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 사기사건 수사! 12편
본 사건(서울중앙지검 2018형제 45837호)은 한상윤 검사실에 배당!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에 대하여

 

우리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바 대로 우주가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나고 진화한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느 누구도 이 같은 생각을 가져보지 못했습니다.

생각은 곧 프로그램이 되고, 그 프로그램대로 무엇이 만들어지거나 이루어지는데, 아직 이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우주가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나고 진화한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는 것입니다.

본인이 23백 가지가 넘는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증거들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힐 수 있었던 것도, 이 같은 생각-프로그램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우주는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진화되어 왔고, 또 지금도 이 메커니즘 가운데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메커니즘 가운데 어느 한 가지만 빠져도 우주는 생성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질량-중력-밀도가 충분해도 온도가 빠지면 별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질량-중력-밀도가 충분하면 자연히 고온이 발생하면서 상승합니다.

반면 질량과 중력이 작으면 밀도를 높일 수 없으므로 고온을 발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목성과 같은 행성으로 머물게 됩니다.

질량과 중력이 충분하다면 밀도를 높이며 초고온의 열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중심핵을 이루는 수소원자 껍데기가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붕괴됩니다.

 

위 이미지는 수소원자가 중력에 의해 압축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태양과 같은 별은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즉, 태양 중심핵 부근에 있는 수소원자 크기와, 태양 바깥 부분에 있는 수소원자 크기는 수십억 배 이상의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태양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는 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태양 바깥 부분에 있는 수소원자의 크기에 비해 수십억 배 이하로 작은 것입니다. 아울러 태양 바깥 부분에서 수소원자 1개가 차지한 면적에, 태양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는 수십억 개 이상이 들어가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태양의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가, 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작아졌기 때문입니다.

태양의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와, 목성과 같은 행성의 중심핵을 차지하는 수소원자 크기도 물론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태양의 질량-중력이 목성보다 훨씬 더 크므로, 태양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가 더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위 그림은 동일한 면적 안에 수소원자가 들어가 있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수소원자라고 해도, 밀도에 따라 질량의 차이가 나게 됩니다. 그런즉, 별의 중심에서 수소원자가 극단적으로 압축되면, 그 수소원자 껍데기가 붕괴되며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생성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중력에 의해 압축되며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면, 그 원자껍데기 밖에서 궤도운동을 하던 전자가 핵으로 진입하며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가 됩니다. 이어 그 중성자는 다른 양성자와 결합하며 중수소로 변환됩니다.

1개의 양성자가 2개의 중성자와 결합한 삼중수소가 생겨나기도 합니다.

 

위 이미지는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력에 의해 이 중수소와 삼중수소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면 핵융합이 일어납니다.

 

위 이미지는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며 핵융합(결합)을 통해 헬륨으로 변환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때 에너지는 원자폭탄을 터뜨리는 정도의 에너지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수소폭탄은 일반 폭탄들과 달리, 폭약을 바깥 둘레에 설치합니다. 일반폭탄은 가운데에 폭약을 넣고 터뜨리는데, 수소폭탄은 가운데에 중수소와 삼중수소원료를 넣고, 그 둘레를 우라늄으로 감싸고, 또 그 바깥에 폭약으로 감싼 것입니다. 그리고 바깥에서부터 폭발을 일으킵니다.

 

위 그림과 같이 수소원료를 우라늄이 둘러싸고, 또 그 밖으로 폭약이 감싸고 있습니다. 폭탄에는 내폭방식과 외폭방식이 있는데, 일반 폭탄처럼 가운데서 외부로 폭발시키는 것이 외폭방식이고, 핵폭탄처럼 가운데 넣은 원료를 둘러싸고 있는 외부에서 내부를 향해 폭발시키는 것은 내폭방식입니다. 수소폭탄에서 우라늄은 방아쇠 역할을 합니다. 우라늄폭탄을 먼저 터뜨려서, 그 엄청난 에너지를 가운데로 집중시켜, 수소의 핵융합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을 방아쇠로 하는 고온-고열하가 아니면 융합반응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열핵무기(熱核武器) 또는 핵융합무기라고도 합니다.

수소폭탄의 원료로는 중수소와 삼중수소 두 가지가 쓰이는데, 이 둘이 초고온-압력에 의해 융합되면서 헬륨으로 변환됩니다. 그런즉, 별의 중심핵을 압박하는 중력과 함께 열에너지가 그 정도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체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세포는 분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분자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질을 구성하는 모든 원자는 수소원자로부터 시작하여 결합(융합)된 것입니다.

때문에 원자에 수소원자가 몇 개 들어가 있는가에 따라 물질의 성분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수소원자가 2개면 헬륨이 되고, 수소원자가 7개면 질소가 되고, 수소원자가 8개면 산소가 되고, 수소원자가 26개면 철이 되는 것입니다.

