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 사기사건 수사! 14편
본 사건(서울중앙지검 2018형제 45837호)은 한상윤 검사실에 배당!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거짓 파티는 끝났습니다!

 

위 증거자료는 유럽우주국이 최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하여 밝혀낸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 모습인바, 이는 현대과학기술이 이룩한 성과로서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이 초기우주에서 진황색의 얼룩덜룩한 곳들은, 중력에 의해 밀도가 올라가며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 별이 잉태되고 있는 곳입니다. 우주중력에 의해 그곳의 밀도가 수백억 배 이상으로 더 올라가면서 별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럽우주국의 발표에 의하면, 그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는 약 2700정도입니다. 우리 태양의 표면 온도가 6000정도이니 2배 이하로 낮습니다.

 

이처럼 온도가 낮다는 것은 곧 밀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그런즉, 초기우주의 밀도는 우리 태양의 표면 밀도보다 낮은 상태입니다. 별이 탄생하는 천체에서 온도가 높은 만큼 밀도가 높고, 또 온도가 낮은 만큼 밀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초기우주의 밀도가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낮다는 것은 곧, 그 초기우주의 질량-무게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작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대로라면 초기우주의 질량과 지금의 우주질량이 같아야 하는데,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럽의 물리학자들은 우주는 한때 훨씬 작았지만, 빅뱅 이론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결코 무한하게 밀도가 높지는 않았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는 가장 가벼운 원소인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졌고, 그 초기우주의 부피는 지금의 우주보다 수십만 배 이하로 매우 작았고, 그 초기우주의 밀도도 지금의 우주에 비해 매우 낮았고, 그 초기우주의 질량도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매우 작았습니다.

 

위 이미지는 지금의 우주 일부분과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 질량 차이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천문학교수 마크 카미온코우스키는 이 초기우주를 가리켜, “천문학에서의 인간 게놈 프로젝트라며, “현재의 우주가 자라난 씨앗을 보여 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런즉, 초기우주가 은행나무 씨라면, 지금의 우주는 138억년 자란 거목의 은행나무와 같습니다. 그 씨앗의 질량무게가 지금의 우주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작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초기우주의 중력이 집중되는 곳들에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은, 그 온도가 상승하기 이전의 초기우주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바, 이는 빅뱅론의 허구를 밝히는 증거가 됩니다. 빅뱅론에서는 우주가 탄생하여 100만 동안 식어갔다고 했으니 말입니다.

초기우주에서 중력에 의해 밀도가 올라가며 고온이 발생하는 상태를 부정한다면, 은하의 기원을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은하는 별과 행성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별과 행성들은 중력에 의해 밀도가 올라가며 고온이 발생하는 곳에서 잉태하고 탄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초기우주에서 우리태양과 같은 별을 생성하려면 수백억 배 이상으로 압축되며 밀도를 높여야 하고,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을 생성하려면 수천 조의 수천 조 배 이상으로 밀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을 부정한다면, 역시 은하의 기원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의 중력에 의해 밀도-온도가 상승하는 곳에서, 별이 생성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에서 별이 탄생하고 은하가 형성되며, 오늘의 우주로 팽창한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초기우주의 밀도가 지금의 우주에 비해 매우 낮다는 것을 부정한다면, 역시 은하의 기원을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초기우주의 밀도가 낮다는 것은 곧 질량-무게가 작다는 것이므로, 이를 부인한다면 역시 은하의 기원을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초기우주의 부피, 밀도, 질량이 지금의 우주에 비해 매우 작다는 것을 부정한다면, 미국 나사와 유럽우주국이 최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하여 밝혀낸 초기우주의 진실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그런즉, 현대 과학기술의 성과들을 모두 부정하게 됩니다.

138억 년 전 초기우주의 4.9%를 차지했던 일반물질(대부분의 수소)의 질량무게가, 138억 년 가속팽창하며 확장된 현재 우주의 4%를 차지한 일반물질(, 행성, 블랙홀, 은하-성간물질 등)의 질량과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차이난다는 것을 부정한다면, 팽창우주의 구조비율에 관한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초기우주의 26.6%를 차지했던 암흑물질의 질량무게도, 138억 년 가속팽창하며 확장된 현재 우주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암흑물질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매우 작다는 것을 부정한다면, 역시 팽창우주의 구조비율에 관한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 됩니다.

