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 칼럼 222회] 천문연구원의 사기범죄 증거 수사!

천문연구원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2013125일 천문연구원은 4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융합연구를 시작해서, 2017년까지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암흑물질과 블랙홀의 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천문연구원은 대한민국의 우주과학을 대표하는 정부산하 연구기관입니다.

아울러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천문연구원이 오히려 우주진실을 은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즉, 우리 대한민국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진국들이 30조원 이상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경쟁적으로 찾고 있는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이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는데, 천문연구원은 그 진실을 수년 동안 은폐해온 것입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천문연구원이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에너지의 진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면서, 아래의 동문서답을 반복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면서, 아래의 동문서답을 반복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중력의 진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면서, 아래의 동문서답을 반복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블랙홀의 진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면서, 아래의 동문서답을 반복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수소생성의 진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면서, 아래의 동문서답을 반복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입자의 진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면서, 아래의 동문서답을 반복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면서, 아래의 동문서답을 반복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면서, 아래의 동문서답을 반복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탄생의 진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면서, 아래의 동문서답을 반복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빅뱅론의 허구, 힉스입자이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 액시온이론의 허구, 양자중력이론의 허구 등에 대한 답변도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면서, 아래의 동문서답을 반복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 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 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양자 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음에도, 천문연구원은 여전히 똑같은 동문서답을 10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 중력이론으로 동문서답하며,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 진실들을 모두 덮고 은폐한 것입니다.

본인은 20175월부터 15차례에 걸쳐 청원하며, 아래와 같은 차례의 내용으로 우주진실을 밝혔습니다.

 

우주의 개념

우주의 밀도와 질량의 진실에 대하여

우주의 부피와 질량의 진실

초기우주의 온도와 빅뱅론의 모순

중력과 빅뱅론의 모순

우주의 일반물질 비율과 질량의 진실

초기우주의 지름과 질량의 진실

초기우주에서 생성된 블랙홀과 질량의 진실

초기우주의 성장

초기우주에서 38만년 동안 확장된 질량

초기우주 질량에 대한 산술적 증거

수소생성과 우주질량

암흑물질과 우주질량

인플레이션 이론으로도 가릴 수 없는 진실

빅뱅특이점의 허구

-입자와 질량의 진실

블랙홀 온도와 빅뱅-특이점의 모순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입자와 인공입자

표준모형의 허구

힉스 입자는 가상입자이다

-입자와 힉스입자

빅뱅론을 거부하는 우주의 진실들

빅뱅론의 허구에 대하여

수소폭탄과 빅뱅론

최초의 3분과 허구

인플레이션이론의 모순에 대하여

빅뱅론-사이비과학 종교에 대하여

우주비율과 밀도의 비교

우주의 과거추적과 초기우주의 진실

초기우주의 진실에 관한 결론

초기우주의 진실

 

우주팽창과 빅뱅론의 모순

우주팽창에너지

138억년 멀어져간 은하의 진실

무한-공간과 유한-공간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 대하여

우주에서 관측된 증거

암흑에너지는 척력이 아니다

우주팽창과 암흑에너지

현대천문학의 거짓된 교육과 진실

 

암흑에너지와 빅뱅론의 모순

우주 비율과 암흑에너지의 진실

두 종류의 진공과 원-입자

진공이론의 모순

진공인력의 세기

에너지보존의 법칙과 암흑에너지

인과율법칙과 암흑에너지

암흑에너지 변환법칙

암흑에너지에 대한 정의

 

암흑물질은 소멸되지 않는다.

암흑물질은 원시우주에서 한꺼번에 생겨나지 않았다.

암흑물질 질량의 진실

암흑물질 생성의 증거

암흑물질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중력의 기원과 암흑물질의 진실

암흑물질과 위치에너지의 진실

중력-붕괴와 암흑물질

은하와 암흑물질의 결합

은하 형성과 암흑물질

우주정보와 암흑물질

블랙홀과 암흑물질생성

암흑물질입자의 질량에 관한 진실

우주에 나타난 증거

암흑물질에 대한 정의

상대성원리와 우주의 진실

암흑물질의 종류

중성미자의 실제진실

윔프-이론의 비과학적 허구

액시온-이론의 비과학적 허구

 