이 물질들은 별에서 핵융합을 통해 만들어지는데, 질량이 작은 별에서는 헬륨 밖에 생성할 수 없지만, 별의 질량-중력이 클수록 많은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지금도 태양의 중심에서는 폭발적인 핵융합을 통해 많은 헬륨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핵융합 과정에서 헬륨의 부피는 중력의 압력에 의해 더 작아지는 반면에, 원자껍데기는 더 두꺼워집니다. 중력의 압축에너지로부터 원자핵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즉, 별의 질량-중력이 클수록 핵융합이 빨라지며, 그 질량-중력이 작을수록 핵융합이 느려집니다. 질량이 큰 별일수록 중심핵을 압박하는 중력과 열에너지가 크기 때문에 핵융합 속도가 빠르고, 질량이 작은 별일수록 그 중력과 열에너지가 약하기 때문에 핵융합속도가 늦어지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는 별들의 수명을 결정짓습니다. 핵융합이 빠를수록 수명이 짧아지고, 핵융합이 늦을수록 수명이 길어집니다. 때문에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에 의한 에너지가 큰 초신성의 수명은 수백만 년에 이르고, 그 보다 수십 배 이하로 질량이 작은 태양과 같은 별의 수명은 1백억 년 정도에 이르며, 또 태양질량보다 2배 이하로 더 작은 적색왜성은 175000억년까지도 살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질량이 큰 별일수록 수명이 짧습니다. 이처럼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별들의 수명과 함께 그 별의 종류까지 결정됩니다.

 

위 이미지에서 적색왜성의 질량은 태양의 46% 이하이며, 갈색왜성의 질량은 태양의 8% 미만입니다. 하지만 갈색왜성의 질량 하한선은 목성의 13배 이상이 됩니다. 그런즉, 목성도 질량이 13배 이상이 되면 별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록 태양처럼 찬란한 빛을 발할 수는 없어도, 갈색왜성과 같은 천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질량이 확장된다는 것은 곧 중력이 확장된다는 것인데, 그 중력은 중심핵의 밀도를 높여 고온을 발생시키며 핵융합을 촉진합니다. 아울러 핵융합을 한다는 것은 곧 원자껍데기가 붕괴된다는 것입니다.

별의 진화도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때문에 태양질량의 10배 이상 되는 별의 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서는 가장 단단하고 안정적 구조를 가진 철 원자껍데기도 붕괴되며, 그 원자껍데기 밖에서 궤도운동을 하던 전자들이 핵으로 진입하여 양성자와 결합하며 중성자들로 변환됩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질량보다 10배 이상 되는 별의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극단적으로 압축된 철 원자껍데기-궤도가 붕괴되며, 전자들이 핵으로 밀려들어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으로 밀려들어간 전자들은, 핵을 이루는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로 변환됩니다. 이처럼 생겨난 별을 중성자별이라고 합니다. 중성자별보다 질량-중력이 큰 별의 메커니즘에서는, 그 중성자마저 붕괴됩니다.

 

위 이미지는 중성자를 이루는 쿼크 입자들이 붕괴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성자별보다 더 큰 별의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서는, 중성자마저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인 블랙홀이 생겨납니다.

 

위 이미지는 블랙홀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성자별이 1cm310억 톤이 되는 것은 원자가 붕괴되며 중성자들이 압축되었기 때문이며, 블랙홀이 1cm3180억 톤이 되는 것은, 그 중성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완전히 붕괴-해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별들의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난 것입니다. 아울러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이 큰 별일수록 많은 물질을 생성합니다.

적색왜성과 같은 별은 헬륨 정도 밖에 생성할 수 없지만, 태양보다 질량이 큰 별에서는 산소, 탄소 등의 물질을 생성할 수 있으며, 또 그 보다 큰 별에서는 철 이상의 모든 물질도 생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주는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났습니다.

때문에 이 메커니즘의 진실을 알면, 우주의 모든 비밀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그런즉,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으로 팽창하는 우주의 부피를 역-추적하면,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허구가 드러나게 됩니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라면 우주가 우리은하 규모만큼 팽창했을 때의 일반물질 질량-중력은, 우리은하 질량-중력의 1조 배 이상이 됩니다. 아울러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에 의해, 우주는 팽창을 멈출 뿐만 아니라 극단적으로 수축하게 됩니다. 그리고 원자를 이루고 있는 기본입자들은 산산이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거대한 블랙홀이 되고 맙니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라면 오늘의 우주는 생겨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의 허구, 힉스이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 액시온이론의 허구,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단 한마디의 반론도 못하면서, 아래와 같이 황당한 동문서답을 하며 고의적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중력이론으로 계속 동문서답하는 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을 덮으며 은폐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음에도,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여전히 똑같은 동문서답을 10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이제 이 역사적 재판에 두 증인이 섰습니다.

