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 사기사건 수사! 17편
본 사건(서울중앙지검 2018형제 45837호)은 한상윤 검사실에 배당!

 

 

기초과학연구원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기초과학연구원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뒤떨어진 국내 기초과학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차세대 기초과학 연구리더를 육성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초과학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겼습니다.

특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예산소요계획으로 기초연구 환경구축을 위해, 2012년에서 2017년 동안 총 51,700억 원이 투자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20136월 기초과학연구원은 세종대 김영덕 교수를 연구단장으로 선정하며, 2017년까지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또 다른 가상의 입자-액시온을 찾기 위해, 미국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의 종신연구원으로 재직해온 야니스 세메르치디스를 초청하여 암흑물질 탐사 연구단장을 맡겼는데, 이처럼 선정된 연구단에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두타산 일대에 1,000억 원을 들여 기초과학 및 우주입자 연구실험 공간을 비롯해 실험시설을 갖춘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우주공간의 미확인 암흑물질 등 기초과학연구를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이 이처럼 방대한 투자를 하며 암흑물질로 추정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은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도 없는 추상적 이론입니다.

반면에 본인이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은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진실입니다. 때문에 본인은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하여 100퍼센트 반론했지만,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연구단들은 본인이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 단 1퍼센트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아울러 단 1퍼센트의 물리적 증거도 없는 윔프이론-액시온이론과, 100퍼센트 물리적 증거가 있는 암흑물질의 진실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기초과학연구원은 단 1%의 물리적 증거도 없는 암흑물질연구단들에 해마다 2백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1개의 암흑물질연구단에 1백억 원을 지원)하면서도, 100% 물리적 증거가 있는 암흑물질의 진실을 은폐해 왔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우주진실을 밝힌다고 하면서도,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물질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등을 수년 동안 은폐해 오며 대국민사기극을 벌여온 것입니다.

2014616일 본인은 419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암흑물질의 진실을 밝히고, 윔프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해서도 명백히 밝히며,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국가재정을 더 이상 헛되이 버리지 말 것을 간곡히 청원했습니다.

그 청원에 대해 기초과학연구원은 아래와 같이 답변하였습니다.

 

 

암흑물질 탐색 연구 관련 청원 내용에 대한 검토

 

지하의 암흑물질 탐색 연구 현황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지하의 암흑물질 탐색 연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특히 미국(SURF, 샌포드연구소), 유럽(그란사소 연구소, 칸프랑연구소), 일본(카미오카 연구소) 등 십여 개의 지하실험실에서 우리 정부보다 훨씬 많은 예산을 암흑물질 탐색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국내 암흑물질 탐색 연구

국내에서도 우주의 기원과 구조를 알기 위해 암흑물질 탐색 연구가 진행 중이며,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지하실험연구단(김영덕 연구단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연구도 그 중 하나입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해당분야 국내외 석학들에 의한 심층평가(후보자별 공개 심포지엄 및 토론, 해외 석학의 추천서 등)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자를 연구단장으로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하실험연구단은 ‘13년도에 선정되어 7월부터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암흑물질의 가장 유력한 후보의 하나인 약하게 상호작용하는 중입자(WIMP, 윔프)의 존재를 직접적으로 검증하고, 관련 실험기술 및 검출기와 센서 등을 개발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ibs.re.kr) 확인과 지하실험연구단(042-878-851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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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본인의 청원내용과 전혀 다른 동문서답입니다.

아래는 그 청원의 일부내용입니다.

정부는 우주에 있는 암흑물질을 지구의 땅속에서 찾겠다는 허황된 목적에, 지금까지 수십억 원을 버려 왔는데, 앞으로는 매년 수백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2조원이 넘는 막대한 투자프로젝트(우주진실 규명 프로젝트)도 실행 중에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피와 땀인 세금으로 마련된 국가재정을 그냥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주의 은하들을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은 위치에너지를 갖고 있으므로, 지구에서 찾을 수 있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인간의 능력으로 관측이 가능한 물질이 있고, 관측이 불가능한 물질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신성이 폭발할 때마다 우주에서 날아오는 중성미자는 인체와 지구를 그냥 통과하는 물질이지만, 인간이 관측할 수 있습니다.

