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의 암흑물질 사기사건 수사! 10편
본 사건(서울중앙지검 2018형제 45837호)은 한상윤 검사실에 배당!

우주비율과 질량의 진실에 대하여

 

유럽우주국이 발표한 138억년 전 초기우주(탄생 38만년이 된 우주)68.5%를 차지했던 암흑에너지와, 지금의 우주 73%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는, 우주가 138억년 동안 크게 팽창한 만큼의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이는 우주가 갓 생겨난 원시우주에 비해서는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원시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진 암흑에너지의 실체는,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한 공간의 진공입니다.

초기우주에서 암흑에너지-진공은 68.5%, 암흑물질은 26.6%,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은 4.9%를 차지하고, 지금의 우주에서 암흑에너지는 73%, 암흑물질은 23%,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은 4%를 차지하는바, 암흑에너지가 초기우주에 비해 엄청나게 많아졌듯이 암흑물질과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도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암흑물질과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들을 이루고 있는 물질)이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이상으로 많아졌다는 것은 곧 그만큼 많이 생성되었다는 것이며, 지금도 계속 생성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암흑에너지는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한 공간의 진공이지만, 암흑물질과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은 무한공간에서 유입된 것이 아니라, 우주 안에서 생겨났습니다.

아직 은하가 형성되지 않았던 시기의 초기우주를 이루고 있는 성운은 중력에 의해 압축되면서, 밀도를 수백억 배 이상으로 높이며 크고 작은 별들을 생성하였습니다.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성운에서 별들이 잉태되고 탄생하게 하게 됩니다. 현재도 우주에서는 이처럼 많은 별들이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의 밀도가 높은 곳에서 별이 생성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기우주에서 붉은 점이 중력에 의해 밀도가 압축되며 고온이 발생하는 곳입니다. , 별이 생성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처럼 아직 은하가 형성되지 않았던 시기의 초기우주를 이루고 있는 성운은 중력에 의해 압축되면서, 밀도를 수백억 배 이상으로 높이며 크고 작은 별들을 생성하였습니다.

유럽우주국은 수년간의 초정밀 관측을 통해, 별과 행성들이 생성되기 이전의 초기우주에서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의 비율은 4.9%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이 빅뱅 최초의 3분 만에 딱! 한번 생성되고 말았다면, 그 초기우주의 4.9%를 차지했던 일반물질의 비율은 10배 팽창한 우주에서 0.49%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빅뱅론 추종자들은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물질이 퍼져나가면서, 그 비율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반론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경우, 초기우주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지역의 온도(2700)는 더 낮아지게 됩니다. 태양 표면밀도-온도보다 낮은 상태에서 더 낮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별이 생성될 수 없고, 은하가 형성될 수 없습니다. , 오늘의 우주는 형성될 수 없게 됩니다.

때문에 빅뱅론대로라면 그 초기우주의 4.9%를 차지했던 물질의 비율은, 10배 팽창한 우주에서 0.49%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빅뱅론의 주장대로 물질이 최초의 3분에 딱 한번 생성되고 말았다면, 초기우주의 4.9%를 차지했던 일반물질의 비율은 10배 팽창한 우주에서 0.49%가 됩니다. 그렇게 우주가 팽창할수록, 일반물질의 비율은 반비례로 계속 작아지게 됩니다.

100배로 팽창하면 0.049%가 되고, 1천배로 팽창하면 0.0049%로 작아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주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주는 1배나 10배 정도가 아니라 138억년이나 가속팽창을 하며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커졌음에도, 이 거대한 우주를 차지하는 물질의 비율은 4%에 이릅니다.

이는 초기우주의 4.9%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진 양입니다.

 

위 이미지는 10배 팽창한 우주에서 10배 이상 많아진 물질의 비율과 질량을, 예를 들어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초기우주의 4.9%10배 팽창한 우주의 4.9%, 분명 질량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위 사진은 작은 병과 큰 병에 담긴 간장의 비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즉 초기우주의 4.9%138억년 동안 팽창-확장된 우주의 4%는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의 4.9%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진 일반물질의 질량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이 물질들이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주질량이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졌다는 것은 곧 그만큼 생성되었다는 것이며, 지금도 계속 생성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물리적 증거로 반론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이 정부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주장하는 빅뱅론의 허구, 힉스이론의 허구, 윔프이론의 허구, 액시온이론의 허구,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반론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단 한마디의 반론도 못하면서, 아래와 같이 황당한 동문서답을 하며 고의적으로 진실을 덮고 은폐했습니다.

빅뱅이론 연구의 대가인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가 방문을 하셨습니다........
그 날 안드레아스 알브레히트 교수는 아직 양자중력이 이해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빅뱅과 양자중력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는 미래 연구 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저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양자-중력이론으로 계속 동문서답하는 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우주진실을 덮으며 은폐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양자-중력이론의 허구에 대해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명명백백히 밝혔음에도, 미래창조과학부와 천문연구원은 여전히 똑같은 동문서답을 10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보내며 조롱했습니다.

