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칼럼 227회]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 후진국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대통령님의 역할을 청원합니다!

문재인대통령님!

빅뱅론에서 특이점이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거대 항성()이 죽음을 맞아 부피가 ‘0’이 되지만, 밀도는 무한대가 돼 블랙홀이 된다는 개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블랙홀은 거대 항성()의 무게질량-중력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의 종착점인바, 그것은 블랙홀의 밀도와 질량으로 나타나는 데도 이처럼 잘못된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땅의 밀도는 1cm3에 겨우 몇 그램 정도이지만, 우주에서 중성자별의 밀도는 1cm310억 톤 정도에 이릅니다. 그 이유는 원자가 붕괴되고, 원자의 지름보다 10만분의 1정도로 작은 중성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이유는, 그 중성자가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원래부터 있던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이 된다는 것은 곧, 1cm3에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는 입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질량무게의 실체가 있는 작은 박스와, 아무것도 없이 텅 빈 큰 박스의 무게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이 된다는 것은 곧, 1cm3에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는 실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밀도란 일정한 면적 가운데 포함된 물질이 빽빽한 정도를 뜻하는데, 블랙홀의 밀도를 빽빽이 채우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는 원-입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검증된 물리적 증거입니다. 아울러 이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블랙홀은 거대질량을 가진 별의 중력-고밀도-초고온-폭발에너지 등의 메커니즘에 의해, 원자를 이루는 기본입자(쿼크, 전자, 중성미자, 광자)들이 산산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붕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입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질량보다 10배 이상 되는 별이 폭발하면서, 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철 원자껍데기-궤도가 붕괴되며, 원자껍데기-궤도 밖에 있던 전자들이 핵으로 밀려들어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으로 밀려들어간 전자들은, 핵을 이루는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로 변환됩니다. 이처럼 생겨난 별을 중성자별이라고 합니다. 그런즉, 중성자별보다 질량이 큰 별의 중력에서는 이 중성자마저 붕괴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중성자를 이루는 쿼크 입자들이 붕괴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쿼크는 전자, 중성미자, 광자들로 이루어졌는데, 이 모든 입자들이 붕괴되는 것입니다. 중력에 의해 밀도가 올라가며 초고온이 발생하는데, 태양질량보다 20~30배 이상 되는 별이 폭발하면, 그때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산산이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블랙홀이 될 수 있습니다. 질량이 아주 무거운 별의 중력에서는, 별이 폭발하지 않고서도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산산이 붕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블랙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즉, 블랙홀은 거대질량의 중력-초고온-폭발에너지 등의 메커니즘에 의해, 원자를 이루는 기본입자(쿼크, 전자, 중성미자, 광자)들이 산산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붕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입니다.

중성자별이 1cm310억 톤이 되는 것은 원자가 붕괴되며 중성자들이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원자는 대부분 빈-공간(진공)인데, 원자의 지름에서 중성자-양성자들로 이루어진 핵은 10만분의 1정도로 매우 작습니다. 그리고 핵의 10만 배 거리 바깥에 원자껍데기-궤도가 있고, 그 궤도에서 전자들이 회전운동을 합니다. 그런데 거대질량을 가진 별의 중력-고밀도-초고온-폭발에너지 등의 메커니즘에 의해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면, 그 밖에서 궤도운동을 하던 전자들이 핵으로 밀려들어가며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로 변환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됩니다. 그래서 중성자별의 밀도는 1cm310억 톤 정도가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블랙홀이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것은, 그 중성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광자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붕괴-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위 이미지는 중성자별과 블랙홀의 밀도-무게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 주듯이 중성별의 핵은 중성자들로 압축되어 있는데, 한 개의 중성자는 3개의 쿼크로 이루어져 있고, 그 쿼크들은 1,836개 정도의 전자로 이루어져 있고, 1개의 전자는 약 10억 개의 중성미자로 이루어져 있고, 그 중성미자들은 또 수십억 개 정도의 광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입자들이 모두 붕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의 핵이 바로 블랙홀인 것입니다.

분명 블랙홀은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진공입니다. 하지만 블랙홀은 물질-원자를 구성하는 입자들이 광자에 이르기까지 산산이 붕괴-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는 진공입니다.

 

위 이미지는 빛이 존재하지 않는 블랙홀의 실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즉, 블랙홀에 빛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곧, 그 빛이 되는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에는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과,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진공이 존재합니다.