지구 대기층에 부딪치며 부서지는 입자들까지도 관측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인류의 우주과학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대과학으로 관측이 불가능한 입자도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입자가 중력자입니다. 중력자는 분명 입자이지만 위치에너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항상 천체의 질량과 함께 합니다. 그러나 지구의 질량과 함께 하는 중력자를 관측할 수는 없습니다.

지구의 중력자를 지구에서도 관측이 불가능한데, 목성이나 토성의 중력자를 지구에서 관측하겠다고 한다면, 참으로 허황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거기에 2조원이 넘는 막대한 투자까지 하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정신이 나간 행위일 것입니다.

암흑물질도 중력자와 마찬가지로 위치에너지를 가진 입자로서, 중력과 함께 천체의 질량을 떠나지 않습니다. 많은 관측을 통해 이미 밝혀지기도 했지만, 암흑물질은 은하를 감싸고 있는 입자로서, 항상 그 은하의 중력과 함께 합니다.

그리고 은하의 질량이 커지는 만큼, 중력과 함께 확장됩니다.

은하가 성장한다는 것은 이미 확인된 사실인바, 은하의 성장과 함께 중력과 더불어 암흑물질도 확장되는 것입니다.

은하의 중력장은 빛을 구부러지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먼 우주에서 오는 빛은 은하뿐만 아니라, 그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암흑물질까지 외돌아서 지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암흑물질은 중력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위 이미지는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을 외돌아서 지구에 도착하는 빛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중력렌즈 효과를 통해서 암흑물질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암흑물질이 은하의 중력장과 더불어 위치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것도 명명백백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주는 73%의 암흑에너지(우주진공), 23%의 암흑물질, 3.6%의 성간물질, 0.4%의 천체(별과 행성들을 비롯한 은하)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즉, 0.4%의 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들이 생겨나기 전에 성간물질이 있었고, 3.6%의 성간물질이 생기기 전에 암흑물질이 있었으며, 또 그 23%의 암흑물질이 생겨나기 전에 우주가 생겨난 바탕인 암흑에너지가 있었습니다.

이는 암흑에너지-진공에서 암흑물질이 생겨나고, 그 암흑물질에서 수소로 이루어진 성운이 생겨났으며, 또 그 성운에서 별과 행성들이 탄생하고 은하가 형성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일본의 천체물리학자들이 무려 2400만개의 은하를 관찰하고,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은하는 암흑물질의 밀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이라고 밝혔듯이 말입니다. 그 뜻은 암흑물질의 밀도가 높은 곳에서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입자들이 생겨나고, 그 입자들이 결합하여 수소원자로 생성되며, 그 수소로 이루어진 성운에서 별과 행성들이 탄생하고 은하가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 이미지는 일본 천체물리학자들이 밝힌 대로 암흑물질의 밀도가 높은 곳에서 은하가 형성된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주에는 아직 별들이 생겨나지 않은 은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수소로만 이루어진 은하들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빅뱅론대로 그 은하가 138억 년 전에 생성된 수소로 이루어졌다면, 이미 그 은하에서는 수천 개 이상의 별들이 탄생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은하에는 아직도 별이 없습니다.

이는 그 수소입자들이 생겨 난지 오래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그 은하는 10배 이상의 질량을 가진 암흑물질 가운데 있습니다.

그런즉, 이는 암흑물질의 중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입자들의 밀도가 올라가며, 그 입자들이 결합하여 수소원자로 생성되어 그 은하를 형성했다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일본 천체물리학자들이 2400만개의 은하를 관찰하고 밝혔듯이 말입니다.

이처럼 암흑물질은 은하가 생겨난 토양이며 위치에너지입니다.