우주질량과 우주탄생의 진실

우주팽창과 우주탄생의 진실

우주 비율과 우주탄생의 진실

우주수소생성과 우주탄생의 진실

암흑물질과 우주탄생의 진실

우주진화의 메커니즘과 우주탄생의 진실

초기우주와 우주탄생의 진실에 대하여

암흑에너지와 우주탄생의 진실

우주의 기원

우주 최초의 수소생성

우주가 잉태되다

원시우주의 질량

우주의 탄생

초기우주와 퀘이사에 대하여

 

천문연구원은 이 우주 진실들에 대해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이 우주 진실들은 빅뱅론, 양자중력이론, 윔프이론, 액시온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천문연구원은 이 진실을 인정하지도 않고, 또 이 진실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아래와 같이 황당한 거짓과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덮으며 은폐했습니다.

 

.................

민원인께서는 14년도 2, 15년도 1, 16년도 1회에 총 4회에 주셨던 유사한 질의 답변에서, 인플레이션 이전의 빅뱅 초기는 양자중력을 이해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드렸습니다.

중력이 양자화 된 상태에서, 우리가 고전적으로 경험한 중력에서 얻은 직관에 의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도 드렸습니다.

민원인이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한 점으로 모든 것이 집중되는 특이점이 중력이 양자화 된 상황에서도 문제가 있는지 혹은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답변에서 참석하시길 권해드린, 지난 4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개최된 우주론 국제 학회에서는 이 초기 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참여한 비전공분야 학생들과 몇 분 시민들을 위해서 417일 오후430분에,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 교수와 일반인들이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많은 일반인들도 참여하였습니다.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 교수는 아직 양자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문제는 고전적인 중력에 근거한 고정관념에 집착하지 말고, 엔트로피 문제 등의 다차원적인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현재 우주가 탄생하기 위한 초기 조건은 빅뱅이 아닌 초기 급팽창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 교수도 동의하셨고, 민원인이 제기한 미세 온도차 등의 비균질도도 빅뱅이 아닌 급팽창에서 기원하는 것입니다.

아직 빅뱅의 기원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 교수가 이야기 한 것처럼, 생명이 가능한 우주의 기원이 초기 급팽창에서 시작하고, 이 당시의 조건이 중력이 양자화 되어야 할 만큼의 특이성(singularity)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학에 근거해서 우주의 진화를 설명하는 것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지난 번 답변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했지만, 민원인은 등방 우주배경복사와 비등방 우주배경복사의 차이를 아직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진전된 논의가 있어야 하는데, 계속해서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초기우주에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이 부분적이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 초기의 양자요동이 초기급팽창에 의해서 인과성의 영역 외부에서 얼어 버리고, 이 얼어 버린 요동이 급팽창 이후에 작은 스케일에서부터 다시 물리적인 작용이 미칠 수 있는 범위 내로 들어오면서 우주의 일부분이 아니라, 전체 우주에서 주변보다 밀도가 작은 지역, 그리고 밀도가 높은 지역이 형성되게 됩니다. 해당 영역이 저밀도 혹은 고밀도 지역이 되는 것은 초기 양자요동의 조건에 의해서 확률적으로 결정이 됩니다.

이렇게 형성된 초기 비균질도가 우주배경복사가 시작되는 30여만년 전까지 성장하며, 우주배경복사에 대략 십만 분의 일 정도의 작은 차이를 우주 전 공간에 걸쳐서 만들게 됩니다. 이 중에서 주변보다 밀도가 조금 더 큰 지역은 미래에 은하단이 탄생하고 은하가 생겨나는 지역이 됩니다.

이 부분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등방 우주배경복사와 비등방 우주배경복사의 차이가 무엇인지 보다 명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갑자기 주변보다 더 온도가 올라가는 부분적인 지역이 저절로 생겨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이제 그 정체를 규명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민원인이 원하는 바대로 당장 해답을 제시할 수 없는 것은 유감입니다.

단지 과학의 발전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연구 현장에서도 그러한 천문학적인 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민원인이 만족하지 못할 정도로 우리가 많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이처럼 천문연구원은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우주팽창의 실제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입자의 진실, 지금도 우주에서 폭발적으로 수소가 생성되고 있는 진실들에 대해서는 단 한 가지도 반론 못하면서, 또 이 진실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황당한 거짓과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덮으며 은폐한 것입니다.

