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 사기사건 수사! 11편
본 사건(서울중앙지검 2018형제 45837호)은 한상윤 검사실에 배당!

빅뱅 특이점의 질량-무게에 대하여

 

빅뱅론의 핵심은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일반물질(, 행성, 은하, 성간물질 등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의 총질량이,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게 압축된 특이점이 폭발하여 오늘의 우주만큼 팽창-확장했다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았다는 빅뱅 특이점과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이 존재하는 우주 일부분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우주에 존재하는 물리적 증거로 계산하면, 빅뱅 특이점의 질량으로는 한 삽의 흙조차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특이점 하나의 질량으로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도 만들고,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모두 만들었다고 속이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이비종교들이 존재하지만, 이처럼 허황된 사이비종교는 아직 없습니다.

빅뱅 특이점은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이라고 합니다.

블랙홀도 역시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입니다. 이 블랙홀이 극단적으로 압축된 밀도는 1180억 톤 정도입니다. 우리은하에는 약 1억 개의 블랙홀이 존재하는데, 이 블랙홀들의 규모와 질량은 모두 다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주에는 많은 블랙홀들이 존재하는데, 역시 이 블랙홀들의 규모와 질량은 모두 다릅니다. 태양질량의 100배 되는 블랙홀도 있고, 1백만 배, 1억 배, 10억 배, 100억 배 이상이 되는 블랙홀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블랙홀들의 크기 규모와 질량은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이 블랙홀들의 밀도는 모두 1180억 톤 정도입니다. 비록 블랙홀들의 크기 규모와 질량은 모두 다르지만 밀도는 동일한 것입니다. 블랙홀은 거대 질량의 중력에 의해, 물질이 붕괴-해체되고 극단적으로 압축된 진공입니다. 그런즉, 우주에서 진공이 극단적으로 압축될 수 있는 한계는 1180억 톤 정도입니다.

 

위 이미지는 블랙홀의 밀도에 대해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현재 우리가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는 우주의 진실입니다! 빅뱅론에 아무리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 우주의 보편적 상식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그럼 실제 빅뱅 특이점의 질량은 얼마나 될까요?

 

위 그림은 원자핵과 빅뱅 특이점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빅뱅론에서는 이 특이점이 원자핵보다 작았다고 합니다. 원자는 대부분 빈 공간(진공)인데, 원자핵의 크기는 평균적으로 원자 지름 10만 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위 그림은 원자의 지름보다 10만분의 1이하로 작았다는 특이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체는 약 60조에 이르는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고, 세포는 분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세상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고, 분자는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자는 대부분 빈 공간(진공)인데, 이 빈공간이 축구장 규모라면 원자핵은 콩알보다 작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원자핵의 크기는 평균적으로 원자 지름 10만 분의 1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빅뱅-특이점이 원자핵(양성자)보다 작았다고 하는 것은, 1밀리를 수십조 분의 1로 쪼갠 것보다 작다는 것입니다. 이를 진공이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점(블랙홀 기준)으로 계산하면 몇 그램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오늘의 우주에 존재하는 일반물질(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비롯한 물질)의 총질량 무게와 같다고 하니 얼마나 황당한 일입니까?

미국과 러시아 등의 국제연구진은 최첨단 과학기술 위성을 통해, 신생은하 핵인 블랙홀에서 방출되는 물질의 온도가 섭씨 999999정도 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위 이미지(제공-나사)는 블랙홀에서 물질이 방출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위성(러시아-Spektr-R)이 블랙홀에서 방출되는 물질의 온도를 관측했습니다. 그런데 그 온도가 이론적 한계 온도인 1000K(화씨 1790억 도, 약 섭씨 9944444)를 훨씬 뛰어넘는 10K(켈빈 온도·화씨 180조 도·약 섭씨 999999)나 되는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이는 빅뱅 대폭발 당시의 온도를 훨씬 능가하는 온도입니다.

빅뱅론에 의하면 특이점이 폭발하고 1초 후의 온도가 1백억, 3분 후 10입니다. 그러니 블랙홀에서 방출되는 물질의 온도는 빅뱅 특이점이 폭발할 당시의 온도보다 수만 배 이상이 됩니다.

별이나 행성을 비롯한 천체들에서 온도는 곧 밀도이며, 그 밀도는 곧 질량입니다.

그런즉, 빅뱅-특이점이 폭발 당시의 온도가 블랙홀에서 방출되는 물질의 온도보다 수만 배 이상 작았다는 것은 곧, 질량도 그만큼 작았다는 것입니다.

활동은하의 중심핵-블랙홀에서는 한 해에 수천 개의 태양을 만들어낼 수 있는 물질을 방출할 수 있습니다. 그런즉, 빅뱅 특이점의 질량으로는, 우리가 밟고 있는 한 삽의 흙조차 만들 수 없습니다. 한 삽의 흙을 입자가 압축될 수 있는 마지막 한계까지 압축시켜도 빅뱅 특이점보다는 크다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한 삽의 흙과,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았다는 빅뱅-특이점의 질량 차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현재 우리가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는 우주의 진실입니다. 그런데 그 특이점에서 지구도 나오고, 태양도 나오고, 우주의 모든 은하들이 나왔다고 주장하니 얼마나 황당합니까?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의 허구, 힉스이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 액시온이론의 허구,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단 한마디의 반론도 못하면서, 아래와 같이 황당한 동문서답을 하며 고의적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중력이론으로 계속 동문서답하는 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을 덮으며 은폐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음에도,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여전히 똑같은 동문서답을 10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중력이론으로 동문서답하며, 빅뱅론의 허구에 대한 진실을 덮고 은폐한 것입니다.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12편에 계속 .........

고소인: 김대호

이메일: dhk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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