암흑물질이 항상 은하의 중력과 함께 존재를 나타내는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은하의 중력장에는 3대 위치에너지를 가진 입자들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중력을 가진 입자들이고, 두 번째는 궤도를 형성하는 입자들이며, 세 번째는 은하의 둘레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입니다. 3대 위치에너지를 가진 입자들이 마구 이동한다면, 지구를 비롯한 행성들은 서로 충돌하며 태양 속에 처박히게 됩니다. 그리고 인류는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우주에서 위치에너지를 가진 입자들이 이동하는 즉시에 말입니다. 그런데 그 위치에너지를 가진 입자를 지구의 땅속에서 찾겠다고 하니, 얼마나 황당한 일입니까?

암흑물질을 비롯하여 위치에너지를 가진 입자들의 진실을 밝히는 데는, 수백 가지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 증거들은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절대 부인할 수 없는 명명백백한 진실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그 증거들을 가지고 암흑물질의 기원, 생성, 확산 등을 과학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수차에 걸쳐 미래창조과학부에 이 진실을 알렸습니다.

암흑물질을 비롯하여 우주의 탄생, 은하의 형성, 블랙홀의 비밀 등, 정부에서 많은 자금을 투자하여 밝히고자 하는 우주의 모든 진실을 알리며 청원했습니다.

청원 내용은 천문연구원을 비롯하여 정부가 주관하는 연구기관들의 검토를 의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적 증거자료들을 제시하며 질문한, 모든 사항들에 대한 답변을 청원하였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부 기관으로서 마땅히 본 청원에 대해 집행할 의무가 있습니다.

특히 미래창조과학부는 우주과학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연구지원비를 집행하는 주관 부서로서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본 청원에 대해 계속 외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미래창조과학부에 우주의 진실을 밝히고 있지만 소통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부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밝히고자 하는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혔는데도, 일반인이 밝힌 것이라고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본인이 밝힌 이 진실(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진실)을 외면하고는, 우주의 진실을 영원히 밝힐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정부는 계속해서 막대한 국가재정을 헛되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국가재정을 말입니다.

때문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또한 인류의 미래에 큰 죄악을 짓고 역사에 수치를 남기게 될 것입니다.

저는 단 한 푼의 연구지원비도 바라지 않습니다. 대신 네 가지 청원이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국민의 혈세를 더 이상 허황된 목적에 버리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우주과학의 종주국으로 우뚝 세워, 우리 한민족을 세계 일류로 내세워 달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제가 밝힌 우주 진실들에 대해 천문연구원을 비롯해서 정부가 주관하는 연구기관의 검토를 청원하는 것입니다.

넷째는, 제가 제출한 419가지의 과학적 증거 및 질문들에 대해, 천문연구원이나 정부가 주관하는 연구기관이 답변을 해 줄 것을 청원하는 것입니다.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없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다고 끝까지 우기며 정부로부터 막대한 연구지원비를 계속 받는다면, 그것은 과학자의 자세가 아니라 정부와 국민을 상대로 하는 기망행위일 것입니다.

그런즉, 우주의 암흑물질을 땅속에서 찾겠다며 정부로부터 막대한 연구지원비를 받고 있는 과학자들의 답변도 청원합니다. 제가 제출한 400가지 이상의 과학적 증거들에 부인할 수 있는지 말입니다. 만약 그 중에 단 한 가지라도 부인할 수 있다면, 즉 과학적 증거를 가지고 부인할 수 있다면, 저는 그들의 주장을 인정할 것입니다.

정부는 우주의 탄생과 은하의 형성, 블랙홀의 진실 등을 밝히기 위해서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그 우주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막대한 연구지원비를 받고 있는 당사자들의 답변도 청원 드립니다.

저는 암흑물질을 비롯하여 우주의 탄생, 은하의 형성, 블랙홀의 비밀 등 정부에서 밝히고자 하는 모든 진실을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혔는바, 과연 그들이 이 진실을 부인할 수 있는지 답변을 청원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장을 위한 주장이 아니라, 실제 눈으로 확인가능하고 시뮬레이션 재현까지도 가능한 물리적 증거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과학자들로부터도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존재하지도 않는 가설만 가지고 주장하는 것은, 인류와 역사에 대한 기망행위입니다.