그럼 천문연구원의 황당한 거짓과 동문서답을 살펴보겠습니다.

천문연구원은 아래와 같이 답변하였습니다.

 

민원인께서는 14년도 2, 15년도 1, 16년도 1회에 총 4회에 주셨던 유사한 질의 답변에서, 인플레이션 이전의 빅뱅 초기는 양자중력을 이해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드렸습니다. 중력이 양자화 된 상태에서, 우리가 고전적으로 경험한 중력에서 얻은 직관에 의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도 드렸습니다.

 

이 답변에서 “14년도 2, 15년도 1, 16년도 1회에 총 4회에 주셨던 유사한 질의라는 답변은 황당한 거짓입니다. 본인은 2013년부터 20176월까지 40차례가 넘는 청원을 하였고, 그 청원들에 대해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래는 그 증거자료들입니다.

 

(1)

20130508일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미래창조과학부답변이 등록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305-031249

 

(2)

20131114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311-065579

 

(3)

20131114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311-065579

처리예정일: 2013121723:59:59

연장사유: 검토 필요 사항이 있어 처리기간 연장 신청합니다.

 

(4)

20131202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312-003172

 

(5)

20140408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4-034899

 

(6)

20140428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4-152645

 

(7)

20140428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4-152645

처리예정일: 2014060223:59:59

연장사유: 검토지연으로 기간연장 신청합니다.

 

(8)

20140512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5-046973

 

(9)

20140512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5-046973

처리예정일: 2014052723:59:59

연장사유: 검토시간 부족

 

(10)

20140519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5-092245

 

(11)

20140522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5-120221

 

(12)

20140519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5-092245

처리예정일: 2014060323:59:59

연장사유: 기간연장

 

(13)

20140812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8-051881

 

(14)

20140812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8-051881

처리예정일: 2014082823:59:59

연장사유: 검토기간이 더 필요함

 

(15)

20140812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8-051881

처리예정일: 2014090523:59:59

연장사유: 민원 추가검토 필요로 처리기간 연장

 

(16)

20140901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9-000564

 

(17)

20140915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9-062038

 

(18)

20140915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9-062038

처리예정일: 2014093023:59:59

연장사유: 민원 추가검토로 부득이하게 처리기간 연장하오니 많은 양해바랍니다.

 

(19)

20140926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9-133835

 

(20)

20140929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9-145784

 

(21)

20141002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10-007772

 

(22)
20140926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9-133835

처리예정일: 2014110123:59:59

연장사유: 내용 검토

 

(23)
20140929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9-145784

처리예정일: 2014110123:59:59

연장사유: 내용 검토

 

(24)
20141020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접수 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10-099588

 

(25)

신청하신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20170202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에 접수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2-010319

 

(26)

신청하신 민원이 이송되었습니다.

20170201일 신청하신 민원은 이송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2-002909

이송 전: 국무총리비서실

이송 후: 미래창조과학부

 

(27)

신청하신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20170201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에 접수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2-002909

 

(28)

귀하가 신청한 민원의 처리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20170202일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처리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2-010319

처리예정일: 2017031423:59:59

연장사유: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 관련 연구단의 검토 필요

 

(29)

신청하신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20170223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에 접수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2-132256

 

(30)

신청하신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20170217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에 접수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2-098580

 

(31)

신청하신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20170307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에 접수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3-034168

 

(32)

신청하신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20170309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에 접수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3-050539

 

(33)

신청하신 민원이 이송되었습니다.

20170309일 신청하신 민원은 이송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3-050376

이송 전: 국무총리비서실

이송 후: 미래창조과학부

 

신청하신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20170309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에 접수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3-050376

 

(34)

신청하신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20170314일 신청하신 민원은

미래창조과학부에 접수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3-079308

 

(35)

귀하가 신청한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하였습니다.

0170517일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답변이 등록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5-122984

 

(36)

귀하가 신청한 민원에 대한 답변이 등록되었습니다.

20170518일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미래창조과학부의 답변이 등록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5-12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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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일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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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일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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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일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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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번호 : 1AA-1706-00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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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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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일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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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번호 : 1AA-1706-051257

처리결과(답변내용) 위 내용과 동일함........

 

(44)

신청하신 민원이 접수되었습니다.

20170608일 신청하신 민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6-063105

 

(45)

귀하가 신청한 민원에 대한 답변이 등록되었습니다.

