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4년 만에 스크린 컴백...'디바' 7월 첫 촬영

배우 신민아 사진출처: 뉴시스
배우 신민아 사진출처: 뉴시스

배우 신민아가 영화'디바'로 돌아온다 스크린 복귀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이후 4년 만이다. 다이빙계 디바 '이영(신민아)이 잃은 기억을 되찾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신민아는 국내 최고의 다이빙 실력을 갖춘 이영으로 분한다. 절친한 동료 선수 '수진'은 이유영, 코치는 이규형이 출연하며, 남은 배역들의 캐스팅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달 중순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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