, 압축된 진공과 압축되지 않은 진공이 존재합니다.

아울러 블랙홀-진공과 암흑에너지-진공을 이루는 입자들은 동일한데, 이 입자를 원()입자라고 합니다. -입자란 물질의 근원으로서 처음이자 마지막 입자란 뜻입니다. 우주진공에서 생겨난 기본입자(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들이 도로 붕괴-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면,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이 되기 때문입니다.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관측된 바에 의하면, 우주에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블랙홀들의 규모크기와 무게질량은 모두 다르지만 1180억 톤 정도의 밀도는 동일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듯이 블랙홀들의 크기규모와 질량은 모두 다르지만, 1180억 톤 정도의 밀도는 동일합니다.

바로 이것이 우주에서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입니다.

이는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처럼 우주에 실제 존재하는 물리적 증거로 계산하면, 빅뱅-특이점에 압축된 진공으로는 한 삽의 흙조차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런데 빅뱅론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았다고 하는 특이점-진공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우주의 모든 별과 행성을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이비종교들이 존재하지만, 이 빅뱅론처럼 황당한 사이비종교는 아직 없습니다. 이 황당한 이론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는, 40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 황당한 주장에 눈뜨고 속으며 막대한 세금을 바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고, 빅뱅론을 폐지하는 문제는 매우 시급하고도 절실합니다.

분명한 것은 블랙홀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란 사실입니다.

그런즉, 우주에는 암흑에너지로 불리는 진공과,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이 존재합니다. 이 역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진실입니다.

우주가 진공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즉, 블랙홀은 진공에서 생겨난 물질이 완전히 붕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입니다.

아울러, 블랙홀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고, 암흑에너지는 이 원-입자들이 압축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진공입니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이 원-입자들이 결합하고 더하여지며 진화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이 사실만 깨달으면 우주의 모든 비밀을 풀 수가 있습니다.

본인은 블랙홀의 진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블랙홀에 대한 정의

블랙홀 생성

블랙홀은 우주의 자궁이다

블랙홀의 구조

블랙홀의 우주물질 흡수와 방출

블랙홀의 엄지손가락 법칙

블랙홀의 자기장과 전파방출

자전축과 블랙홀제트

블랙홀의 인력

블랙홀의 척력과 중력

블랙홀의 활동과 은하의 궤도

정전기 현상과 블랙홀의 작용원리

블랙홀을 둘러싸고 있는 원형자석

스티븐 호킹의 착각

스스로 특이점에 갇힌 호킹

블랙홀의 기원

블랙홀과 퀘이사의 진실

에너지보존의 법칙과 블랙홀의 진실

웜홀은 없다.

사건의 지평선은 존재하지 않는다.

 

문재인대통령님

이 진실들은 1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증거들로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이 방대한 물리적 증거들은 표준도서 3백 페이지 이상에 이릅니다.

본인은 지난번 청원에서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중력의 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이 증거들은 3백 페이지 이상에 이르는 표준도서 11권 분량에 이를 정도로 방대합니다. 그런즉, 본인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세계 일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오니 이젠 문재인대통령님과 정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들이 역할을 할 차례입니다.

이 우주진실을 검토할 수 있는 과학자들로 대한민국의 우주과학 및 입자물리학 선진국 실현을 위한 대책기구를 마련하시어,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 설움에서 속히 벗어나 당당히 세계 일류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의 과학을 대표하는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이 이 우주진실에 반론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여 주십시오.

그 역할을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본인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했으니, 문재인대통령님께서도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문재인대통령님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연구단들은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언론기사내용)받으면서도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히지 못했습니다.

특히, 윔프이론을 주장하는 암흑물질연구단은 지난 19년 동안 정부로부터 막대한 연구비를 지원받으면서도, 아직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단 하나의 단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본인은 정부로부터 단 한 푼의 연구비도 지원받지 않고, 정부가 막대한 투자를 하며 밝히고자 하는 우주진실을 모두 밝혔습니다. 하오니 정부에서 이 우주진실이 발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극히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대통령님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 사람들이, 단 한 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한 우리 한국인들을 삼류민족으로 비하한다는 말을 듣고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이 모든 우주진실을 밝히고도 그런 수모를 당해야 하니 말입니다.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그런 수모를 당하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귀체 건강하십시오.

 

청원자: 김대호 드림.

이메일: dhk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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