이것으로 천체물리학의 진실게임은, 사실상 끝난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의 허구, 힉스이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 액시온이론의 허구,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단 한마디의 반론도 못하면서, 아래와 같이 황당한 동문서답을 하며 고의적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중력이론으로 계속 동문서답하는 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을 덮으며 은폐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음에도,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여전히 똑같은 동문서답을 10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이제 이 역사적 재판에 두 증인이 섰습니다.

한 증인은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증거)들로 우주탄생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히며,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세계일류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판결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반면에 다른 한 증인은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없는 거짓 이론만 가지고 주장합니다. 그런즉, 이 우주진실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한 증거 및 질문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23. 유럽우주국이 최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하여 밝혀낸 초기우주에서 진황색의 얼룩덜룩한 곳들은, 중력에 의해 밀도가 올라가며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 별이 잉태되고 있는 곳이다. 우주중력에 의해 그곳의 밀도가 수백억 배 이상으로 더 올라가면서 별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24. 유럽우주국의 발표에 의하면, 그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는 약 2700정도이다. 우리 태양의 표면 온도가 6000정도이니 2배 이하로 낮다.

이처럼 온도가 낮다는 것은 곧 밀도가 낮다는 것이다. 그런즉, 초기우주의 밀도는 우리 태양의 표면 밀도보다 낮은 상태이다. 별이 탄생하는 천체에서 온도가 높은 만큼 밀도가 높고, 또 온도가 낮은 만큼 밀도가 낮기 때문이다.

이처럼 초기우주의 밀도가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낮다는 것은 곧, 그 초기우주의 질량-무게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대로라면 초기우주의 질량과 지금의 우주질량이 같아야 하는데,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래서 유럽의 물리학자들은 우주는 한때 훨씬 작았지만, 빅뱅 이론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결코 무한하게 밀도가 높지는 않았다고 발표한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25.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는 가장 가벼운 원소인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졌고, 그 초기우주의 부피는 지금의 우주보다 수십만 배 이하로 매우 작았고, 그 초기우주의 밀도도 지금의 우주에 비해 매우 낮았고, 그 초기우주의 질량도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매우 작았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26. 초기우주의 중력이 집중되는 곳들에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은, 그 온도가 상승하기 이전의 초기우주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바, 이는 빅뱅론의 허구를 밝히는 증거가 된다. 빅뱅론에서는 우주가 탄생하여 100만 동안 식어갔다고 했으니 말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27. 초기우주에서 중력에 의해 밀도가 올라가며 고온이 발생하는 상태를 부정한다면, 은하의 기원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 은하는 별과 행성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별과 행성들은 중력에 의해 밀도가 올라가며 고온이 발생하는 곳에서 잉태하고 탄생하기 때문이다.

그런즉, 초기우주에서 우리태양과 같은 별을 생성하려면 수백억 배 이상으로 압축되며 밀도를 높여야 하고,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을 생성하려면 수천 조의 수천 조 배 이상으로 밀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을 부정한다면, 역시 은하의 기원을 부정하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28. 초기우주의 밀도가 지금의 우주에 비해 매우 낮다는 것을 부정한다면, 역시 은하의 기원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 초기우주의 밀도가 낮다는 것은 곧 질량-무게가 작다는 것이므로, 이를 부인한다면 역시 은하의 기원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29. 초기우주의 부피, 밀도, 질량이 지금의 우주에 비해 매우 작다는 것을 부정한다면, 미국 나사와 유럽우주국이 최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하여 밝혀낸 초기우주의 진실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된다. 그런즉, 현대 과학기술의 성과들을 모두 부정하게 된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30. 138억 년 전 초기우주의 4.9%를 차지했던 일반물질(대부분의 수소)의 질량무게가, 138억 년 가속팽창하며 확장된 현재 우주의 4%를 차지한 일반물질(, 행성, 블랙홀, 은하-성간물질 등)의 질량과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차이난다는 것을 부정한다면, 팽창우주의 구조비율에 관한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31. 초기우주의 26.6%를 차지했던 암흑물질의 질량무게도, 138억 년 가속팽창하며 확장된 현재 우주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암흑물질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매우 작다는 것을 부정한다면, 역시 팽창우주의 구조비율에 관한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 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이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한 답변을 수년 동안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해 왔습니다. 그리고 인류과학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추하고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진실을 덮고 은폐해 왔습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그런즉, 위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해 피고소인들이 반론 및 답변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조사하면 본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빅뱅론과 원-입자 진실의 차이

 

1.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우주의 모든 진실을 부정합니다.