20170612일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미래창조과학부의 답변이 등록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6-096444

처리결과(답변내용) 위 내용과 동일함........

 

(46)

귀하가 신청한 민원에 대한 답변이 등록되었습니다.

20170613일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미래창조과학부의 답변이 등록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6-109969

처리결과(답변내용) 위 내용과 동일함........

 

(47)

귀하가 신청한 민원에 대한 답변을 하였습니다.

20170615일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답변이 등록되었습니다.

신청번호 : 1AA-1706-130125

처리결과(답변내용) 위 내용과 동일함........

 

이처럼 본인은 많은 청원을 지속적으로 하였지만,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천문연구원은 본인이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우주팽창의 실제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입자의 진실, 지금도 우주에서 폭발적으로 수소가 생성되고 있는 진실들에 대해서는 단 한 가지도 반론 못하면서, 또 이 진실들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황당한 거짓과 동문서답으로 진실을 덮으며 은폐한 것입니다.

 

본인은 빅뱅론, 인플레이션이론, 양자 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서도 수백 가지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백히 밝혔고, 또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물리적 증거들로 실제 우주중력의 진실에 대해서도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 중력이 우주탄생과 진화의 동력임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백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천문연구원은 본인이 밝힌 중력의 진실에 대해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본인은 천문연구원이 주장하는 양자 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백히 밝힌 반면에, 천문연구원은 본인이 밝힌 중력의 진실에 대해 단 한 가지조차도 반론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중력의 진실은 천문연구원이 주장하는 양자 중력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진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천문연구원은 양자 중력이론을 계속 들먹이며, 진실을 덮고 은폐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던 것입니다. 계속해서 다음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민원인이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한 점으로 모든 것이 집중되는 특이점이 중력이 양자화 된 상황에서도 문제가 있는지 혹은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답변도 본인이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우주팽창의 실제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입자의 진실, 지금도 우주에서 폭발적으로 수소가 생성되고 있는 진실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동문서답입니다. , 이처럼 황당한 동문서답을 도구로 사용하며,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 진실들을 덮고 은폐하는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다음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초기 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 교수는 아직 양자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답변에서 보듯이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양자 중력이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력은 우주생성 및 진화의 동력입니다.

이 사실만 깨달아도 우주비밀의 전부를 밝힐 수가 있습니다.

아울러 본인은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우주팽창의 실제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입자의 진실, 지금도 우주에서 폭발적으로 수소가 생성되고 있는 진실, 원자시스템에서 복제된 우주진실 등을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천문연구원이 답변에서 내세우고 있는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는 아무 것도 밝히지 못했습니다. 천문연구원이 주장하는 양자-중력이론으로 아무 것도 밝히지 못한 것입니다. , 그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양자-중력이론은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도 없는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다음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문제는 고전적인 중력에 근거한 고정관념에 집착하지 말고, 엔트로피 문제 등의 다차원적인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현재 우주가 탄생하기 위한 초기 조건은 빅뱅이 아닌 초기 급팽창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 교수도 동의하셨고, 민원인이 제기한 미세 온도차 등의 비균질도도 빅뱅이 아닌 급팽창에서 기원하는 것입니다.

 

이 답변에서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도 동의하셨다고 강조하는데, 분명한 사실은 그가 주장하는 양자-중력이론에는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 자신조차도 양자-중력이론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본인은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중력의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그런즉, 본인에게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100퍼센트의 물리적 증거가 있지만,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에게는 0.1퍼센트의 증거조차도 없습니다.

그리고 천문연구원은 답변에서 민원인이 제기한 미세 온도차 등의 비균질도라고 했는데, 본인은 이런 표현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즉, 천문연구원은 억지로 뒤집어씌우기까지 하며 동문서답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는 전형적인 사기수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다음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직 빅뱅의 기원을 밝히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Andreas Albrecht) 교수가 이야기 한 것처럼, 생명이 가능한 우주의 기원이 초기 급팽창에서 시작하고, 이 당시의 조건이 중력이 양자화 되어야 할 만큼의 특이성(singularity)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학에 근거해서 우주의 진화를 설명하는 것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천문원의 답변은 줄곧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가 빠지면 답변이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대체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가 어떤 인물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에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인터넷에서도 확인할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천문연구원이 내세우는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는 우주질량의 실제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팽창의 실제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암흑에너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암흑물질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탄생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블랙홀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중력의 실제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도 밝히지 못했고, 수소생성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초기우주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고, 우주비밀의 열쇠인 원-입자의 진실도 밝히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본인은 그 모든 우주진실을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천문연구원은 본인이 밝힌 그 모든 우주진실을 철저히 은폐하기 위해, 인터넷에서조차 확인이 안 되는 존재를 내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다음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지난 번 답변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했지만, 민원인은 등방 우주배경복사와 비등방 우주배경복사의 차이를 아직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진전된 논의가 있어야 하는데, 계속해서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계십니다.