아울러 저는 눈으로 확인가능하고 시뮬레이션 재현까지도 가능하며, 전 세계 과학자들로부터도 인정받을 수 있는 400가지 이상의 증거를 밝혔습니다. 그러므로 이 증거들에 대한 부인을 하려면, 역시 눈으로 확인가능하고 시뮬레이션 재현이 가능한 증거를 가지고 반론하여야 할 것입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가설이 아니라, 물리적 증거를 가지고 말입니다.

사람들은 어쩌다 한 두 개 정도가 맞으면 우연의 일치라고 합니다.

하지만 419가지가 되는 방대한 증거들이 100% 일치하다면, 그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100% 진실입니다. 저는 이 100% 진실을 밝히기 위해 청원을 드리는 바입니다.

저는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1. 암흑물질의 개념

2. 암흑물질의 생성과 증거

3. 암흑물질의 기원

4. 암흑물질의 확산

5. 암흑물질의 붕괴

6. 우주의 질량과 암흑물질

7. 암흑물질과 위치에너지

8. 우주에 나타난 증거

9. 암흑물질과 윔프이론의 모순

10. 열역학 제1법칙과 암흑에너지

11. 인과율법칙과 암흑에너지

12. 우주팽창 가증법칙

13. 암흑에너지에 대한 정의

14. 암흑물질에 대한 정의

15. 윔프이론의 비과학적 허구

 

이는 윔프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진 진실입니다. 아울러 이 진실에 대한 정부 산하 연구기관의 답변 및 반론을 청원합니다. , 419가지 증거들에 대한 419가지 반론 및 답변을 청원합니다.”

......................

 

본인은 당시 청원에서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과 함께 윔프이론의 허구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암흑에너지의 진실과 암흑물질의 진실을 명백히 밝혔을 뿐만 아니라, 윔프이론의 허구에 대해서까지 명백히 밝힌 것입니다.

하지만 기초과학연구원은 본인이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아래와 같이 동문서답하였습니다.

국내에서도 우주의 기원과 구조를 알기 위해 암흑물질 탐색 연구가 진행 중이며,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지하실험연구단(김영덕 연구단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연구도 그 중 하나입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해당분야 국내외 석학들에 의한 심층평가(후보자별 공개 심포지엄 및 토론, 해외 석학의 추천서 등)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자를 연구단장으로 선정하여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하실험연구단은 ‘13년도에 선정되어 7월부터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암흑물질의 가장 유력한 후보의 하나인 약하게 상호작용하는 중입자(WIMP, 윔프)의 존재를 직접적으로 검증하고, 관련 실험기술 및 검출기와 센서 등을 개발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초과학연구원은 엉뚱한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덮으며 은폐한 것입니다.

본인은 수백 가지 이상에 이르는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암흑물질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또 윔프이론의 허구에 대해서도 명백히 밝히며, 우리 국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국가재정의 피해를 중단해달라고 청원했는데, 이 청원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덮으며 사기극을 벌인 것입니다.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청원의 본질과 전혀 상관이 없는 동문서답 수법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하며 사기극을 벌인 것입니다.

그리고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연구단들에 해마다 2백억 원의 막대한 연구비가 지원되었습니다. 실제 암흑물질의 진실은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그 암흑물질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막대한 연구비가 지원된 것입니다.

본인의 청원은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계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2월 본인은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귀하가 신청한 민원의 처리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20170202일 신청하신 민원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처리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 1AA-1702-010319

연장사유: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 관련 연구단의 검토 필요

처리예정일: 2017031423:59:59

 

이처럼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연구단은 1달 넘게 답변기일을 연기하며 검토했지만, 본인이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본인은 그들이 암흑물질로 추정하는 윔프이론과 액시온이론의 비과학적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100퍼센트 반론했지만, 그들은 본인이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한 것입니다.