반면에 원-입자의 진실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명명백백히 밝혀졌습니다.

2. 빅뱅론은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나고 진화하는 우주진실을 부정합니다. 반면에 원-입자의 진실은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나고 진화하는 우주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3. 빅뱅론은 우주의 방대한 물질이, 모두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한 점에 압축되어 있었던 것들의 부산물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합니다. ,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특이점에 압축되어 있던 질량으로 지구도 만들고, 태양도 만들고, 우주의 모든 별과 행성을 비롯한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물리적 증거가 전혀 없는 허구입니다.

하지만 원-입자의 진실은 현대과학 이론들에 철저히 부합되게, 암흑에너지에서 우주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입자들이 생성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힙니다.

그런즉, 빅뱅론은 에너지보존의 법칙을 비롯한 현대과학 이론들로 과학적 증거를 할 수 없지만, -입자의 진실은 과학적 증거가 100% 가능합니다.

4. 빅뱅론은 하나의 작은 특이점이 폭발하여 팽창했다면서 그 원인을 밝히지 못합니다. 하지만 원-입자의 진실은 우주탄생의 기원과 과정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5. 빅뱅이론에서 기본입자들의 조합으로 수소가 생성되는 가설 설정은, 물리적 증거가 전혀 없으며 많은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입자의 진실은 기본입자들의 출현과, 그 입자들이 조합하여 수소원자로 탄생하는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밝힙니다.

6. 빅뱅론에는 우주가 생겨난 바탕이며 원천인 암흑에너지의 실체가 없습니다.

하지만 원-입자의 진실은 암흑에너지가 우주를 탄생시킨 원천임을, 그 정체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혔습니다.

7. 빅뱅론은 암흑물질에 대해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입자의 진실은 암흑물질이 우주의 씨앗인 수소원자를 생성하는, 우주의 토양임을 과학적으로 밝혔습니다.

8. 빅뱅론은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메커니즘에 대해 밝히지 못합니다.

하지만 원-입자의 진실은 암흑에너지에서 암흑물질이 생겨나고, 그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생성되는 메커니즘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혔습니다.

9. 빅뱅론은 우주탄생의 원인 즉, 빅뱅의 원인에 대해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입자의 진실은 원시우주의 기원과 대폭발의 원인에 대해,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혔습니다.

10. 빅뱅론은 가설로 시작하여 가설로 끝나므로, 시뮬레이션 실험증거가 불가능합니다. 반면에 원-입자의 진실은 지금의 우주에서 끊임없이 재현되고 있으며, 시뮬레이션 실험증거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11. 빅뱅론은 별이 탄생하는 실제원리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히지 못합니다.

하지만 원-입자의 진실은 별이 탄생하는 실제원리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혔습니다.

12. 빅뱅론은 은하의 형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히지 못합니다.

하지만 원-입자의 진실은 은하의 형성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혔습니다.

13. 빅뱅론은 블랙홀의 실체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히지 못합니다.

하지만 원-입자의 진실은 블랙홀의 실제 진실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혔습니다.

14. 빅뱅론은 퀘이사의 진실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히지 못합니다.

반면에 원-입자의 진실은 퀘이사의 실제진실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혔습니다.

15. 빅뱅론은 대폭발 에너지에 의해 우주가 팽창한다고 주장하는데, 그 이론대로라면 우주의 팽창속도가 점점 느려져야 합니다. 하지만 우주는 그 반대로 가속팽창을 해왔습니다. 아울러 빅뱅우주론으로는 그 원인에 대해 밝힐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원-입자의 진실은 우주가 팽창하는 실제 진실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혔습니다.