한 증인은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증거)들로 우주탄생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히며,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세계일류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판결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반면에 다른 한 증인은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없는 거짓 이론만 가지고 주장합니다. 그런즉,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 메커니즘의 진실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한 증거 및 질문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96. 우리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바 대로 우주가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나고 진화한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97. 우주는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진화되어 왔고, 또 지금도 이 메커니즘 가운데 진화하고 있다. 이 메커니즘 가운데 어느 한 가지만 빠져도 우주는 생성될 수 없다. 예를 들어 질량-중력-밀도가 충분해도 온도가 빠지면 별을 생성할 수 없다. 하지만 질량-중력-밀도가 충분하면 자연히 고온이 발생하면서 상승한다.

반면 질량과 중력이 작으면 밀도를 높일 수 없으므로 고온을 발생할 수 없다.

그래서 목성과 같은 행성으로 머물게 된다.

질량과 중력이 충분하다면 밀도를 높이며 초고온의 열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98. 태양과 같은 별은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즉, 태양 중심핵 부근에 있는 수소원자 크기와, 태양 바깥 부분에 있는 수소원자 크기는 수십억 배 이상의 엄청난 차이가 있다. 태양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는 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기 때문에, 태양 바깥 부분에 있는 수소원자의 크기에 비해 수십억 배 이하로 작은 것이다. 아울러 태양 바깥 부분에서 수소원자 1개가 차지한 면적에, 태양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는 수십억 개 이상이 들어가 차지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태양의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가, 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되며 작아졌기 때문이다.

태양의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와, 목성과 같은 행성의 중심핵을 차지하는 수소원자 크기도 물론 큰 차이가 있다. 그 이유는 태양의 질량-중력이 목성보다 훨씬 더 크므로, 태양 중심핵 부근의 수소원자가 더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같은 수소원자라고 해도, 밀도에 따라 질량의 차이가 나게 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99. 그런즉, 별의 중심에서 수소원자가 극단적으로 압축되면, 그 수소원자 껍데기가 붕괴되며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생성된다.

위에서 소개한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중력에 의해 압축되며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면, 그 원자껍데기 밖에서 궤도운동을 하던 전자가 핵으로 진입하며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가 된다. 이어 그 중성자는 다른 양성자와 결합하며 중수소로 변환된다.

1개의 양성자가 2개의 중성자와 결합한 삼중수소가 생겨나기도 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00. 중력에 의해 이 중수소와 삼중수소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면 핵융합이 일어난다.

위에서 소개한 이미지는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며 핵융합(결합)을 통해 헬륨으로 변환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때 에너지는 원자폭탄을 터뜨리는 정도의 에너지 이상이 되어야 한다.

수소폭탄은 일반 폭탄들과 달리, 폭약을 바깥 둘레에 설치한다. 일반폭탄은 가운데에 폭약을 넣고 터뜨리는데, 수소폭탄은 가운데에 중수소와 삼중수소원료를 넣고, 그 둘레를 우라늄으로 감싸고, 또 그 바깥에 폭약으로 감싼 것이다.

그리고 바깥에서부터 폭발을 일으킨다.

폭탄에는 내폭방식과 외폭방식이 있는데, 일반 폭탄처럼 가운데서 외부로 폭발시키는 것이 외폭방식이고, 핵폭탄처럼 가운데 넣은 원료를 둘러싸고 있는 외부에서 내부를 향해 폭발시키는 것은 내폭방식이다. 수소폭탄에서 우라늄은 방아쇠 역할을 한다. 우라늄폭탄을 먼저 터뜨려서, 그 엄청난 에너지를 가운데로 집중시켜, 수소의 핵융합을 일으키는 것이다.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을 방아쇠로 하는 고온-고열하가 아니면 융합반응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열핵무기(熱核武器) 또는 핵융합무기라고도 한다.

수소폭탄의 원료로는 중수소와 삼중수소 두 가지가 쓰이는데, 이 둘이 초고온-압력에 의해 융합되면서 헬륨으로 변환된다. 그런즉, 별의 중심핵을 압박하는 중력과 함께 열에너지가 그 정도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01. 생명체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세포는 분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분자는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물질을 구성하는 모든 원자는 수소원자로부터 시작하여 결합(융합)된 것이다.

때문에 원자에 수소원자가 몇 개 들어가 있는가에 따라 물질의 성분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수소원자가 2개면 헬륨이 되고, 수소원자가 7개면 질소가 되고, 수소원자가 8개면 산소가 되고, 수소원자가 26개면 철이 되는 것이다.