본인이 밝힌 암흑물질의 진실은 윔프이론, 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진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인 201747일 매일경제신문에 실린 기사에 의하면,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연구단 이재승 연구위원은 "암흑물질조차 찾기 어려운데 암흑에너지의 정체에 대해서는 꿈도 못 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현수 부단장은 "광활한 우주 앞에 인류의 지식은 점점 겸손해지고 있다""하지만 이 호기심을 하나하나 맞춰나가다 보면 암흑물질은 물론 암흑에너지의 비밀도 결국 인류는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진실은 이미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음에도, 그들은 언론에 등장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즉, 이는 명백한 대국민사기극입니다.

 

2017816일 기초과학연구원(IBS) 지하실험연구단(암흑물질연구단)은 강원도 정선군, 한덕철광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210억 원을 투입해 정선 철광 지하에 우주입자 연구시설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김영덕 IBS 지하실험연구단장은 우주입자연구시설이 완공되면 천체입자물리학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암흑물질의 진실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음에도, 암흑물질연구단은 그 암흑물질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막대한 정부투자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김영덕 단장의 주장에 따라 19년 동안 암흑물질을 찾기 위해, 방대한 투자를 해오고 있습니다. 2000년 과학기술부의 창의적 연구과제에 선정되면서 서울대 김선기 교수, 세종대 김영덕 교수, 연세대 김홍주 교수 등 15명의 과학자가 연구팀에 참여하며, 정부의 지원으로 강원도 양양의 지하 땅속에 고가의 설비들을 설치하고 암흑물질을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또 정부는 암흑물질연구단의 주장에 따라 강원도 정선군, 한덕철광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210억 원을 투입해 정선 철광 지하에서 암흑물질을 찾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미 그 암흑물질의 진실은 수백 가지 이상에 이르는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졌음에도, 그 진실을 철저히 덮고 은폐하며 국가재정을 헛되이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분명 대국민사기극입니다.

 

국내 언론은 암흑물질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20131113. 파이낸셜 뉴스

[노벨상 프로젝트] 김영덕 기초과학연구원 핵입자천체물리학지하실험 연구단장

 

20151128일 조선일보

양양 점봉산 밑, 땅속 700m 연구실

아무도 본 적 없지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암흑물질'을 찾는 실험이 진행되는데

먼저 찾는 과학자, 무조건 노벨상

 

2016329일 중앙일보

우주 탄생 비밀 풀 암흑물질이것만 찾으면 바로 노벨상인데

 

201674일 전자신문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484암흑물질

암흑물질을 발견하면 노벨상 수상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2016129일 연합뉴스

국제연구팀 '암흑물질 증거' 발견확인되면 노벨상감

 

20161210IT조선

발견하면 노벨상은 따 놓은 당상? '암흑물질'이 뭐길래

 

이처럼 기초과학원 암흑물질연구단들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며, 암흑물질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 왔습니다.

이미 그 암흑물질의 진실은 전 세계 천체물리학자들이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그 진실을 덮고 은폐하며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온 것입니다.

 

범죄수사와 마찬가지로 과학은 증거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때문에 과학적 증거란 표현을 씁니다.

그런즉,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이 암흑물질로 추정하는 윔프이론, 액시온이론에는 과학적 증거가 단 하나도 없는 반면에,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물질의 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존재합니다.

피고소인들은 이 진실을 덮고 은폐하며, 해마다 수백억 원의 연구비를 챙긴 것입니다.

 

 

고소동기

 

이제 이 역사적 재판에 두 증인이 섰습니다.

한 증인은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증거)들로 우주탄생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히며,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세계일류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판결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반면에 다른 한 증인은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없는 거짓 이론만 가지고 주장합니다.