16. 빅뱅론의 주장과 달리 초기우주에서 생성된 물질과,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우주물질의 질량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차이난다는 것도, 빅뱅론이 피할 수 없는 모순입니다. 반면에 원-입자의 진실은 빅뱅론에서 밝힐 수 없는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혔습니다. ,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17. 빅뱅론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입자의 진실은 상대성이론으로도 밝히지 못한 우주의 진실을 모두 밝혔습니다.

18. 빅뱅론은 물리학의 기본 개념인 에너지보존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입자의 진실은 에너지보존의 법칙으로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19. 빅뱅론은 진공에너지 개념으로 설명이 불가능하지만, -입자의 진실은 과학적으로 완벽한 설명이 가능합니다.

20. 적색편이 현상으로 빅뱅론의 정당성을 주장하지만, 실제 적색편이 현상은 빅뱅론의 주장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원-입자의 진실은 적색편이 현상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21. 빅뱅론은 중력과 인력의 실체에 대하여 영원히 밝힐 수 없습니다. 반면에 원-입자의 진실은 중력과 인력의 기원과 실체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낱낱이 밝혔습니다.

22. 빅뱅론은 초기우주에서 탄생한 적색왜성이 금속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원인을 영원히 밝힐 수가 없습니다. 반면에 원-입자의 진실은 그 적색왜성이 금속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혔습니다.

23. 원인은 결과를 낳습니다. 원인이 없는 결과란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빅뱅론은 원인이 전여 없고, 가설적인 결과에 대한 주장만 있습니다. 그에 비해 원-입자의 진실은 우주에 실제로 존재하는 물리적 증거들로 실체를 밝힙니다.

 

결론적으로 빅뱅론은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조차도 없는 허무맹랑한 것을 그냥 믿으라고 하는 사이비 과학종교인 반면에, -입자의 진실은 시작과 끝이 분명하며 과학적으로 명명백백한 물리적 증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의 허구, 힉스이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 액시온이론의 허구,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단 한마디의 반론도 못하면서, 아래와 같이 황당한 동문서답을 하며 고의적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본인이 밝힌 우주진실과 전혀 상관이 없는 동문서답으로 일관하며,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에 대한 답변을 수년 동안 고의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해 왔습니다.

그 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을 덮으며 은폐해온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음에도,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여전히 똑같은 동문서답을 10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빅뱅론으로 인한 인류의 피해

 

. 빅뱅론은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이 밝혀낸 성과들을 전면적으로 모두 부정합니다.

 

(1)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많은 은하들이 초속 73킬로미터 이상으로 멀어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은하들이 멀어져가며 우주 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은하들이 138억년 동안 멀어져갈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멀어져갈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계속 우주가 팽창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2) 별은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진 구름-성운이 수백억 배로 압축되면서 생성됩니다.

그런즉, 우주에는 한해에 수천 개의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는 은하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 은하들은 수백억 배로 수축되며 작아져야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은하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 은하들을 둘러싼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전파망원경을 통해 명명백백히 관측-확인되는 진실입니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3)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빠른 속도로 확산-확장되는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도 역시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수소생성으로 은하의 질량이 확장됨에 비례하여,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도 생성되며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은하의 질량과, 그 은하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의 질량은 10배 정도로 비례됩니다.

이 암흑물질은 우주진공-암흑에너지에서 생성되는데, 또 이 암흑물질에서 수소가 생성됩니다. 그런즉,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우주가 생겨난 바탕이며, 암흑물질은 수소가 생성되는 우주의 토양입니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입니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4)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이유는, 물질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원래부터 있던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 블랙홀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란 사실입니다.