 

천문연구원은 단 한 번도 구체적으로 설명한 적이 없습니다.

본인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을 제시한 반면에, 천문연구원은 단 한 가지의 물리적 증거도 내놓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답변에서 지난 번 답변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했지만이라는 거짓주장을 합니다. 이 역시 전형적인 사기수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 이미지는 우주배경복사 탐지위성인 Planck가 찍은 영상을 바탕으로 만든 초기우주 지도입니다. 이 초기우주에서 황토색이 짙은 곳은 중력에 의해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이 압축되며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이처럼 밀도-온도가 상승하지 않으면 별이 생성될 수 없고, 별이 생성되지 않으면 은하가 형성될 수 없고, 지금의 우주가 형성될 수 없습니다. 이는 천문학자가 아니더라도 보편적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그런데 천문연구원은 이 보편적 상식을 끝까지 외면하며, 아래와 같이 답변하며 조롱하기까지 합니다.

민원인은 등방 우주배경복사와 비등방 우주배경복사의 차이를 아직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진전된 논의가 있어야 하는데, 계속해서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계십니다.”

무식한 자는 교만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천문연구원의 답변에 섞인 조롱은 그 교만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다음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초기우주에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이 부분적이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 초기의 양자요동이 초기급팽창에 의해서 인과성의 영역 외부에서 얼어 버리고, 이 얼어 버린 요동이 급팽창 이후에 작은 스케일에서부터 다시 물리적인 작용이 미칠 수 있는 범위 내로 들어오면서 우주의 일부분이 아니라, 전체 우주에서 주변보다 밀도가 작은 지역, 그리고 밀도가 높은 지역이 형성되게 됩니다. 해당 영역이 저밀도 혹은 고밀도 지역이 되는 것은 초기 양자요동의 조건에 의해서 확률적으로 결정이 됩니다.

이렇게 형성된 초기 비균질도가 우주배경복사가 시작되는 30여만년 전까지 성장하며, 우주배경복사에 대략 십만 분의 일 정도의 작은 차이를 우주 전 공간에 걸쳐서 만들게 됩니다. 이 중에서 주변보다 밀도가 조금 더 큰 지역은 미래에 은하단이 탄생하고 은하가 생겨나는 지역이 됩니다.

이 부분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등방 우주배경복사와 비등방 우주배경복사의 차이가 무엇인지 보다 명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갑자기 주변보다 더 온도가 올라가는 부분적인 지역이 저절로 생겨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 답변에서도 물리적 증거가 전혀 없는 말장난을 계속 늘여 놓고 있습니다.

천문연구원은 답변에서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초기우주에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이 부분적이다라는 것이 아닙니다.”고 했는데, 중력이 집중되는 곳에서 밀도가 압축되며 온도가 상승해야 별이 생성되고 은하가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지금의 우주가 형성될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초기우주의 질량이 지금의 우주에 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작다는 것입니다. 이는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으로 팽창하는 우주의 부피를 역-추적하면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가 있습니다.

분명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는 우리은하 하나의 규모보다 작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빅뱅론대로라면 그 초기우주의 질량무게는 우리은하의 1조배 이상이 됩니다.

여기에 암흑물질의 질량까지 더하면 10조배 정도가 됩니다.

그 경우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에 의해,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은 산산이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거대한 블랙홀이 됩니다. 그런즉,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라면, 지금의 우주는 생겨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아니면 아니라고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제가 빅뱅론과 양자-중력이론의 거짓에 대해 100퍼센트 낱낱이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이 외에도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밝히는 데는,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과학을 대표하는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은 이 방대한 물리적 증거들에 단 한 가지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빅뱅론이나 양자-중력이론과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문연구원은 단 한 가지의 반론도 못하면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 진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동문서답만 계속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다음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이제 그 정체를 규명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민원인이 원하는 바대로 당장 해답을 제시할 수 없는 것은 유감입니다.