이 물질들은 별에서 핵융합을 통해 만들어지는데, 질량이 작은 별에서는 헬륨 밖에 생성할 수 없지만, 별의 질량-중력이 클수록 많은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02. 지금도 태양의 중심에서는 폭발적인 핵융합을 통해 많은 헬륨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 핵융합 과정에서 헬륨의 부피는 중력의 압력에 의해 더 작아지는 반면에, 원자껍데기는 더 두꺼워진다. 중력의 압축에너지로부터 원자핵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그런즉, 별의 질량-중력이 클수록 핵융합이 빨라지며, 그 질량-중력이 작을수록 핵융합이 느려진다. 질량이 큰 별일수록 중심핵을 압박하는 중력과 열에너지가 크기 때문에 핵융합 속도가 빠르고, 질량이 작은 별일수록 그 중력과 열에너지가 약하기 때문에 핵융합속도가 늦어지는 것이다.

아울러 이는 별들의 수명을 결정짓는다. 핵융합이 빠를수록 수명이 짧아지고, 핵융합이 늦을수록 수명이 길어진다. 때문에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에 의한 에너지가 큰 초신성의 수명은 수백만 년에 이르고, 그 보다 수십 배 이하로 질량이 작은 태양과 같은 별의 수명은 1백억 년 정도에 이르며, 또 태양질량보다 2배 이하로 더 작은 적색왜성은 175000억년까지도 살 수 있다. 이처럼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별들의 수명과 함께 그 별의 종류까지 결정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03. 적색왜성의 질량은 태양의 46% 이하이며, 갈색왜성의 질량은 태양의 8% 미만이다. 하지만 갈색왜성의 질량 하한선은 목성의 13배 이상이 된다.

그런즉, 목성도 질량이 13배 이상이 되면 별이 될 수 있다. 비록 태양처럼 찬란한 빛을 발할 수는 없어도, 갈색왜성과 같은 천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질량이 확장된다는 것은 곧 중력이 확장된다는 것인데, 그 중력은 중심핵의 밀도를 높여 고온을 발생시키며 핵융합을 촉진한다. 아울러 핵융합을 한다는 것은 곧 원자껍데기가 붕괴된다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04. 별의 진화도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이루어진다.

때문에 태양질량의 10배 이상 되는 별의 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서는 가장 단단하고 안정적 구조를 가진 철 원자껍데기도 붕괴되며, 그 원자껍데기 밖에서 궤도운동을 하던 전자들이 핵으로 진입하여 양성자와 결합하며 중성자들로 변환된다.

위에서 소개한 이미지는 태양질량보다 10배 이상 되는 별의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극단적으로 압축된 철 원자껍데기-궤도가 붕괴되며, 전자들이 핵으로 밀려들어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핵으로 밀려들어간 전자들은, 핵을 이루는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로 변환된다.

이처럼 생겨난 별을 중성자별이라고 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05. 중성자별보다 질량-중력이 큰 별의 메커니즘에서는, 그 중성자마저 붕괴된다.

위에서 소개한 이미지는 중성자를 이루는 쿼크 입자들이 붕괴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중성자별보다 더 큰 별의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서는, 중성자마저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인 블랙홀이 생겨난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06. 중성자별이 1cm310억 톤이 되는 것은 원자가 붕괴되며 중성자들이 압축되었기 때문이며, 블랙홀이 1cm3180억 톤이 되는 것은, 그 중성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완전히 붕괴-해체되고 마지막으로 남은 원-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07.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별들의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난 것이다. 아울러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이 큰 별일수록 많은 물질을 생성한다. 적색왜성과 같은 별은 헬륨 정도 밖에 생성할 수 없지만, 태양보다 질량이 큰 별에서는 산소, 탄소 등의 물질을 생성할 수 있으며, 또 그 보다 큰 별에서는 철 이상의 모든 물질도 생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우주는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났다.

때문에 이 메커니즘의 진실을 알면, 우주의 모든 비밀을 밝힐 수가 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108.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으로 팽창하는 우주의 부피를 역-추적하면,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허구가 드러나게 된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라면 우주가 우리은하 규모만큼 팽창했을 때의 일반물질 질량-중력은, 우리은하 질량-중력의 1조 배 이상이 된다.

아울러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에 의해, 우주는 팽창을 멈출 뿐만 아니라 극단적으로 수축하게 된다. 그리고 원자를 이루고 있는 기본입자들은 산산이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거대한 블랙홀이 되고 만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라면 오늘의 우주는 생겨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이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한 답변을 수년 동안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해 왔습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매도할 수 없는 절대 진실입니다.

그리고 인류과학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추하고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진실을 덮고 은폐해 왔습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그런즉, 위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해 피고소인들이 반론 및 답변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조사하면 본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13편에 계속 .........

고소인: 김대호

이메일: dhk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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