그런즉,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탄생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등은 노벨물리학상을 받고도 남을 가치가 충분히 있음에도, 이 진실을 밝힌 당사자가 기득권 밖에 있는 일반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이 진실은 한국사회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세계 천체물리학자들은 우주의 73%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의 실체를 밝힐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 사람에게는 노벨상 몇 년 치 몰아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합니다.

우주의 73%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의 진실을 밝혔다는 것은 곧, 우주의 73% 진실을 밝힌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이 암흑에너지의 진실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습니다.

본인은 6년 전부터 암흑에너지의 진실을 알려온 것입니다.

하지만 박근혜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이 우주진실을 덮으며 은폐해 왔습니다. 결과 대한민국에서는 단 한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310월 힉스입자이론을 주장한 영국 물리학자 피터 힉스와, 벨기에 이론 물리학자 프랑수아 앙글레르가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본인은 20134월부터 빅뱅론, 힉스입자이론의 주장과 달리, 현재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박근혜정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들에 지속적으로 알려왔습니다.

당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답변기일을 수시로 연기하며, 이 우주진실에 대한 검토를 거듭했지만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정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덮으면서,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은폐해 왔습니다.

만약 박근혜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이 이 우주진실을 밝히는데 협조하며 공동 논문을 발표했더라면, 한국에서 이미 여러 명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이 배출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의 은폐로 인해, 한국에서는 아직 단 한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201710월 중력파의 존재를 확인한 라이너 바이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 명예교수, 배리 배리시 캘리포니아공과대학(캘텍) 교수, 킵 손 캘텍 명예교수 등 3명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중력의 기원도 밝히지 못했고, 중력이 우주탄생과 진화의 동력이란 사실도 밝히지 못했습니다.

본인은 2013년부터 중력의 기원과, 중력이 우주탄생과 진화의 동력이란 사실을 지속적으로 밝히며 알려 왔습니다. 당시 박근혜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들은 답변기일을 수시로 연기하며, 이 우주진실에 대한 검토를 거듭했지만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황당무계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중력의 진실을 덮으며 은폐해 왔습니다.

만약 박근혜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이 이 우주진실을 밝히는데 협조하며 공동 논문을 발표했더라면, 한국에서 이미 여러 명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이 배출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박근혜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의 조직적 은폐로 인해, 한국에서는 아직 단 한명의 노벨과학상 수상자도 배출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20명 이상의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한 일본인들은, 우리 한국인들을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삼류민족으로 비하하고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밝히지 못한 우주탄생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중력의 진실 등 우주의 모든 진실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음에도, 우리 한국인들은 삼류민족으로 취급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진국들이 30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경쟁적으로 찾고 있는 우주진실을 세계 최초로 밝히고도,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은 아직도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삼류의 수모를 겪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근혜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의 직무유기 및 사기행위로 인해, 우리 국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막대한 국가재정이 헛되이 버려졌습니다. 그 범죄는 현재까지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이미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은 6년 전에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종주국으로 세계 일류가 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피고소인들의 직무유기 및 사기범죄 행위로 인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의 미래가 테러를 당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삼류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은 이처럼 참담한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기에 본 고소장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소명 방법

 

2,390가지의 물리적 증거 및 질문사항들을 제출하겠습니다. ,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 -입자의 진실, 빅뱅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 액시온이론의 허구를 밝히는 2,390가지의 물리적 증거 및 질문사항들을 제출하겠습니다.

하오니, 피고소인들이 이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반론 및 답변하도록 하면 진실은 명백히 밝혀집니다. 지난 수년 동안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이 직무유기하며 끝까지 답변을 회피한 내용들입니다. 이 증거자료들은 분량이 방대한 관계로 첨부파일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사건은 100% 물리적 증거가 있는 진실과, 6년 동안 0.1%의 증거조차도 없이 부당 이익을 챙기며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로막은 사기범을 잡아내는 재판입니다. 아울러 그로 인해 발생하는 30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종식시키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하오니 본 사건을 조속하고도 철저히 수사하여 결론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고소인: 김대호

이메일: dhk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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