단지 과학의 발전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연구 현장에서도 그러한 천문학적인 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민원인이 만족하지 못할 정도로 우리가 많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본인은 2013년부터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그런데 천문연구원은 그 진실들을 철저히 덮고 은폐하며 황당한 동문서답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만화에 등장한 사오정은 말을 전혀 엉뚱하게 알아듣는 괴물입니다.

그런즉, 천문연구원은 그 사오정괴물 캐릭터를 사악하게 모방하여,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 진실들을 철저히 덮고 은폐하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농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7613일 본인은 천문연구원이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밝히며, 다음과 같이 청원하였습니다.

...........

우주중력은 우주질량에 비례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이 중력이 빅뱅초기에 모두 한꺼번에 생겨났다고 주장합니다. 그 주장대로라면 오늘의 우주는 형성될 수 없습니다. 팽창우주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분명 우주는 우리은하 하나 규모만큼 작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와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팽창-우주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우주의 규모가 우리은하 하나만큼 작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즉, 우리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중력은 그 초기우주도 둘러쌀 수 있는 규모입니다.

아울러 우리은하 크기와 같은 규모의 10개 은하를 감싸고 있는 중력은 그 초기우주를 10배 둘러쌀 수 있고, 100개 은하를 감싸고 있는 중력은 그 초기우주를 100배 둘러쌀 수 있고, 1,000개 은하를 감싸고 있는 중력은 그 초기우주를 1,000배 둘러쌀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를 감싸고 있는 중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즉, 초기우주를 1천 배 이상의 중력이 감싸고 있다면, 그 속에서는 우주가 팽창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은 산산이 붕괴되고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거대한 블랙홀이 되고 맙니다. 그리하여 지금의 우주는 형성될 수 없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 주듯이 1만 개 은하들을 우리은하 하나의 규모 안에 합쳐 놓으면, 그 질량의 중력에 의해 블랙홀이 되고 맙니다.

태양질량의 수십 배 이상이 되는 별도 블랙홀로 진화할 수 있는데, 1만 배 이상이 되면 당연히 블랙홀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양자-중력이론대로라면 초기우주가 우리은하 규모만큼 팽창했을 때의 질량은, 우리은하질량의 1조 배 이상이 됩니다. 아울러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에 의해, 우주가 팽창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은 산산이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거대한 블랙홀이 되고 맙니다.

그리하여 지금의 우주는 형성될 수 없게 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의 답변대로라면 지금의 우주는 생겨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즉, 우주질량과 중력은 양자-중력이론대로 한꺼번에 모두 생성된 것이 아니라, 138억년 동안 지속적으로 계속 생성되며 확장-증가되어야 합니다. 지금도 많은 별을 생성하는 은하들의 주변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듯이 말입니다.

................

이처럼 본인은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명백히 밝혔지만, 천문연구원은 여전히 똑 같은 내용의 동문서답을 10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보내며,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 진실들을 덮으며 은폐하는 사기극을 벌였습니다.

2014616일 본인은 박근혜전대통령에게 국민의 혈세를 더 이상 버리지 말아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청원하며,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419가지 물리적 증거들로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빅뱅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 우주진실을 밝힌 419가지 물리적 증거들에 대해, 정부산하 연구기관인 천문연구원의 419가지 반론 및 답변을 청원하였습니다.

그 청원의 집행은 미래창조과학부에 위임되었고, 미래창조과학부는 천문연구원장에게 아래와 같은 공문을 보냈습니다.

 

위 공문은 분명히 419가지 질의(증거)사항에 대해, “붙임 서식에 따라 각 질문사항에 대한 검토의견을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2014812일 본인은 천문연구원의 검토와 답변에 도움을 주기 위한 추가 증거들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답장을 받았습니다.

 

20140812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8-051881

처리예정일: 2014082823:59:59

연 장 사유: 검토기간이 더 필요함

 

20140812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8-051881

처리예정일: 2014090523:59:59

연 장 사유: 민원 추가검토 필요로 처리기간 연장

 

이처럼 천문연구원은 답변기일을 2차례 연기하며 검토를 거듭하였습니다.