그런즉, 우주에는 암흑에너지로 불리는 진공과,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이 존재합니다. 이 역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우리 두 눈으로 똑똑히 관측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우주가 진공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즉, 블랙홀은 진공에서 생겨난 물질이 완전히 붕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입니다. 아울러, 블랙홀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고, 암흑에너지는 원-입자들이 압축되지 않은 자연 상태의 진공입니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이 원-입자들이 결합하고 더하여지며 진화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이 사실만 깨달으면 우주의 모든 비밀을 풀 수가 있습니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입니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5) 입자가속기의 진공에 에너지를 제공하면,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진 입자들이 생겨나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 진공을 이루는 원-입자들이 에너지를 얻은 만큼 결합하여,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지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역시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입니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6)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한 공간의 진공은 우주영역에 속한 진공-암흑에너지가 됩니다. 그렇게 우주진공-암흑에너지는 138억년 동안 확장되어 왔습니다.

초기우주에서 암흑에너지가 차지한 비율은 68.5%이며, 지금의 우주에서 암흑에너지가 차지한 비율은 73%입니다. 그런즉, 태초의 원시우주비율과 지금의 우주비율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엄청난 규모차이가 있습니다. 지금의 우주는 그 원시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팽창하며 확장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별-행성-은하들을 이루는 일반물질과 암흑물질의 질량도, 초기우주 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이 역시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진실입니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7)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한 관측에 의하면,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는 약 2700정도입니다. 중력에 의해 밀도가 압축되며 온도가 상승하면서 별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별들로 은하가 형성되어 지금의 우주가 생겨난 것입니다. 아울러 초기우주의 온도가 상승한다는 것은, 그 온도가 상승하기 이전의 원시우주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진실을 밝히면 우주탄생의 기원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8)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초기우주의 부피-질량-중력-밀도-온도는 지금의 우주에 비할 수 없이 작고 낮았습니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9) 인류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중력은 우주탄생과 진화의 동력입니다. 아울러 이 진실을 밝힐 수 있는 물리적 증거는 수백 가지 이상에 이릅니다. 하지만 빅뱅론은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이 진실도 부정하고 있습니다.

 

(10) 우주가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탄생하고 진화한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즉,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을 갖고 팽창하는 우주의 과거와 규모-비율을 추적하면,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이 역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확인되는 진실입니다.

이처럼 인류의 최첨단 과학기술로 우주진실을 모두 밝혀낼 수 있는 물리적 증거(실제 눈으로 관측-확인할 수 있는 증거)들은 2천 가지 이상에 이릅니다.

하지만 빅뱅론은 이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진실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증거가 단 하나조차 없는 빅뱅론이, 2천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혀진 우주 진실들을 모두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 빅뱅론은 사물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인류의 보편적 상식을 파괴했습니다.

 

(1) 스티븐 와인버그는 빅뱅 최초의 3분 동안에 우주의 모든 수소와 헬륨이 만들어졌다는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양자역학의 표준모형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이론은 현대천체물리학계의 성서와 같이 여겨졌습니다.

아울러 그는 인류의 의식을 그 최초의 3분에 가두어 놓았습니다.

천체물리학자들이 전파망원경을 통해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것을 관측하면서도, 그 진실을 전혀 깨달을 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우주의 수소는 스티븐 와인버그의 시나리오대로 빅뱅 최초의 3분 동안에 모두 만들어졌으므로, 지금의 우주에서 수소가 생성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인류의 의식은 그 최초의 3분에 멈추어버린 것입니다.

정신연령이 유아기에 멈추어버린 장애자와 같이 말입니다.

그리하여 인류의 문명도 그 최초의 3분에 멈추고 말았습니다.

그 장본인 스티븐 와인버그가 지난해 20161030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과학저술평의회 연설에서 "나는 이제 양자역학을 확신할 수 없다."고 고백함으로서, 전 세계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던 것입니다.

 

(2)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하면 많은 은하들이 초속 73킬로미터 이상으로 멀어져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은하들이 멀어져가며 우주 규모를 팽창-확장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은하들이 138억년 동안 멀어져갈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멀어져갈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 우주가 138억년 동안 팽창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며, 지금도 계속 우주가 팽창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그렇게 팽창할 수 있는 무한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보편적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우주진실입니다.

하지만 빅뱅론은 인류의 이 보편적 상식을 파괴했습니다.

 

(3)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관측된 바에 의하면, 우주에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블랙홀들의 규모크기와 무게질량은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그 블랙홀들의 밀도는 1cm3180억 톤 정도로 동일합니다.

바로 이것이 우주에서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입니다.

