 중력이 작으면 밀도를 높일 수 없으므로 고온을 발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목성과 같은 행성으로 머물게 됩니다. 질량과 중력이 충분하다면 밀도를 높이며 초고온의 열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중심핵을 이루는 수소원자 껍데기가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붕괴됩니다.

위 이미지는 수소원자가 중력에 의해 압축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태양과 같은 별은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즉, 태양 중심핵 부근에 있는 수소원자 크기와, 태양 바깥 부분에 있는 수소원자 크기는 수십억 배 이상의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태양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는 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태양 바깥 부분에 있는 수소원자의 크기에 비해 수십억 배 이하로 작은 것입니다. 아울러 태양 바깥 부분에서 수소원자 1개가 차지한 면적에, 태양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는 수십억 개 이상이 들어가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태양의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가, 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작아졌기 때문입니다.

태양의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와, 목성과 같은 행성의 중심핵을 차지하는 수소원자 크기도 물론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태양의 질량-중력이 목성보다 훨씬 더 크므로, 태양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가 더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위 그림은 동일한 면적 안에 수소원자가 들어가 있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수소원자라고 해도, 밀도에 따라 질량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그런즉, 별의 중심에서 수소원자가 극단적으로 압축되면, 그 수소원자 껍데기가 붕괴되며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생성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중력에 의해 압축되며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면, 그 원자껍데기 밖에서 궤도운동을 하던 전자가 핵으로 진입하며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가 됩니다. 이어 그 중성자는 다른 양성자와 결합하며 중수소로 변환됩니다. 1개의 양성자가 2개의 중성자와 결합한 삼중수소가 생겨나기도 합니다.

 

위 이미지는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력에 의해 이 중수소와 삼중수소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면 핵융합이 일어납니다.

 

위 이미지는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며 핵융합(결합)을 통해 헬륨으로 변환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때 에너지는 원자폭탄을 터뜨리는 정도의 에너지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수소폭탄은 일반 폭탄들과 달리, 폭약을 바깥 둘레에 설치합니다. 일반폭탄은 가운데에 폭약을 넣고 터뜨리는데, 수소폭탄은 가운데에 중수소와 삼중수소원료를 넣고, 그 둘레를 우라늄으로 감싸고, 또 그 바깥에 폭약으로 감싼 것입니다. 그리고 바깥에서부터 폭발을 일으킵니다.

 

위 그림과 같이 수소원료를 우라늄이 둘러싸고, 또 그 밖으로 폭약이 감싸고 있습니다. 폭탄에는 내폭방식과 외폭방식이 있는데, 일반 폭탄처럼 가운데서 외부로 폭발시키는 것이 외폭방식이고, 핵폭탄처럼 가운데 넣은 원료를 둘러싸고 있는 외부에서 내부를 향해 폭발시키는 것은 내폭방식입니다. 수소폭탄에서 우라늄은 방아쇠 역할을 합니다. 우라늄폭탄을 먼저 터뜨려서, 그 엄청난 에너지를 가운데로 집중시켜, 수소의 핵융합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을 방아쇠로 하는 고온-고열하가 아니면 융합반응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열핵무기(熱核武器) 또는 핵융합무기라고도 합니다.

수소폭탄의 원료로는 중수소와 삼중수소 두 가지가 쓰이는데, 이 둘이 초고온-압력에 의해 융합되면서 헬륨으로 변환됩니다. 그런즉, 별의 중심핵을 압박하는 중력과 함께 열에너지가 그 정도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체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세포는 분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분자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질을 구성하는 모든 원자는 수소원자로부터 시작하여 결합(융합)된 것입니다.

때문에 원자에 수소원자가 몇 개 들어가 있는가에 따라 물질의 성분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수소원자가 2개면 헬륨이 되고, 수소원자가 7개면 질소가 되고, 수소원자가 8개면 산소가 되고, 수소원자가 26개면 철이 되는 것입니다.

이 물질들은 별에서 핵융합을 통해 만들어지는데, 질량이 작은 별에서는 헬륨 밖에 생성할 수 없지만, 별의 질량-중력이 클수록 많은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지금도 태양의 중심에서는 폭발적인 핵융합을 통해 많은 헬륨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핵융합 과정에서 헬륨의 부피는 중력의 압력에 의해 더 작아지는 반면에, 원자껍데기는 더 두꺼워집니다. 중력의 압축에너지로부터 원자핵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즉, 별의 질량-중력이 클수록 핵융합이 빨라지며, 그 질량-중력이 작을수록 핵융합이 느려집니다. 질량이 큰 별일수록 중심핵을 압박하는 중력과 열에너지가 크기 때문에 핵융합 속도가 빠르고, 질량이 작은 별일수록 그 중력과 열에너지가 약하기 때문에 핵융합속도가 늦어지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는 별들의 수명을 결정짓습니다. 핵융합이 빠를수록 수명이 짧아지고, 핵융합이 늦을수록 수명이 길어집니다. 때문에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에 의한 에너지가 큰 초신성의 수명은 수백만 년에 이르고, 그 보다 수십 배 이하로 질량이 작은 태양과 같은 별의 수명은 1백억 년 정도에 이르며, 또 태양질량보다 2배 이하로 더 작은 적색왜성은 175000억년까지도 살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질량이 큰 별일수록 수명이 짧습니다. 이처럼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별들의 수명과 함께 그 별의 종류까지 결정됩니다.