하지만 천문연구원은 본인이 419가지 증거로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빅뱅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에 대한 답변은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이 우주 진실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동문서답을 하였습니다.

천문연구원은 419가지 증거들 중에서 겨우 2가지만 반론하였는데, 그 첫 번째는 초기우주에서 온도차이가 다른 지역보다 뜨겁다고 해서, 이것이 온도의 상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고 한 것입니다. 밀도-온도가 상승하지 않으면, 별이 생성될 수 없고 우주가 형성될 수 없는데 말입니다.

유럽우주국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초기우주에서 온도가 상승하는 지역은, 중력에 의해 성운(대부분 수소로 이루어진 구름)의 밀도가 압축-상승하며 별이 생성되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천문연구원은 이 보편적 상식을 부정한 것입니다.

천문연구원의 두 번째 반론은 초기우주에서 중력이 한꺼번에 생겨났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서 밝혔듯이, 분명 그 초기우주는 우리은하 하나의 규모(지름-10만 광년)보다 작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우리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중력은 그 초기우주도 둘러쌀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지금의 우주에 존재하는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감싸고 있는 중력은 그 초기우주를 1천억 배 이상으로 감쌀 수 있습니다.

그러니 천문연구원의 주장대로 중력이 원시우주에서 한꺼번에 생겨났다면, 그 중력이 생겨나자마자 우주팽창은 멈추게 됩니다. 그리고 그 엄청난 중력의 세기에 의해 우주는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블랙홀로 사라지게 됩니다. 천문연구원의 주장대로라면 우주는 중력이 생겨나자마자 종말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주는 팽창을 멈춘 것이 아니라 138억년 넘게 가속팽창을 해왔습니다.

종말을 맞지도 않았습니다.

그런즉, 우주팽창은 천문연구원의 주장이 허구임을 입증하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종말을 맞지 않고 밤하늘을 아름답게 밝히는 찬란한 별들과 은하의 세계도 역시, 천문연구원의 주장이 허구임을 밝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이 땅에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들까지도 역시, 천문연구원의 주장이 허구임을 밝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본인은 천문연구원의 주장이 허구임을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백히 밝히고, 재반론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419가지 증거로 밝힌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빅뱅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에 대한, 419가지 답변 및 반론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천문연구원은 이 우주 진실들에 대한 답변을 끝까지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며, 아래와 같은 거짓의 동문서답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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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답변은 민원인께서 인용한 그림이 우주등방복사가 아니고 우주비등방 복사 맵이기 때문에 나온 답변입니다. 민원인께서 우주거대구조 그림을 걸어 놓고, 관련된 질문을 하니 당연히 우주거대구조에 대한 답변을 하게 된 것입니다.

빅뱅이 직접적으로 관측되었다는 결과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으며, 우주배경복사도 빅뱅이 있었다면 생길 수 있는 간접적인 해석이지, 이것이 빅뱅의 직접적인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더욱이 빅뱅을 설명하는 이론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민원인께서는 계속 양자장 이론을 인용하여 빅뱅이론을 설명하고자 하는데, 이것이 왜 불가능한지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양자장 이론은 비록 물질은 양자화 되었지만 여전히 공간은 고전적입니다. 그런데 아주 태초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면 이 공간마저 양자화 되는 순간이 옵니다. , 빅뱅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양자중력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 됩니다. 혹시 신문에 양자중력도 완전히 이해되었다는 보도가 있는지요? 아직 빅뱅은 전혀 이해되고 있는 않은 가정에 불과합니다.

인플레이션 역시 패러다임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습니다. 이런 모델이 성립될 경우,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간접적인 증거들이 있을 뿐입니다. 우주론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아직 이 인플레이션 이론을 반증하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주장하지, 이것이 반드시 있었다는 증거를 찾았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가장 근접한 것이 최근 BICEP2에 의한 중력파 검증이지만, 이것도 아직 확증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송용선 박사, ysong@kasi.re.kr, 042-865-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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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천문연구원은 본인이 하지도 않을 말을 조작하면서까지 동문서답을 하였습니다. 이 같은 사기수법으로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빅뱅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에 대한 답변을 회피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과학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추하고 비열한 동문서답 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 진실들을 덮고 은폐하는 사기극을 벌인 것입니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피해는 30조원 이상에 이를 정도로 매우 심각합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천문연구원이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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