이처럼 블랙홀의 밀도는 무한대가 아니라 1cm3180억 톤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현대천체물리학은 무한대라고 주장합니다.

분명 현대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블랙홀은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으로서 그 밀도는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데, 천체물리학은 보편적 상식으로 블랙홀을 판단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4) 진공인력을 이용하여 부항치유를 하듯이, 분명 진공은 척력이 아니라 인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공의 순도가 높을수록 인력이 강해집니다.

또한 블랙홀과 같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은 극단적으로 강력한 인력을 나타내기도 하며, 우주 밖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은 은하들을 끌어당기며 우주를 팽창시킬 정도로 강력합니다. 하지만 빅뱅론에서는 진공을 척력이라고 합니다.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특이점-진공이 척력으로 팽창하며 지금의 우주만큼 커졌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편적 상식과 정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빅뱅론은 인류의 보편적 상식을 파괴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이 빅뱅론으로 밝혀낸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또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빅뱅론은 현대문명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 빅뱅론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유럽입자물리연구소에서 힉스입자라고 하는 인공입자를 생성하기 위해 약 10조원이 투자되었습니다. 그리고 10조원의 예산을 더 투입하여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주진공-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말입니다.

유럽우주국은 암흑물질 탐사위성(솔라 오비터)을 개발-발사하는데 15840억 원을 투입하고, 7,750억 원을 투자하여 우주망원경-유클리드(Educlid)2019년에 쏘아 올려 암흑에너지를 연구할 계획입니다.

미국 나사도 약 19,000억 원을 투입해 ‘WFIRST’라는 적외선 우주망원경으로 암흑에너지의 실체를 밝힐 구상을 밝혔습니다.

중국도 거대 자본을 투자하여 암흑물질 탐사위성(DAMPE)을 발사했는데, 그 위성이 암흑물질 규명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관측 범위와 에너지 분석능력을 갖췄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중력파 관측소(LIGO)1997년부터 15개국 과학자 1006명이 참여한 대규모 공동 연구로 22조원을 들인 전 세계적인 프로젝트입니다.

한국정부가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가상의 입자-윔프를 찾기 시작한 것은 2000년부터입니다.

2000년 과학기술부의 창의적 연구과제에 선정되면서 서울대 김선기 교수, 세종대 김영덕 교수, 연세대 김홍주 교수 등 15명의 과학자가 연구팀에 참여하며, 정부의 지원으로 강원도 양양의 지하 땅속에 고가의 설비들을 설치하고 암흑물질을 찾기 시작한 것입니다.

2008218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김선기 교수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인상을 받았는데, 2006년 일본에서도 고시바 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136월 기초과학연구원은 세종대 김영덕 교수를 연구단장으로 선정하며, 2017년까지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암흑물질로 추정되는 또 다른 가상의 입자-액시온을 찾기 위해, 미국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의 종신연구원으로 재직해온 야니스 세메르치디스를 초청하여 암흑물질 탐사 연구단장을 맡겼는데, 이처럼 선정된 연구단에 해마다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1311월 기초과학연구원은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두타산 일대에 1,000억 원을 들여 기초과학 및 우주입자 연구실험 공간을 비롯해 실험시설을 갖춘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우주공간의 미확인 암흑물질 등 기초과학연구를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2013125일 천문연구원은 4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융합연구를 시작해서, 2017년까지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암흑물질을 비롯한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습니다.

201459일 미래창조과학부는 '6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를 열고, 사업예산(4602억원)을 제외한 총 16662억 원을 2021년까지 투입하여 우주진실을 규명하기로 발표했습니다. 국내에서 암흑물질 탐사 선발주자로 평가 받는 김선기 박사는 그 연구단장을 맡으면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자리도 휴직을 냈습니다.

2017816일 기초과학연구원(IBS) 지하실험연구단(암흑물질연구단)은 강원도 정선군, 한덕철광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210억 원을 투입해 정선 철광 지하에 우주입자 연구시설을 구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영덕 IBS 지하실험연구단장은 우주입자연구시설이 완공되면 천체입자물리학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하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물질과 중력이 원시우주에서 한꺼번에 모두 생성되었다는 가설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는 지금도 계속 생성되며 확장되는 우주물질과 중력의 진실을 영원히 밝힐 수가 없습니다.