 

위 이미지에서 적색왜성의 질량은 태양의 46% 이하이며, 갈색왜성의 질량은 태양의 8% 미만입니다. 하지만 갈색왜성의 질량 하한선은 목성의 13배 이상이 됩니다. 그런즉, 목성도 질량이 13배 이상이 되면 별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록 태양처럼 찬란한 빛을 발할 수는 없어도, 갈색왜성과 같은 천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질량이 확장된다는 것은 곧 중력이 확장된다는 것인데, 그 중력은 중심핵의 밀도를 높여 고온을 발생시키며 핵융합을 촉진합니다. 아울러 핵융합을 한다는 것은 곧 원자껍데기가 붕괴된다는 것입니다.

별의 진화도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때문에 태양질량의 10배 이상 되는 별의 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서는 가장 단단하고 안정적 구조를 가진 철 원자껍데기도 붕괴되며, 그 원자껍데기 밖에서 궤도운동을 하던 전자들이 핵으로 진입하여 양성자와 결합하며 중성자들로 변환됩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질량보다 10배 이상 되는 별의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극단적으로 압축된 철 원자껍데기-궤도가 붕괴되며, 전자들이 핵으로 밀려들어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으로 밀려들어간 전자들은, 핵을 이루는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로 변환됩니다. 이처럼 생겨난 별을 중성자별이라고 합니다.

중성자별보다 질량-중력이 큰 별의 메커니즘에서는, 그 중성자마저 붕괴됩니다.

 

위 이미지는 중성자를 이루는 쿼크 입자들이 붕괴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성자별보다 더 큰 별의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서는, 중성자마저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인 블랙홀이 생겨납니다.

 

위 이미지는 블랙홀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성자별이 1cm3당 10억 톤이 되는 것은 원자가 붕괴되며 중성자들이 압축되었기 때문이며, 블랙홀이 1cm3당 180억 톤이 되는 것은, 그 중성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완전히 붕괴-해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별들의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난 것입니다. 아울러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이 큰 별일수록 많은 물질을 생성합니다.

적색왜성과 같은 별은 헬륨 정도 밖에 생성할 수 없지만, 태양보다 질량이 큰 별에서는 산소, 탄소 등의 물질을 생성할 수 있으며, 또 그 보다 큰 별에서는 철 이상의 모든 물질도 생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주는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났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바 대로 우주가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나고 진화한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새로운 이론이나 학설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매도할 수 없는 절대 진실입니다.

본인은 중력의 진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1부: 중력에 대한 개념

 

중력과 인력의 개념 정리

중력과 질량

중력의 세기와 밀도의 관계

중력과 입자들의 질량 배치

중력과 우주 온도

중력의 진실과 빅뱅론의 허구

중력의 진실과 윔프 이론의 허구

중력의 진실과 액시온 이론의 허구

현대 중력이론의 모순과 허구

 

 

2부: 원자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

 

중력의 기원을 찾아서

중력과 수소원자의 탄생

중력과 원자껍데기-궤도의 진실

중력은 원자를 통해 우주의 시스템을 마련했다

원자핵과 태양의 질량

원자와 중력

원자의 중력장과 자기장

수소원자와 지구

원자의 궤도와 우주

중력장과 궤도

중력자 질량

원자의 파동에너지

원자의 융합과 우주

원자의 시스템 복제와 은하의 형성

원자의 결합과 생명세계

원자의 자기장과 우주

우주 시스템을 만들어낸 조상별과 중력

 

 

3부: 중력은 우주진화의 동력이다

 

별의 탄생과 중력

중력과 별의 핵융합

중력과 별의 진화

중력과 초신성

중력과 중성자별

중력과 블랙홀

우주의 증거자 적색왜성과 중력

중력과 목성

천체의 궤도와 위치에너지

 

 

4부: 중력과 은하의 세계

 

중력과 은하의 기원

중력과 나선은하의 형성

중력과 막대나선은하의 형성

중력과 타원은하의 기원

중력과 은하의 구조

은하의 중심핵 인력과 중력

은하-중심핵 척력과 중력

은하 팽대부 자기장과 중력

중력과 구상성단

중력과 산개성단

별들의 고향-성운과 중력

 

 

5부: 아인슈타인의 착각

 

우주탄생의 진실과 아인슈타인의 착각

우주진화의 동력과 아인슈타인의 착각

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 이론의 허구에 대하여

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 이론의 허구에 대하여

아인슈타인의 최대 실수

 

문재인대통령님

이 진실들은 430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증거들로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이 방대한 물리적 증거들은 표준도서 6백 페이지 이상에 이릅니다.

본인은 지난주 청원에서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중력의 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이 증거들은 3백 페이지 이상에 이르는 표준도서 11권 분량에 이를 정도로 방대합니다. 그런즉, 본인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세계 일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오니 이젠 문재인대통령님과 정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들이 역할을 할 차례입니다.

이 우주진실을 검토할 수 있는 과학자들로 “대한민국의 우주과학 및 입자물리학 선진국 실현을 위한 대책기구”를 마련하시어,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 설움에서 속히 벗어나 당당히 세계 일류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의 과학을 대표하는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이 이 우주진실에 반론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여 주십시오.

그 역할을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본인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했으니, 문재인대통령님께서도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연구단들은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언론기사내용)받으면서도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특히, 윔프이론을 주장하는 암흑물질연구단은 지난 19년 동안 정부로부터 막대한 연구비를 지원받으면서도, 아직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단 하나의 단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본인은 정부로부터 단 한 푼의 연구비도 지원받지 않고, 정부가 막대한 투자를 하며 밝히고자 하는 우주진실을 모두 밝혔습니다. 하오니 정부에서 이 우주진실이 발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극히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대통령님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 사람들이, 단 한 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한 우리 한국인들을 삼류민족으로 비하한다는 말을 듣고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이 모든 우주진실을 밝히고도 그런 수모를 당해야 하니 말입니다.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그런 수모를 당하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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