 

이제 이 역사적 재판에 두 증인이 섰습니다.

한 증인은 2,390가지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이론이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현대우주과학기술로 밝혀지고 검증된 증거)들로 우주탄생의 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중력의 진실,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비롯한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히며, 이젠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이 우주과학과 입자물리학의 후진국에서 벗어나 세계일류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판결해 달라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반면에 다른 한 증인은 단 하나의 물리적 증거도 없는 거짓 이론만 가지고 주장합니다. 그런즉, 우주비율과 질량의 진실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암흑물질연구단)들이 답변을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한 증거 및 질문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91. 유럽우주국이 발표한 138억년 전 초기우주(탄생 38만년이 된 우주)68.5%를 차지했던 암흑에너지와, 지금의 우주 73%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는, 우주가 138억년 동안 크게 팽창한 만큼의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이는 우주가 갓 생겨난 원시우주에 비해서는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엄청난 차이가 있다. 원시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진 암흑에너지의 실체는,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한 공간의 진공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92. 초기우주에서 암흑에너지-진공은 68.5%, 암흑물질은 26.6%,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은 4.9%를 차지하고, 지금의 우주에서 암흑에너지는 73%, 암흑물질은 23%,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은 4%를 차지하는바, 암흑에너지가 초기우주에 비해 엄청나게 많아졌듯이 암흑물질과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도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아졌다.

암흑물질과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별과 행성을 비롯한 은하들을 이루고 있는 물질)이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이상으로 많아졌다는 것은 곧 그만큼 많이 생성되었다는 것이며, 지금도 계속 생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93. 암흑에너지는 우주가 무한공간으로 팽창하며 정복한 공간의 진공이지만, 암흑물질과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은 무한공간에서 유입된 것이 아니라, 우주 안에서 생겨났다. 아직 은하가 형성되지 않았던 시기의 초기우주를 이루고 있는 성운은 중력에 의해 압축되면서, 밀도를 수백억 배 이상으로 높이며 크고 작은 별들을 생성하였다.

현재도 우주에서는 이처럼 많은 별들이 계속 탄생하고 있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94.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초기우주에서 붉은색 지역들은 중력에 의해 밀도가 압축되며 고온이 발생하는 곳이다. , 별이 생성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처럼 아직 은하가 형성되지 않았던 시기의 초기우주를 이루고 있는 성운은 중력에 의해 압축되면서, 밀도를 수백억 배 이상으로 높이며 크고 작은 별들을 생성하였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95. 유럽우주국은 수년간의 초정밀 관측을 통해, 별과 행성들이 생성되기 이전의 초기우주에서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의 비율은 4.9%라고 밝혔다.

만약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주장대로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이 빅뱅 최초의 3분 만에 딱! 한번 생성되고 말았다면, 그 초기우주의 4.9%를 차지했던 일반물질의 비율은 10배 팽창한 우주에서 0.49%가 되어야 한다.

여기서 빅뱅론 추종자들은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물질이 퍼져나가면서, 그 비율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반론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경우, 초기우주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지역의 온도(2700)는 더 낮아지게 됩니다. 태양 표면밀도-온도보다 낮은 상태에서 더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별이 생성될 수 없고, 은하가 형성될 수 없다. , 오늘의 우주는 형성될 수 없게 됩니다. 때문에 빅뱅론대로라면 그 초기우주의 4.9%를 차지했던 물질의 비율은, 10배 팽창한 우주에서 0.49%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우주가 팽창할수록, 일반물질의 비율은 반비례로 계속 작아지게 됩니다.

100배로 팽창하면 0.049%가 되고, 1천배로 팽창하면 0.0049%로 작아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주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주는 1배나 10배 정도가 아니라 138억년이나 가속팽창을 하며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커졌음에도, 이 거대한 우주를 차지하는 물질의 비율은 4%에 이릅니다.

이는 초기우주의 4.9%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진 양이다.

이처럼 우주질량이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졌다는 것은 곧 그만큼 생성되었다는 것이며, 지금도 계속 생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진실이다.

이 진실을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수 있는가?

 

* 이 외에도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증명하는 데는, 현대우주과학기술로 관측되고 확인된 수백 가지 이상의 방대하고도 일맥상통한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아울러 이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매도할 수 없는 절대 진실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하 연구기관들은 이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한 답변을 수년 동안 의도적으로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해 왔습니다.

그리고 인류과학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추하고 비열한 동문서답 사기수법으로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이 우주진실을 덮고 은폐해 왔습니다. 이처럼 우주진실을 밝혀야할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기관이 우주진실을 밝힐 책임과 의무를 철저히 회피하면서, 우주진실을 은폐한 행위는 명백한 직무유기이며 사기 범죄입니다!

그런즉, 위 증거 및 질문사항들에 대해 피고소인들이 반론 및 답변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조사하면 본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가 있습니다.

 

 

 

11편에 계속 .........

고소인: 김대호

이메일: dhk5@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