또한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 바깥의 무한공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역시 그 이론들로는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확장하는 암흑에너지의 실체도 영원히 밝힐 수가 없습니다.

블랙홀의 밀도가 1cm3180억 톤 정도가 되는 이유는, 물질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광자까지 완전히 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인 원-입자(원래부터 있던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블랙홀에는 빛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처럼 엄청난 밀도-무게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은 이처럼 분명한 물리적 증거까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인 블랙홀의 진실을 알면, 압축되지 않은 진공인 암흑에너지의 실체도 밝힐 수 있는데 말입니다.

이처럼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인류의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진 우주의 모든 진실을 부정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 밝힐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현대우주과학기술은 우주의 100%를 밝힐 수 있는 경지에 이미 와 있지만, 빅뱅론을 비롯한 현대천문학 이론들은 우주의 4%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이론들로 밝힐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 우주란 동전만한 하늘이 전부여서, 그 개구리 의식으로는 우주 전체를 이해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빅뱅론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40조원 이상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런즉, 우주의 4% 조차도 제대로 볼 수 없는 빅뱅론의 깊은 우물에서 나와야 만이, 우주의 100%진실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2017223일 본인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최양희)에게 다음과 같이 청원했습니다.

.......

그들의 거짓말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수십조 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래창조과학부는 겨우 한 장짜리 거짓 이론을 갖고 주장하며 단 한 건의 연구실적도 없는 그들에게 수백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수년 동안 이 진실을 은폐해 왔습니다.

이는 분명 엄중한 직무유기 행위이자 공직비리 범죄입니다.

이젠 그 범죄를 멈추어 주십시오.

.......

이처럼 본인은 피고소인 최양희에게 간곡히 청원했지만, 피고소인 최양희는 반국가적 범죄행위를 끝까지 멈추지 않았습니다. 피고소인 최양희가 4년 동안이나 국가의 재정적 피해를 지속시킨 것은, 분명 반국가적 범죄입니다. 피고소인 최양희가 4년 동안이나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저항한 행위도 역시 반국가적 범죄입니다.

201739일 본인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최양희)에게 다음과 같이 청원했습니다.

 

청원내용: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주십시오!

수 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청 원 자: 김대호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님

지난 번 민원에 대한 답변에서 암흑물질과 원-입자에 대해 거론하며, 533가지 물리적 증거들에 대한 반론 및 답변을 회피하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미리 우려했기에 우주질량의 진실을 발표해달라고 재차 청원했던 것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그것마저도 회피했습니다.

그래서 암흑물질과 원-입자에 대한 내용들을 모두 빼고 가장 쉬운 7가지만 간단히 추려서 반론 및 답변을 청원합니다. , 우주질량의 진실과 우주팽창의 실제진실 중에서 7가지로 간단히 추려서 청원합니다. 이 우주질량의 진실과 우주팽창의 실제진실만 발표되어도,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은 당장 우주과학의 선진국으로 우뚝 서게 됩니다.

하오니 이번엔 더 이상 회피하지 마시고, 꼭 반론 및 답변해 주시길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의 선진국으로 세계 일류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십시오.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

이처럼 본인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부 산하 연구기관들의 답변을 이끌어내기 내기 위해, ,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이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주질량과 우주팽창의 실제 진실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증거들을 7가지로 간추려서 청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답장을 받았습니다.

 

귀하가 신청한 민원이 종결되었습니다.

2017039일 신청하신 민원은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23

(반복 및 중복민원의 처리)에 따라 종결되었습니다.

 

본 민원은 2회 이상 처리결과를 이미 통지한 민원으로,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제23(반복 및 중복 민원의 처리) 1항에 따라 종결 처리합니다. 이후에 접수되는 동일한 내용의 민원은 별도의 통지 없이 종결될 예정이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처럼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 우주질량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등은, 피고소인 최양희의 직무유기로 인해 4년 동안 철저히 은폐되었습니다.

 

 

15편에 계속 .........

고소인: 김대호

이메일: dhk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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